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1일 화요일

발트 해저서 UFO 잔해 또 발견…지름 19m 원형체?


 
발트 해저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CNN 방송 등은 스웨덴 해저탐험대가 발트해저 인근에서 지름 19m에 이르는 원형체를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저탐험대는 지난해 6월 발트 해저 91m 지점에서 이 같은 거대 원형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이 탐사팀은 지난해 핀란드와 스웨덴 해역 사이의 발트해 북쪽 보트니아만 해저에서 추락한 UFO로 추정되는 원반형 물체를 찾아낸 바 있다.

해저탐험대를 이끄는 린드버그 대장은 “발견한 물체가 UFO인지, 아니면 난파선의 일부인지는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11057041&code=970211


성경은 문신을 금한다

[사진출처<<]

문신이 점점 유행이다. 기독교적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조폭들의 전매특허였던 문신이 이제 점점 대중적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유명한 스타들의 문신한 모습이 갈수록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 문신에 대한 일반인들의 거부반응이 거의 없어졌다고 해야할 것같다. (참고로, 문신은 아직 현행법 상으로는 불법이며, 문신행위는 유사 의료행위로 처벌받는다고 한다.)

고대(기원전 4000년경에 이집트에서<<)로부터 이교도들은 주술적인 힘을 발휘하기 위해 문신을 사용해 왔으며, 그런 의미에서 문신은 말하자면 몸에 새겨넣은 부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TV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스타들의 문신 중의 하나가 오컬틱한 펜타그램이다. 문신은 이교/오컬트에서 유래한 반기독교적인 문화(?)이다. 물론, 성경도 확실하게 문신을 금지하고 있다.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레위기 19:28b 개역한글)
Do not .. put tattoo marks on yourselves. (NIV)
그런데, 이제 문신이 기독교 속으로도 파고 들고 있다. 아직까지는 신사도운동 같은 일부 비성경적 운동 그룹에 한정된 것 같지만, 이것이 언제 독버섯처럼 퍼져 나갈지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현재 신사도 운동에서 일어나는 문신 현상에 대해 잠시 살펴보겠다.

                      
[피터 와그너로부터 사도로 위임<<받은 타드 벤틀리]

[사랑의교회 개회송 '창조의 아버지'를 만든 신사도 데이비드 루이스<<]

24-7 기도운동(우리나라에서는 24-365 기도운동)의 효시로 꼽히는 피트 그리그<<24-7사이트<<에서는 문신을 장려한다고 한다. 그의 소위 "비전"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하나님이 금하신 문신을 등에 새긴 하나님의 군사도 있는 것인지..

모든 군사는 그의 동료들을 위해 총탄을 들 것이다. 그들의 등에 새겨진 문신은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라고 소리칠 것이다. (출처<<)
증언들에 의하면 일부 신사도운동권에 가면 문신을 한 아이들 투성이라고 한다. 은밀한 것을 가르치는 IHOP의 젊은이들은 보이지 않는 은밀한 곳에 문신을 하고 다니고, 토론토 블레싱으로 유명한 빈야드에서는 문신이 "유행"인 모양이다.

IHOP 에 갔을 때인데요... IHOP 교인 한분이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IHOP 교인들과 교제를 나눌 때인데.. 어떤 중년 백인여성이 저한테 와서 말을 걸더군요. IHOP이 위치한 캔사스시에 가서 보니 백인여성은 왠만하면 흑인이나 동양인한테 가까이 안 오던데, 암튼 그 여성이 저한테 오더니만 머리카락을 손으로 뒤집더군요. 그러면서 자세히 보라고... 그때 뭐지? 왜그러지.. ? 제 친구녀석도 뭐야? 하는 표정이었는데... 제가 가만히 보니.... 머리속에 그러니까.. 머리카락 땀시 겉에선 안 보였는데 머리 속에 타투 그러니까 문신을 했더라고요. 마법진 알죠? [원 속의] 오컬트별. 머리에다가 문신을 했어요. (요한님의 댓글증언에서<<)

밴쿠버 선紙의 리포터 더글라스 타드는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랭글리를 방문했는데, 빈야드 크리스천들 사이에 문신이 새롭게 유행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랭글리 빈야드의 스탭 멤버인 에이미 본드는 그녀 등에 커다란 켈트 십자가<< 문신을 했다. 십자가를 둘러싼 원무늬의 히브리 문자는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이 문신은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그녀의 "연인"으로 여긴다는 뜻이라고 본드는 말한다. 또다른 빈야드 멤버인 피터 데이비덕은 그의 발목에 "죄(SIN)"라는 문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것이, "판단적인 크리스천들"에게 보내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든지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메시지라고 말한다. 밴쿠버 선紙는 문신은 "춤, 남성 장발, 여성 바지착용, 음주, 문신을 금지하는, 육체에 대한 엄격한 규율을 말해왔던, 복음주의 기독교에서의 엄청난 변화의 징조"를 대변한다고 적는다. (영문출처<<)
심지어, "X"자 문신이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이것이 블로거에게는 전혀 근거가 없는 말만으로는 들리지 않을 만큼 문신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문신을 경계하자. 
http://blog.naver.com/yoochinw/130129967135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영국 소식] Anna Smajdor 교수: "임신과 출산은 비윤리적인 행위..."

http://www.bioedge.org/index.php/bioethics/bioethics_article/9897


Is pregnancy unethical? Yes, says UK bioethicist



누가 언젠가 이런 말 할 줄 알았습니다. 올 것이 왔군요...

영국의 저명한 생명 윤리학자(bioethicist), Anna Smajdor 교수의 발언입니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들의 사회적인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 기금을 조성하여 인공 자궁을 개발해야 한다. 진정한 남녀 평등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을 임신과 출산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


Pregnancy and childbirth are so painful, risky and socially restrictive for women that public funding should urgently be directed to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wombs. This is the only way to achieve true equality between men and women for then neither women nor men would then be limited by having children and the burdens of reproducing the species would be shared equally.

This is the radical suggestion made by a leading British bioethicist, Anna Smajdor, of the University of East Anglia.


Smajdor 교수는 또한 "여성의 임신은 야만적인 것"이며, "임신은 홍역에 견줄만한 일종의 질병이다. 하지만 홍역은 9개월 동안 지속되지 않는다"는 주옥같은 명언까지 덧붙였습니다.

Pregnancy is barbaric, Dr Smajdor contends – an illness so serious that it is comparable to measles, which is also occasionally fatal, but does not last nine months.

