2011년 1월 24일 월요일

미국 건강보험법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들

미국 건강보험법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들
 
2010년 5월 3일
이 인체에 이식하는 마이크로칩은 세상 마지막 때에 되어 질 일들에 대해 말씀한, 요한계시록에 있는 바로 그 짐승의 표이기 때문에, 지난 2010년 3월 21일 통과된 미국 건강보험개혁안의 마이크로칩 시행법령은, 이제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시간대가 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2014년부터는 벌금이 부과되는데, 개인일 경우 2015년엔 2014년의 부과된 액수의 세배, 2016년엔 일곱배가 된다.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입원비와 치료비를 환자가 경비 전체를 부담해야 하며, 국가가 치료비를 지불해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벌금 처벌까지 받아야 한다. 벌금을 피하려면, 늦어도 2013년 12월 31일까지는 정부가 제공하는 건강보험에 가입해야만 된다.
 
이 강제성을 띈 건강보험법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해명은, ‘누구나 들어야 하는 자동차 보험으로 이해하면 된다’라고 말했는데, 자동차 보험은 양자 간에 가해자와 피해자뿐 아니라, 상해를 당한 자동차도 관계되어 있지만, 일 개인을 위한 건강보험은 그게 아닌 데, 개인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뜻 인지 혼란스럽다.
 
 
베리칩은 2002년, Florida 주의 한 가족이 미국에서 처음 시술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미 오래전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타이완, 스위스, 러시아, 폴란드, 중앙아메리카, 에콰돌,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타일랜드, 인도네시아, 라틴아메리카, 캐나다, 영국, 터키, 케냐, 쿠웨이트, 두바이, 아랍연합, 오스트레이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콜롬비아, 베네주에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캐리비언,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이스라엘, 독일, 푸에토리코, 칠레, 파라과이, 스페인, 폴투갈,우르과이, 네델란드등(2003-2005년 판매자료), 전 세계로 수출되어 지구 6개 대륙을 뒤덮다시피 판매에 전심전력을 다 했으며, 한국은 이와 관련해 베리칩사로부터 2005년 상장을 수여받았다.
 
베리칩은 여러 해 동안 매우 성공적인 검증기간을 거쳐 이제 비로소, 미국 건강보험개혁법을 통하여 전 세계와 미국 국민 앞에 공식적인 데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베리칩은 짐승의 표이다.
 
베리칩은 기능상으로는 RFID 마이크로칩이며, 바이오칩(biochip), 메디칩(medichip), 베리메드 (VeriMed), 마이크로칩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 같은 말이며, 베리칩은 베리칩사의 상품명(brand name)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2009년 9월엔 Digital Angel사가 Steel Vault(스틸 볼트) 라는 신분이나 신용정보 도난을 방지하는 기술을 취급하는 회사를 인수한 후, “ 베리칩을 파지티브 ID (Positive ID )로 이름을 바꿔 버렸다.”
 
이 베리칩사는, 2009년에 Receptors LLC라는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바이러스 추적 장치를 개발해 내는 등 상당히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데, 이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눈 여겨 봐야 한다. ADS(Applied Digital Solutions), (모회사) > Digital Angel > Positive ID 코퍼레이션, (방계회사) Positive ID는 현재 크레딧 체크도 가능하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 이유

 
u 유전자 코드 내장: 128 DNA code, 128 character, 128 bit-signal, 다 같은 말
 
u GPS가 내장된 감시, 추적하는 기기(Surveillance Device)
 
u 방대한 정보 기지(database which contains unlimited amounts of information)
 
u 매매역할(cashless society): 사고 파는 상거래
 
u 이식하는 위치가 오른 손이나 이마: (계 13:16b,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u 컴퓨터에 연결할 때 이용가능(computer가 아니고는 한 사람의 전 인류 장악은 불가능)
 
유전자 코드: 타임즈 신문과 빌 클린턴 대통령이 베리칩에 128 Character가 들어 있다고 발언했고, 드러내놓고 말 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늘 쉬쉬하는 베리칩사에서는, ‘그 밖의 정밀한 감식기능(Other Critical)’이라는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했는데, 과연 베리칩에 유전자 코드가 있느냐 없느냐하는 문제는 “MINETA INCLUSION” (미네타 안건 )에 대해 말 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없겠다.
 
미국 정부가 40년 동안 에너지 자원부를 지원하여 오랜 세월 끝에 드디어 2000년 6월 26일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고는, 이 날을 클린턴 대통령이 ‘세기의 날’로 선포했다.
 
당시, Secretary of Commerce(상공부 장관)이었던 Norman Mineta(놀만 미네타)는 2000년 7월, 유전자코드인 128 DNA code를 베리칩 안에다 넣자고 클린턴 대통령에 건의 했는데, 그는 14세에 미국와서 귀화한 일본인으로 부시 정권 때는 교통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던 유력한 인물이다.
 
그의 건의를 받아들인 클린턴 대통령은 베리칩사의 그 당시 회장이었던 Richard Sullivan(리차드 설리반, 현 Global Digital Solutions 회장)에게 요청하여, 2000년 10월부터 128 DNA code가 내장된 베리칩이 생산되기 시작했는데, 이 사건을 클린턴 대통령이 ‘MINETA INCLUSION’(미네타 안건)으로 명명하여 미국 역사에 남기게 한 것이다.
 
이때부터 베리칩은 짐승의 표로 완성된 면모를 갖추어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는데, 2000년 10월 30일, Norman Mineta가 New York City(뉴욕시)에서 ‘MINETA INCLUSION’(미네타 안건)을 발표하는 기자 회견장에, 여섯 명의 무장경호원에 둥그렇게 둘러 쌓여 입장하는 모습은 삼엄 하다못해 살벌하기까지 했는데, 이 사건은 지구상에 발 붙이고 있는 온 인류가 땅을 치고 울어도 부족한 엄청난 사건임을 잘 알고 있는 저들이, 총알이라도 날아 올 까봐 극한 경호를 펼쳤으리라.
 