음... 제가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누군가가 남녀간의 성행위도 제한하자는 주장을 들고 나올 것입니다.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래야겠죠...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30237765

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원치 않은 베리칩 삽입으로 암이 발생한 사나이

원치 않은 베리칩 삽입으로 암이 발생한 사나이

Bob Boyce's un-requested VeriChip and associated tumor removed


Boyce finally had the second VeriChip implant removed yesterday along with the associated tumor.  This time the surgical staff documented the implant with photos, and the surgeon placed the "foreign body" in a specimen container and sealed it to establish chain of custody evidence.
Boyce는 베리칩과 관련암을 제거했다. 외과의는 제거한 베리칩과 암덩어리를 공개했다.


A second VeriChip microchip implant was removed yesterday from Bob Boyce's shoulder, which was placed there without his knowledge or consent.  The blue color is from a dye that pinpoints cancerous cells, which are not uncommon to form along with VeriChip implants (ref).

The VeriChip "foreign body" was placed in a specimen container and sealed by the surgeon.



by Sterling D. Allan
Pure Energy Systems NewsCopyright © 2010

Last year we reported that Bob Boyce, the highly-revered inventor of ultra-efficient electrolysis systems and of a self-charging battery circuit (harnessing energy from the environment, possibly from zero point energy), had contracted terminal cancer and that the originating point was a VeriChip microchip that someone implanted in his right shoulder without his knowledge or permission.
자가발전 발명가 Bob Boyce는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삽입된 베리칩 주위에 암이 발생했다.

He had a chip removed, but it turned out that another chip was still in there, implanted deeper, as confirmed by an X-ray.
그는 칩을 제거했으나 다른 칩이 더 깊이 박혀 있었다.

He's lived with that one for a year, but finally had it removed yesterday at the Fannin Regional Hospital in Blue Ridge, Georgia.
그는 일년 후 병원에서 나머지 칩을 제거했다.

The Fannin surgical staff took photos as the chip was removed from the tissue and placed in a specimen container, labeled "foreign body", and sealed by the surgeon.  The blue color of the tissue is from a dye that was injected to mark cancerous cells.
외과의는 제거한 칩과 푸르게 염색된 암덩어리 사진을 찍었다.

Such chips have been documented to sometimes instigate tumors where they are implanted (ref), as was the case with Boyce (ref).
이런 칩은 삽입부위에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Boyce posted photos of the process on his website, along with the comment:
Boyce는 관련사진과 논평을 웹에 올렸다.

Some have said that this VeriChip was a figment of my imagination. Well, this "imaginary" VeriChip removal was documented on film by surgical staff.
누구는 이 베리칩이 꾸며낸 거라 하지만 외과의가 제거한 베리칩  사진이 있다.
The first time Boyce noticed what turned out to be the first of two chips was in early April, 2009 when he was working with a former associate, Bob Potchen, of Precombustion Technologies Inc. (PTI), now "The Cell", who he first met in July of 2008.  Potchen, formerly with NSA, was implementing Boyce's hydroxy gas booster technology into a product to take to market. Their relationship had been growing tense, and Boyce was preparing to depart.
Boyce가 칩삽입을 알아챈 것은 전직 NSA 요원인 동업자 Potchen과 일하다 결별한 2009년이었다.

After drinking a "refreshment" drink Potchen provided, Boyce had fallen asleep at a desk at PTI's office, pulling an all-nighter. When he awoke, his right shoulder felt like it had been numbed; and when he rubbed it, he noticed a small, hard lump there. Having recently had some benign skin cancer removed, he assumed it was just another tumor, and thought no more of it, until the skin turned red and his shoulder became very sore many months later.
Potchen가 제공한 음료수를 마시고 Boyce는 사무실에서 잠들었다. 그가 깨어났을 때 오른쪽 어깨에 마비감이 느껴졌고 작은 것이 만져졌다. 피부종양으로 간과하고 몇 달이 지나자 어깨가 아프고 붉어졌다.



Close-up of a VeriChip

Back at his own lab, he noticed that his shoulder was "transmitting" RF radiation. Then, when he had the tumor that formed there removed, he looked at the small-grain-of-rice-sized microchip before the doctor took the tissue away to be examined by pathology. He then researched various companies that manufacture implantable microchips, and he saw that the chip that had been removed from his shoulder matched the chip design by VeriChip. In particular, there is a thin, white rubber-like coating on one end that the tissue grows to so the chip won't migrate. The pathology report did not mention the chip.
실험실에 돌아온 그는 그의 어깨가 라디오 전파를 방출하는 것을 알게 된다. 암을 제거할 때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도 발견된다. 그는 이 칩이 살과 밀착되도록 코팅된 베리칩이란 것을 알아낸다.

Due to the politics of the situation, Boyce has had a hard time finding a surgeon to remove the chip and document its removal.  This time around, Boyce wanted to make sure there was proper legal "chain of custody" when the second chip was removed, as certified by the surgeon when placed in a specimen container, which was sealed, labeled, dated, and signed by the surgeon.
Boyce는 칩을 제거할 외과의를 찾는데 애를 먹는다. 제거한 두 번째 칩을 표본함에 담아 외과의가 서명 봉인함으로 Boyce는 법적 기록을 갖게 된다.

The reason for Boyce's falling out was that Potchen, who is former Military Intelligence, had been making modifications to the hydroxy-generating device that Boyce said were reducing the cell's efficiency. Prior to those modifications, the cell was producing great results when installed in test vehicles. In one case, the mileage of a truck increased from 5.5 mpg to 11.7 mpg – more than double.
전직 군 정보원 Potchen이 수산-발전기 셀의 효율을 낮추는 수정을 가해 Boyce의 발명은 실패했다. 수정 전 셀은 트럭의 연비를 두배로 높혀줄만큼 효율이 좋았다.
# # #

Photos



The chip photos were taken by the surgeon's staff.  The VeriChip (called "foreign body" for political reasons) was removed from the tissue (made blue from the dyes used to identify cancerous tissue) and placed in a specimen container and sealed by the surgeon. Part of the problem with the fuzzy resolution is that these are photos of photos taken by the staff.  Bob has these posted on his site at http://www.bobboyce.org/cancer.htm   
I don't recommend looking at these photos while eating, which is what I was doing this afternoon when I first looked at them.

Bob sent this photo to me on Dec. 10, showing his stitches from the surgery.  The redness ahead of the stitches on the right in the photo is from an allergic reaction Boyce had to the tape used to hold the bandage on.

He also sent me these medical reports from last year.

Pathology/Radiology Reports from 2009

The pathology report from 2009 when Boyce had the VeriChip-induced tumor removed, along with the chip, didn't mention the foreign body.  The radiology report on the right was from the X-rays that were taken when Boyce discovered that a second chip was still embedded in his shoulder.

2009 Pathology ReportClick image to download larger version.
Pathologists Associated...
Boyce...

Diagnosis: Malignant melanoma, desmoplastic type...
Right shoulder

10/20/2009
2009 Radiology ReportClick image to download larger version.
Murphy Medical Center...
Boyce...
CLINICAL HISTORY: FOREIGN BODY RIGHT SHOULDER

RIGHT SHOULDER, TWO VIEWS:

Two AP views of the right shoulder were obtained.  There is a subcutaneous 5.3 mm x 1 mm metallic foreign body superior to the humeral head and lateral to the AC joint....

D: 12/14/09 13:48

Pathology Reports from 2010

On Dec. 21, 2010, Bob let me know that he got his pathology report back, and that the prognosis is good for the tumor.  There was no cancer detected in the margins of the excised tumor, and no cancer was founded in the surrounding lymph nodes.
  • Surgeon's Operative Report, p. 1  "Preoperative Diagnosis: Melanoma and foreign body, right shoulder"
    "Postoperative Diagnosis: Melanoma and foreign body, right shoulder"
    "Procedure: ...3 Removal of foreign body, right shoulder"
    "Surgeon: Tiomothy Whitaker, MD; Assistant: John Stafford, FNP-C"
    "Indications: He had undergone biopsies of this region of pathology confirmation.  He also had a foreign body noted in the right shoulder on a x-ray."
    "Pathologic Findings: ...Foreign body was a glass encapsulated device with Copper coated wire wound within the device and was felt to be consistent with some sort of microprocessor." (Timothy Whitaker, MD; 12/6/2010)
  • Surgeon's Operative Report, p. 2  "...The specimen was placed under fluoroscopy and foreign body was noted to be within the specimen.....  Attention was then turned to the specimen which was excised from posterior standpoint, and the glass encapsulated foreign body metallic processor appearing object was removed.  This was sealed in a container and given to the patient postoperatively...." (Timothy Whitaker, MD; 12/6/2010)
  • December 16 2010 Pathology Report, Page 1
  • December 16 2010 Pathology Report, Page 2 "Clinical History: Melanoma right shoulder. Foreign body right shoulder. (Foreign body to patient.)"
  • December 16 2010 Pathology Report, Page 3

Comments

Surgeons Willing to Remove Such Chips are Hard to Find

On December 10, 2010 11:17 AM MST, Dr. John Hall wrote:

I recently read your article about the inventor from Georgia, Mr. Bob Boyce. I am a medical doctor in Texas specializing in anesthesia and pain management. I am the author of, A New Breed: Satellite Terrorism in America and host a website at www.satweapons.com

Over the past ten years I have dealt with many patients from here and other states suspecting covert chipping. The topic of my book is the struggle of a former patient and ex-fiancé who was victimized by a PI group utilizing advanced surveillance methods. I have since become an activist against non-consensual experimentation and have found implants in several individuals who have sent me their scans. This is a growing national problem that has received very little attention from the mainstream media. A great majority of these patients are labeled as delusional and further victimized by the medical community, largely ignorant of advances in surveillance technology.

I would be very interested in speaking with Mr. Boyce to find out what surgeon was willing to perform his excision. Patients in whom we have identified implants are having trouble finding surgeons willing to remove them, often resorting to fabrication of an incident in order to even get an X-ray or MRI to find them, much less have them excised. If you are allowed, please forward my email and email address to him. He may be of a great assistance to others with similar problems. Thank you for your time.

- - - -

Sterling responded:
You should be aware of Dr. Roger Leir, who specializes in removing chips implanted by aliens.  He was interviewed on Coast to Coast AM on November 5, 2010.  http://www.coasttocoastam.com/show/2010/11/05 

I called in that night, after that interview, having done a story that day about a couple of the other guests on that show:
http://pesn.com/2010/11/06/9501720_Colbern_confirms_Hutchison_frequency_generator_effects/  
* * * *
http://pesn.com/2010/12/07/9501740_Bob_Boyce_verichip_removed/

원치 않은 베리칩 삽입으로 암이 발생한 사나이

원치 않은 베리칩 삽입으로 암이 발생한 사나이

Bob Boyce's un-requested VeriChip and associated tumor removed

Boyce finally had the second VeriChip implant removed yesterday along with the associated tumor. This time the surgical staff documented the implant with photos, and the surgeon placed the "foreign body" in a specimen container and sealed it to establish chain of custody evidence.

Boyce는 베리칩과 관련암을 제거했다. 외과의는 제거한 베리칩과 암덩어리를 공개했다.


A second VeriChip microchip implant was removed yesterday from Bob Boyce's shoulder, which was placed there without his knowledge or consent. The blue color is from a dye that pinpoints cancerous cells, which are not uncommon to form along with VeriChip implants (ref).



The VeriChip "foreign body" was placed in a specimen container and sealed by the surgeon.




by Sterling D. Allan
Pure Energy Systems News
Copyright © 2010



Last year we reported that Bob Boyce, the highly-revered inventor of ultra-efficient electrolysis systems and of a self-charging battery circuit (harnessing energy from the environment, possibly from zero point energy), had contracted terminal cancer and that the originating point was a VeriChip microchip that someone implanted in his right shoulder without his knowledge or permission.

자가발전 발명가 Bob Boyce는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삽입된 베리칩 주위에 암이 발생했다.

He had a chip removed, but it turned out that another chip was still in there, implanted deeper, as confirmed by an X-ray.

그는 칩을 제거했으나 다른 칩이 더 깊이 박혀 있었다.

He's lived with that one for a year, but finally had it removed yesterday at the Fannin Regional Hospital in Blue Ridge, Georgia.

그는 일년 후 병원에서 나머지 칩을 제거했다.

The Fannin surgical staff took photos as the chip was removed from the tissue and placed in a specimen container, labeled "foreign body", and sealed by the surgeon. The blue color of the tissue is from a dye that was injected to mark cancerous cells.

외과의는 제거한 칩과 푸르게 염색된 암덩어리 사진을 찍었다.

Such chips have been documented to sometimes instigate tumors where they are implanted (ref), as was the case with Boyce (ref).


이런 칩은 삽입부위에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Boyce posted photos of the process on his website, along with the comment:

Boyce는 관련사진과 논평을 웹에 올렸다.



Some have said that this VeriChip was a figment of my imagination. Well, this "imaginary" VeriChip removal was documented on film by surgical staff.

누구는 이 베리칩이 꾸며낸 거라 하지만 외과의가 제거한 베리칩 사진이 있다.