베리칩에 내장되어 있는 유전자 코드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시점에 그들이 조작한 프로그램을 사람들의 피부 속에 이미 이식된 모든 베리칩으로, 인공위성(GPS)을 통해 일제히 전송시키면, 베리칩에 내장된 인간에게만 있는 고유의 3백 만개 염색체의 분류 조합인 128 유전자 코드가 변형을 일으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영혼)을 지워 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적그리스도에게 꼭두각시처럼 복종케 하는 로봇(robot)으로 전락시킨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던 사람일지라도, 베리칩이 이식 되면 하나님을 조금도 알지 못한 불신자로 전향(convert)되어서, 적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되기에 하나님이 요한계시록에 여러차례, 그토록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계 13:16-17, 14:9-11, 16:2, 19:20, 20:4 )
 
(마24:24b,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계14:9-11,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베리칩을 모든 인류에게 실시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누구나 아프면 병원가야 되는 건강보험 제도이다.
 
내용은 다르지만 국가 의료보험제도를 갖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 독일, 영국, 아이스랜드, 이태리, 덴마크, 핀란드, 아프카니스탄, 한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칠레, 중국, 쿠바, 코스타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이스, 룩셈부르크, 네델란드,일본, 오만, 포르투갈, 홍콩, 싱가폴, 바레인, 스리랑카, 노르웨이, 브루나이, 아랍연합, 스위스, 슬로바니아, 브라질, 쿠웨이트, 아일랜드, 사이프러스, 이락, 러시아, 헝가리, 말레이시아, 우르과이, 파라과이 (2007년 자료)등이며, 전 세계가 궁극적으로 유럽의 보험제도를 채택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선진국들이 건강 보험제도를 통해 베리칩을 놓고 나면, 이미 베리칩을 수입한 그 밖의 국가에서의 베리칩실시는 단 시간내에 이뤄질 수 있게 된다. 미국의 건강보험법이 성냥개비를 꺼내든 것이라면, 우리 앞에 남아있는 시간을 삽 시간이라 표현해도 좋을른지 모르겠다.
 
건강보험에 가입하면 반드시 베리칩을 받아야만 하고, 이것을 받으면 주 예수님과 영원히 끊어지게되는 짐승의 표 임을 잊어서는 안되며, 이것은 사탄이 성도들에게 던지는 마지막 거대한 시험이다.
병원가면 종이에 적거나 싸인 하거나, 신분증이나 보험카드는 필요가 없고, 의사가 환자의 몸에 심어진 베리칩을, 그로서리 마켙의 쥬스병을 스캔 하듯이 스캐너를 바짝 갖다 대면, 가격 대신에 환자의 의료기록이 모니터에 좍 뜨는 것이다.
 
스캐너가 베리칩안의 16자리 수를 읽어서 환자의 신분을 알아내고, 인공위성을 통해 그 사람의 정보( database )에 연결시킨다.
 
이것을 위해 오바마는 대통령에 당선(11/5/2008) 되자마자, Electronic Medical Records에 대한 기자 회견을 백악관에서 가졌다. (12/8/2008, Youtube.com / Part of the Obama Plan).
 
Electronic Medical Records(EMR ), Electronic Health Records(EHR), Digital Health Records(DHR), Computerized Health Records(CHR)등은 다 같은 말인데, 편의상 EMR을 주로 쓴다. (Google.com / EMR, Obama를 search하면 바삐 돌아가는 EMR 관련 움직임을 볼 수 있다.)
 
EMR 시스템 전환 보조로 정부가 $190억을 책정하여 개업의사 한 명당 $44,000씩을 지원하고, 의사 10명 고용한 병원에는 $44만이 지원된다. 미 국민들이 2013년 12월 31일까지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2014년부터 벌금 처벌을 받는 것과 같이, 이들은 2014년 말까지 끝내지 않으면 2015년부터는 1년 총 메디케어 환자치료비 청구액의 5%나 되는 벌금과, 자가 비용으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의사들은 건강개혁법의 57-65 페이지에 있는 HITECH ACT(하이텍 법령)에 따르게 되는데, 이미 전환을 마친 병원들도 있다. 베리칩을 아는 사람은 EMR 까지는 생소하며, EMR 종사자들은 베리칩까지는 잘 모르고, EMR을 단지 현대인들의 컨셉인 테크놀로지로 이해하는 정도다.
 
 
우리는 지금, 지구상에 존재했던 과거와 현재 전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엄중한 현실을 앞에 두고 있다.
 
올해 들어 더 자주, 그리고 더 겪해진 곳곳의 지진과 자연재난, 심각해진 전 지구적인 경제 기근, 그리고 우리 눈 앞에서 조금 후 실시될 짐승의 표를 보면서, 이제는 우리의 머리를 들 때가 된 것이다.
 
(눅 21: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작성자: starkorean
발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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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쉘의 EU본부 3층에는 슈퍼컴퓨터가 있다. 그곳에는 ‘666’ ‘The Beast' 라는 이름의 거대한 컴퓨터가 브레진스키에 의해 언급된 온갖 종류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그 컴퓨터는 앞으로 다가올 신세계(단일사회)를 대비하여 현재의 인구보다 많은 정보를 다룰 데이터 용량을 갖추고 있지만, 영국의 모렌스토에는 이보다 더 거대한 제3의 정보수집기관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국가안전정보국(NSA)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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