The first time Boyce noticed what turned out to be the first of two chips was in early April, 2009 when he was working with a former associate, Bob Potchen, of Precombustion Technologies Inc. (PTI), now "The Cell", who he first met in July of 2008. Potchen, formerly with NSA, was implementing Boyce's hydroxy gas booster technology into a product to take to market. Their relationship had been growing tense, and Boyce was preparing to depart.

Boyce가 칩삽입을 알아챈 것은 전직 NSA 요원인 동업자 Potchen과 일하다 결별한 2009년이었다.

After drinking a "refreshment" drink Potchen provided, Boyce had fallen asleep at a desk at PTI's office, pulling an all-nighter. When he awoke, his right shoulder felt like it had been numbed; and when he rubbed it, he noticed a small, hard lump there. Having recently had some benign skin cancer removed, he assumed it was just another tumor, and thought no more of it, until the skin turned red and his shoulder became very sore many months later.

Potchen가 제공한 음료수를 마시고 Boyce는 사무실에서 잠들었다. 그가 깨어났을 때 오른쪽 어깨에 마비감이 느껴졌고 작은 것이 만져졌다. 피부종양으로 간과하고 몇 달이 지나자 어깨가 아프고 붉어졌다.




Close-up of a VeriChip

Back at his own lab, he noticed that his shoulder was "transmitting" RF radiation. Then, when he had the tumor that formed there removed, he looked at the small-grain-of-rice-sized microchip before the doctor took the tissue away to be examined by pathology. He then researched various companies that manufacture implantable microchips, and he saw that the chip that had been removed from his shoulder matched the chip design by VeriChip. In particular, there is a thin, white rubber-like coating on one end that the tissue grows to so the chip won't migrate. The pathology report did not mention the chip.

실험실에 돌아온 그는 그의 어깨가 라디오 전파를 방출하는 것을 알게 된다. 암을 제거할 때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도 발견된다. 그는 이 칩이 살과 밀착되도록 코팅된 베리칩이란 것을 알아낸다.

Due to the politics of the situation, Boyce has had a hard time finding a surgeon to remove the chip and document its removal. This time around, Boyce wanted to make sure there was proper legal "chain of custody" when the second chip was removed, as certified by the surgeon when placed in a specimen container, which was sealed, labeled, dated, and signed by the surgeon.

Boyce는 칩을 제거할 외과의를 찾는데 애를 먹는다. 제거한 두 번째 칩을 표본함에 담아 외과의가 서명 봉인함으로 Boyce는 법적 기록을 갖게 된다.

The reason for Boyce's falling out was that Potchen, who is former Military Intelligence, had been making modifications to the hydroxy-generating device that Boyce said were reducing the cell's efficiency. Prior to those modifications, the cell was producing great results when installed in test vehicles. In one case, the mileage of a truck increased from 5.5 mpg to 11.7 mpg – more than double.

전직 군 정보원 Potchen이 수산-발전기 셀의 효율을 낮추는 수정을 가해 Boyce의 발명은 실패했다. 수정 전 셀은 트럭의 연비를 두배로 높혀줄만큼 효율이 좋았다.


# # #

Photos



The chip photos were taken by the surgeon's staff. The VeriChip (called "foreign body" for political reasons) was removed from the tissue (made blue from the dyes used to identify cancerous tissue) and placed in a specimen container and sealed by the surgeon. Part of the problem with the fuzzy resolution is that these are photos of photos taken by the staff. Bob has these posted on his site at http://www.bobboyce.org/cancer.htm

I don't recommend looking at these photos while eating, which is what I was doing this afternoon when I first looked at them.

Bob sent this photo to me on Dec. 10, showing his stitches from the surgery. The redness ahead of the stitches on the right in the photo is from an allergic reaction Boyce had to the tape used to hold the bandage on.



He also sent me these medical reports from last year.

Pathology/Radiology Reports from 2009
The pathology report from 2009 when Boyce had the VeriChip-induced tumor removed, along with the chip, didn't mention the foreign body. The radiology report on the right was from the X-rays that were taken when Boyce discovered that a second chip was still embedded in his shoulder.

2009 Patholog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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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logists Associated...
Boyce...

Diagnosis: Malignant melanoma, desmoplastic type...
Right shoulder

10/20/2009
2009 Radiology Report
Click image to download larger version.

Murphy Medical Center...
Boyce...

CLINICAL HISTORY: FOREIGN BODY RIGHT SHOULDER

RIGHT SHOULDER, TWO VIEWS:

Two AP views of the right shoulder were obtained. There is a subcutaneous 5.3 mm x 1 mm metallic foreign body superior to the humeral head and lateral to the AC joint....

D: 12/14/09 13:48



Pathology Reports from 2010
On Dec. 21, 2010, Bob let me know that he got his pathology report back, and that the prognosis is good for the tumor. There was no cancer detected in the margins of the excised tumor, and no cancer was founded in the surrounding lymph nodes.

Surgeon's Operative Report, p. 1 "Preoperative Diagnosis: Melanoma and foreign body, right shoulder"
"Postoperative Diagnosis: Melanoma and foreign body, right shoulder"
"Procedure: ...3 Removal of foreign body, right shoulder"
"Surgeon: Tiomothy Whitaker, MD; Assistant: John Stafford, FNP-C"
"Indications: He had undergone biopsies of this region of pathology confirmation. He also had a foreign body noted in the right shoulder on a x-ray."
"Pathologic Findings: ...Foreign body was a glass encapsulated device with Copper coated wire wound within the device and was felt to be consistent with some sort of microprocessor." (Timothy Whitaker, MD; 12/6/2010)
Surgeon's Operative Report, p. 2 "...The specimen was placed under fluoroscopy and foreign body was noted to be within the specimen..... Attention was then turned to the specimen which was excised from posterior standpoint, and the glass encapsulated foreign body metallic processor appearing object was removed. This was sealed in a container and given to the patient postoperatively...." (Timothy Whitaker, MD; 12/6/2010)
December 16 2010 Pathology Report, Page 1
December 16 2010 Pathology Report, Page 2 "Clinical History: Melanoma right shoulder. Foreign body right shoulder. (Foreign body to patient.)"
December 16 2010 Pathology Report, Page 3
Comments
Surgeons Willing to Remove Such Chips are Hard to Find
On December 10, 2010 11:17 AM MST, Dr. John Hall wrote:

I recently read your article about the inventor from Georgia, Mr. Bob Boyce. I am a medical doctor in Texas specializing in anesthesia and pain management. I am the author of, A New Breed: Satellite Terrorism in America and host a website at www.satweapons.com.

Over the past ten years I have dealt with many patients from here and other states suspecting covert chipping. The topic of my book is the struggle of a former patient and ex-fiancé who was victimized by a PI group utilizing advanced surveillance methods. I have since become an activist against non-consensual experimentation and have found implants in several individuals who have sent me their scans. This is a growing national problem that has received very little attention from the mainstream media. A great majority of these patients are labeled as delusional and further victimized by the medical community, largely ignorant of advances in surveillance technology.

I would be very interested in speaking with Mr. Boyce to find out what surgeon was willing to perform his excision. Patients in whom we have identified implants are having trouble finding surgeons willing to remove them, often resorting to fabrication of an incident in order to even get an X-ray or MRI to find them, much less have them excised. If you are allowed, please forward my email and email address to him. He may be of a great assistance to others with similar problems. Thank you for you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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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ling responded:

You should be aware of Dr. Roger Leir, who specializes in removing chips implanted by aliens. He was interviewed on Coast to Coast AM on November 5, 2010. http://www.coasttocoastam.com/show/2010/11/05

I called in that night, after that interview, having done a story that day about a couple of the other guests on that show:
http://pesn.com/2010/11/06/9501720_Colbern_confirms_Hutchison_frequency_generator_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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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esn.com/2010/12/07/9501740_Bob_Boyce_verichip_removed/

소행성 지구 충돌 시뮬레이션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문선명·한학자 생일축하' 서울 한복판 퍼레이드

'문선명·한학자 생일축하' 서울 한복판 퍼레이드 
보기만 해도 이단정체 선명한 통일교 대형행사 포토 스케치

올해 통일교 문선명·한학자 교주 부부의 나이는 93세와 70세다. ‘우주 평화의 왕’·‘만왕의 왕’·‘천지인 참부모’라며 이들을 신(神)으로 섬기는 통일교가 1월 2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 교주 부부의 생일축하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름 하여 ‘2012 참평화통일 천복축제’. 세계 184개국 3천여 명의 통일교 신도들이 참여한 대형행사다.

‘참부모님 성탄기념 천복 퍼레이드’ 마차가 이끄는 선두대열의 뒤를 따라 “축 성탄! 참 부모님 오셨네”, “참 부모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든 신도들은 “참부모님~”하는 인도자의 선창에 “축성탄~”, “억만세~”, “감사합니다~” 등으로 화답하며 2시간 동안 자신들만의 축제를 즐겼다. 중간에 통일교 2대 교주 문형진 씨(34·문 교주 막내아들, 통일교회 세계회장)가 휴대용 스피커로 선창을 해 흥을 돋우기도 했다.

특히 이날 눈에 띄었던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라는 고함소리다. 유학생, 다문화가정, 통일식구가정, 통일교 기업체 등 참여자들이 ‘TONGIL’이라고 새겨진 풍선이나 평화를 상징하는 하얀 풍선을 들고 이렇게 외치며 행진을 했다. 여기서 ‘하나님’이 문 교주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통일교는 ‘문선명 총재 일생’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그려 붙인 행진 차량을 내세우고, 문 교주가 ‘고난’ 받았다는 장면을 퍼포먼스로 연출하기도 했다. 이미 지난 2001년 경기도 가평 천성왕림궁전에서 ‘우주 평화의 왕’, ‘하나님 왕권’으로 등극했다는 문 교주 부부는 퍼레이드 행렬의 맨 마지막에 특유의 그 ‘축복’하는 모양을 하고 모형으로 행진에 참여했다.

그러나 통일교의 “하나님의 참사랑을 나누어 주겠다”는 이런 외침은 최근 거리 곳곳에서 <문선명 자서전>을 나눠주며 포교하는 통일교가 늘상 사용하던 말이다. 이날 퍼레이드 행사 역시 자신들의 확장된 포교형태라는 사실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통일교측 역시 이번 행사에 대해 “참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고 참부모님의 위대한 업적을 전 세계에 홍보하면서 인류 화합과 평화세계 구현을 위한 다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포교행사라는 걸 부정하지 않는다.

한편, 통일교의 이런 적극적인 포교 형태는 지난 2008년 문형진 씨가 통일교회 세계회장이 된 이후 달라진 모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통일교인 청년들(월드카프, W-CARP)은 “우리는 자랑스러운 통일교인”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통일교 마크가 새겨진 옷을 입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는 문형진 씨가 “여러분은 통일교인인 것을 자랑스러워해야합니다”라고 설교 때마다 신도들에게 강조하던 내용이다. 이를 위해 통일교회는 최근 쇼핑몰 ‘천복몰’을 만들고 통일교 마크와 인장이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 등을 판매하며 통일교인 것을 드러내고 자랑스러워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대외적인 포교활동에 매진할 통일교에 대한 정통교회의 대처는 무엇일까? 그동안 보편적인 기독교인들이 취해왔던 “통일교는 이단”이라는 단편 상식보다 “통일교가 왜 이단인지”에 대해 교리적, 형태적 지식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날 열린 행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스케치한다.
 

  
▲ 광화문~세종로~숭례문 로터리 2개 차로가 통제된 가운데 이날 통일교의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 “하나님의 조국 대한민국, 참부모님 성탄기념 참평화통일 천복축제”라고 새겨져 있다. 문 교주가 ‘세계평화의 왕’이라는 자신들의 주장을 강조한 것이다.
  
▲ “참부모님~” 하는 선창에 “억만세~”하며 화답하는 신도들
  
▲ 문선명 교주의 일대기를 그림과 퍼포먼스로 홍보하고 있다
  
  
  
  
  
▲ 문형진 씨. 통일교 ‘천복몰’에서 판매하는 통일교 마크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있다.
   
  
▲ 통일교 마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 통일교 청년신도들
  
▲ 통일교 합동결혼식을 연출하는 퍼레이드 참가자들
  
  
  
  
▲ 퍼레이드 제일 후미에는 통일교 유관 단체별로 행진했다. 세계일보, 용평리조트, 일상해양산업, 선원건설주식회사(선원 家와人), 일신석재, 세일여행사, 티아이씨(TIC)주식회사, 신정개발특장차, JC, 아시아해양, 주식회사 세일로, 평농, 통일스포츠(성남일화축구단),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 세계평화여성연합, 자원봉사단체 사단법인 애원, 천주평화연합(UPF), 브라질 소로카바축구단, 청심천주청평수련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선문대학교, 선문학원, 유니버셜문화재단, 세계평화청년연합, 한국문화재단, (주)평일기획, 세계스포츠낚시연합, 평화자동차, 세계평화무도연합, 피스컵(PEACE CUP), 성화출판사 역사편찬위원회, 월드카프(W-CARP)-우리는 자랑스러운 통일교인,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 세계평화통일당(HUWP) 등이 참가했다.
  
▲ 자칭 ‘우주 평화의 왕’, ‘하나님 왕권’으로 등극했다는 문 교주 부부는 퍼레이드 행렬의 맨 마지막에 특유의 그 ‘축복’하는 모양을 하고 모형으로 참가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0

“육체영생 믿는다면 이만희씨 사후대비 왜 필요한가” 

“육체영생 믿는다면 이만희씨 사후대비 왜 필요한가” 
임웅기·신현욱 상담소장·지명한 전 강사, 신천지 실상 폭로 기자회견


  
▲ 기자회견을 진행한 사회자 이덕술 목사(가운데 상단), 임웅기 소장, 지명한 전 강사, 신현욱 소장(왼쪽부터)

신천지의 공세적 포교 활동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단상담소, 협회장 진용식 목사)와 갓피플 바로알자신천지(대표시삽 이덕술 목사)가 2012년 1월 26일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신천지 강사 탈퇴 및 실상 폭로 기자회견’을 열어 주목을 끌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 소속 신도들로부터 납치·감금·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임웅기 광주이단상담소장, 10년 동안 신천지에서 강사 생활을 하다가 탈퇴한 지명한 강사, 신천지에서 20여 년간 교육장으로 활동하다가 탈퇴한 후 총신대원에서 정통신학을 공부하는 신현욱 전 교육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각기 다른 이력만큼이나 3인의 색깔이 분명했다. 그러나 초점은 한가지였다. 신천지는 허황된 육체 영생교리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타락한 집단이란 것이다.

임웅기 소장 “이단상담소가 강제개종·감금·폭행한다는 주장은 허위사실”
  
▲ 임웅기 광주이단상담소장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웅기 소장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신천지 신도들의 불법성을 법원의 판결문을 통해 여실히 드러냈다. 임 소장은 신천지측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목회자들을 강제개종 목자라며 거짓되고 조작된 허위사실을 유포하다가 처벌받은 사례를 판결문의 사건번호를 제시하며 다수 공개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임웅기 소장 발제문 참고).

△신천지 신도와 강제개종피해자연맹 회원 500여 명 이상이 “살인과 가정파탄, 강제개종교육으로 돈벌이, 성도들 정신병원감금, 수면제 먹이고 수갑 채워 끌고 가는 강제개종 목사는 회개하라”는 내용으로 벌교대광교회(김종한 목사) 앞에서 집단시위를 했다. 시위를 주도한 정 모 씨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2010고단1235). 신도들은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까지 상고했지만 기각됐다.

△신천지 베드로 지파 신도 수십명이 7개월간 광주기독교이단상담소(강신유 목사)에 몰려와 “뱀 새끼, 도둑놈의 새끼”등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예배를 방해했다. 법원은 시위 주동자들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2011고단 417)과 예배방해(2010고정 2795) 혐의로 각각 벌금 150만원과 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역시 항소했으나 고등법원에서 기각당한 상태다.

△신천지 과천 요한지파 소속 김 모 신도는 인터넷에 “진용식 목사와 김종한 목사가 고 김OO신도를 호텔방에 가두게 한 범인이며, 김OO신도가 남편으로부터 망치로 머리를 맞고 돌아가셨는데 이 사건의 숨은 범인은 진용식 목사와 김종한 목사다”라는 허위사실을 담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김 모 씨에 대해 100만원 벌금형을 내렸다(2010고정31). 신천지 목포교회 장 모 신도도 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가 5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2010형제17194).

신천지측 신도들은 유죄, 벌금형 처분을 받은 반면 그들로부터 강제개종, 감금, 폭행 및 교사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이단상담소의 진용식 목사 등은 혐의 없음 처리됐다는 것이 임 소장의 주장이다.

임 소장은 “그런데도 신천지측 신문인 천지일보와 신천지 신도들이 이단상담소로부터 강제개종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사와 내용을 인터넷에 유포하는 등 허위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며 “상담소에 잡혀 오면 감금과 폭행을 당하고 정신병원에 보내진다는 신천지의 주장은 조작된 거짓말이다”고 비판했다.

지명한 전 강사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 그러나 신천지 교리는 변개되더라”
  
▲ 지명한 강사
신천지 부산 야고보지파에서 10년 동안 강사 생활을 하다가 탈퇴한 지명한 전 강사는 먼저 한국교회 앞에 사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신천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신천지로부터의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그동안 무지 가운데 꼭두각시가 되어 많은 영혼을 미혹했던 과거의 잘못을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알리고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지 씨는 신천지를 탈퇴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인데 신천지의 교리는 변개되었다”며 “변개된 교리의 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 사실과는 다른 신천지의 교리들, 그에 맞춰 변개되는 교리들로 인해 의문과 갈등이 시작됐고 이로 인해 결국 신천지의 거짓된 실체에 눈을 뜨게 됐다는 것이다(지명한 전 강사 기자회견문 참고).

지 씨는 실제 사실과 다르거나 변개된 신천지의 주요 교리 몇 가지를 지적했다.

먼저 신천지에서는 장막성전의 유재열 교주가 미국의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하여 장로교 교리를 배우러 간 것을 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가 광야로 도망가는 예언의 실상이라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해 보니 유 씨는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한 적이 없다고 한다.

둘째, 신천지에서는 계시록 13장 1절에 나오는 7머리를 원세호 목사, 탁명환 소장 등 7명이라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지 씨는 신천지에서 7머리의 실상의 인물들이 장막성전에 들어가서 그곳을 멸망시켰다고 수백번 넘게 들었지만 확인해 본 결과 7명의 사람들은 장막성전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 것이다.

셋째,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흰무리의 육체영생 교리다. 신천지에서는 육체영생을 가르치며 14만 4천명은 천년왕국에서 육체로 영생을 하지만 셀 수 없이 많은 흰무리들은 천년왕국이 끝난 후 비로소 영생을 얻을 수가 있다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그런데 2008년 12월 이후부터는 어쩐 일인지 흰무리도 천년왕국 안에서 영생을 하고 세상의 왕이 된다는 교리를 가르쳤다고 지 씨는 주장했다.

가장 지 씨의 마음을 흔들었던 것은 ‘밀 1되 보리 3되’ 교리다. 계시록 6장 6절에 나오는 이 구절을 놓고 신천지는 밀 1되는 이만희 씨, 보리 3되는 장막성전에서 탈퇴한 윤 모 교육장 등 3명의 사람을 가리키고 이들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한바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중 윤 모 교육장이 죽은 사실을 알고 나서 지 씨는 큰 충격과 갈등에 빠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당시 지 씨는 “장막성전에서 나와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 역사를 위해 오랜 세월 일한 사람도 영생을 얻지 못했는데 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육체가 영생한다고 하는 신천지에 와서 육신이 죽는다면 그것은 모순이 아닐까”라는 등의 생각으로 심각한 고민을 했다는 것이다.

지 씨는 갈등 끝에 신천지에서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기 시작했고 결국 신천지의 교리가 거짓되고 허황됐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 씨는 한국교회에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외람되지만 한국교회의 이단문제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가 오늘의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다고 여겨진다”며 “이제라도 목사님들과 전 성도들이 깨어 이단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단 교리의 허구성을 제대로 파악하여 성도들 각자의 영혼과 가족과 교회를 지킬 수 있는 파수꾼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신현욱 소장 “성경을 통달했다는 이만희 씨, 당당하게 공개토론에 응하라”
  
▲ 신현욱 구리 이단상담소장
신현욱(초대교회 담임전도사) 구리 이단상담소장은 이만희 씨를 상대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그 이유에 대해 신 소장은 “신천지 탈퇴 이후 각종 거짓말로 신천지는 본인을 음해하고 중상모략하는 일에 열을 올렸다”며 “그러나 나의 제안은 개인적인 억울함이나 악감정 때문이 아니라 거짓에 속아 영혼과 인생이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것이다”고 밝혔다. 신 소장은 “신속한 성사를 위해 시간과 장소는 이만희 총회장에게 일임토록 하겠다”며 “성경을 통달했다는 이만희 총회장 자신이 당당하게 나와서 공개 토론에 응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신 소장은 이만희 씨는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영원히 신천지인들과 함께할 다른 보혜사 △삼위일체가 거할 성전된 유일한 육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좌정할 육계의 보좌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생명나무 과실을 나눠줘 영생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긴자다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이만희 씨는 절대로 죽을 수도 없고 죽어서도 안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신 소장은 그런데도 신천지 내부적으로 이만희 씨의 육체 영생 교리가 수정내지 변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 “우리 세대에 이루지 못하면 우리 후손들에게 이 복이 넘어간다,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하니 육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 모세도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바통을 이어받은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입성했다”는 말들이 들려오고 있는 실정이라는 설명이다. 그 후계구도의 첫 번째 대상자로 떠오른 인물에 대해 신 소장은 (사)만남의 대표이자 신천지 압구정 신학원 원장 김남희 씨를 꼽았다.

신 소장은 “정녕 육체영생과 영생불사를 믿는다면 이만희 총회장 사후를 걱정하고 대비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왜 당사자인 이만희 씨 스스로도 믿지 않는 육체영생을 믿어주고, 젊음을 허송하고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순서에서 기도를 인도한 최삼경 목사(예장 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는 “한국교회에 복음의 꽃을 피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그러나 복음의 꽃과 함께 사이비 이단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때 주님께서 이단들의 준동을 막아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또한 최 목사는 “이단에서 나오기가 무척이나 어려운데 지명한 강사가 나올 수 있도록 큰 역사를 이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잘못된 교리에 속아 거짓된 단체에 충성하며 맹종하는 사람들이 많은 때다”며 “이단에서 빠져나와 실상을 폭로하는 오늘의 기자회견을 기자들께서 널리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진 목사는 “요즘 신천지 강사들이 개교회에 편지를 보내 ‘담임목사님과 요한계시록 공개토론을 하자’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며 “그럴 때는 ‘이만희 씨가 나오면 공개토론을 하겠다’고 답하라”고 말했다. 진 목사는 “그렇게 답해도 이만희 씨가 절대로 공개토론에는 나오지 못한다”며 “그 이유는 나오는 즉시 깨지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9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박테리아에 모터가 달렸네!

박테리아에 모터가 달렸네!


‘박테리아에 최신형 모터가 달려있다!’ 당신은 이 말을 믿겠는가? 1996년 미국 르하이대학의 생화학자 마이클 비히(Michael Behe) 교수가 ‘다윈의 블랙박스’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그에 의하면 전자현미경으로 박테리아의 편모를 관찰하면 그 속에 최신형 회전 모터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박테리아는 쥐꼬리처럼 생긴 그 회전 모터를 돌려 먹이를 찾고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회전 모터는 인간이 설계한 모터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회전자, 고정자, 구동축, O형-링, 축받이통 등 30여개나 되는 부속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테리아 편모는 30여개의 모터 부품 단백질들이 정확한 위치에서 정교하게 결합되어 강력한 모터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만약 이들 단백질 부품 중에서 단 한 개라도 빠진다면 그 모터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박테리아의 편모 모터는 29개 단백질 부품으로는 작동하지 않을 만큼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를 지녔다는 말이다. 이것을 ‘환원할 수 없는 복잡성’이라고 부른다.

환원할 수 없는 복잡성이란 단일한 시스템에서 단 한 부분이라도 제거된다면 그 시스템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쥐를 잡을 때 사용하는 쥐덫은 주로 나무 받침대, 해머, 용수철, 걸쇠 그리고 고정 막대라는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일 이 중에서 한 부분이라도 빠진다면 쥐를 잡을 수 없게 된다. 이처럼 한 부분을 제거하면 그 시스템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 환원할 수 없는 복잡성이다.

환원할 수 없는 복잡성을 지닌 박테리아 편모는 다윈의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다. 다윈의 진화론은 부품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하나씩 자연선택에 의해 만들어지고 조립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박테리아의 모터는 그렇게 만들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박테리아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편모의 모터가 빠른 속도로 움직여야만 하고, 그 모터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형태의 부품이 정확한 순서로 정확히 조립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 중 한 부분이라도 어긋난다면 박테리아는 생존할 수 없다. 따라서 오랜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변화되었다고 주장하는 다윈의 진화론은 박테리아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그 모터는 우연히 자연적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피조물 속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롬 1:19∼20)고 말씀하고 있다. 생명체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우리 인생 속에도 있다.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기적들이 우리 삶 속에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행하셨음을 고백하자. 그 은혜의 사건들을 기억하면서, 또 다시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역사하실 것을 믿음으로 기대하며 살아가자. 당신 속에는 어떤 기적의 모터가 새겨져 있는가?

박명룡 목사 



박테리아 모터

옥스포드 대학교(Oxford Universit) 물리학자는 자연계의 가장 작은 모터가 작동하는 모습에서 미래의 나노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모터는 편모라 불리는 가느다란 섬유를 회전시켜 박테리아를 움직이게 한다.

박테리아 편모 모터는 완성된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한 예이고, 어떻게 작동하고 조립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소형 기계 제작에 일 진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옥스퍼드 물리학과의 교수 연구원(Tutorial Fellow)인 리차드 베리(Richard Berry) 박사는 말했다. 현재까지 인간이 제작한 가장 작은 회전 모터는 박테리아 모터보다 수천배 크다.

박테리아 모터는 내연기관과 동일한 동력 대 무게 비율을 갖고 있고, 10만 rpm으로 회전할 수 있으며, 완전한 효율성을 나타낸다. 자연계의 유일한 회전 전기 모터의 또 다른 예는 ATP 합성 효소에 존재한다.

베리 박사는 옥스퍼드 물리학과 회전 분자 모터 그룹(Rotary Molecular Motors Group)의 구성원이다. 그는 2월 19일 생물리학회의 연간 모임(Biophysical Society's Annual Meeting)에서 위의 내용을 강연하였다.

베리 및 일본의 동료 연구진은 E Coli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변화시켜, 수소 이온 대신에 나트륨으로 작동하는 모터를 제조하였다. 연구진은 나트륨 이온의 농도를 낮춤으로써 회전 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었다. 또한 편모의 뿌리에 작은 구슬을 부착함으로써 모터 거동을 보다 용이하게 탐지할 수 있었다. 한번의 회전에 대해 최소 26 단계가 관찰되었다.

모터는 세포 막을 가로지르는 수소 혹은 나트륨 이온의 흐름인 전류로 작동되고, 각각의 단계는 모터를 통과한 하나 혹은 두 개의 나트륨 이온에 의해 유발된다고 베리 박사는 설명했다.

빛을 이용해 투명한 입자를 붙잡아 측정하는 광학 핀셋(optical tweezers)과 초당 2천5백 개의 이미지를 잡아낼 수 있는 고속 형광 현미경(high-speed fluorescence microscope)이 실험에 사용되었다.

현재 베리 박사 연구진은 모터의 토크-속도 관계를 파악하였고, 최대 12 개의 독립된 실린더로 구축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구동 전압 및 실린더의 개수에 따른 모터의 성능 측정을 통해 토크 생성 과정에 대한 기초적인 물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베리 박사는 말을 맺었다.

 http://blog.daum.net/biozyme/9562302

시민을 적으로 삼은 신작게임 Rainbow Six : Patriots

시민을 적으로 삼은 신작게임 Rainbow Six : Patriots
   
http://www.rawstory.com/rs/2011/12/21/tom-clancy-game-casts-99-percent-as-domestic-terrorists/


Tom Clancy game casts 99 Percent as domestic terrorists



내년 출시 예정인 컴퓨터 게임, Rainbow Six : Patriots의 트레일러입니다... 상위 1%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여 시민들이 민병대를 구성하고, 그들이 월가의 갑부들을 처단하는 시대가 옵니다. 그리고 게임의 목적은... 이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하는 것입니다... ㄷㄷㄷㄷㄷ


얼마 전 오바마가 서명한 NDAA 법안도 통과되었으니, 시민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여 진압하는 것에 대한 법적 근거도 마련되었다고 봐야겠죠...

다음은 오래 전에 제작된 예고편입니다. 일종의 데모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어쩌면 월가 점령 시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만들어졌을지도 모릅니다). "True Patriots"라고 불리는 시민 단체 요원들이 부자를 납치하여 그의 몸에 폭탄을 매달고 터트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듯... 그리고 역시나 이 게임에서 타도 대상인 적군은 "분노한 시민들"입니다... 참고로 다음 동영상은 19금이라네요...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29318906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666)



몬*터 에너지라는 에너지 음료가 곧 우리나라에 상륙한다고 한다. 이 브랜드는 음료뿐 아니라 의류나 스포츠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이미 국내의 많은 쇼핑몰들에서는 몬*터 에너지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외국 블로그에서 이 "몬*터 에너지"의 로고를 히브리어 알파벳의 숫자와 결합시켜 해석하는 것을 보았다. 일종의 게마트리아로 보아야 하나?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과 판단이 다를 테니 더 이상의 설명은 불필요할 것 같다. 역시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는..



몬*터 에너지는 "짐승을 풀어줘라(Unleash The Beast)"는 슬로건을 사용한다.
 

몬*터 에너지 광고<<에서 드링크를 마신 사람의 얼굴 모습이다. 과연 짐승(?)이 사람 속에 들어 갔나보다.


http://blog.naver.com/yoochinw/130129670769


2012년 1월 24일 화요일

99%에 의한 "점령" 운동은 뉴에이지 운동?

99%에 의한 "점령" 운동은 뉴에이지 운동?

작년 10월 15일에 전세계적으로 60개 국가에서 천오백만 명이 일어나 "세계 혁명"을 이루자던 "UNITED FOR #GLOBALCHANGE" 운동이 있었다. 아래 오른쪽은 이 운동의 공식 사이트인 http://15october.net/의 도메인 소유자에 대한 WhoIs 정보이다. (이후 도메인 소유자는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음. 출처<<)






놀랍게도 위의 주소지 866 유엔플라자(866 United Nations Plaza)는 한때 신지학회 앨리스 베일리의 "루시스 트러스트<<"가 입주해 있던 유엔 건물이다. (참고글<<, 참고영문<<) 또한, 이 건물은 단월드 설립자 이승헌<<이 총장으로 있는 국제뇌교육협회(IBREA)<<가 입주하고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출처<<). 이 내용을 공개한 블로거<<에 의하면 도메인의 전 소유자 Paulina Arcos는 에쿠아도르의 종신유엔대사 Francisco Carrion Mena의 부인이란다.


새 에쿠아도르의 종신유엔대사 Francisco Carrion Mena의 신임장을 받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다시 말한다. 점령 운동 사이트 도메인의 소유자는 UN 주재 종신대사의 아내였으며, 그녀의 주소는 "루시스 트러스트"와 이승헌의 "국제뇌과학협회"가 입주한 유엔 건물로 되어 있었다!

위에 언급한 블로거는 이런 이유 등으로 "월가를 점령하라" 운동 뒤에 뉴에이지의 "루시스 트러스트"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것이 전혀 터무니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 유엔과 루시스 트러스트는 한 뿌리에서 나왔기 떄문이다. 엮인 글<<과 참고글들도 살펴보며 각자 판단하기 바란다. "점령" 운동의 심볼을 살펴보는 것으로 글을 마치겠다.
                          
무한/우로보로스의 원, 하트, 장미, 거꾸로 부러진 십자가     원과 휴먼 네트워크(Oneness<<)


점령운동의 포스터에서는 뉴에이지가 지원(?)했던 공산주의의 선동적 그림들이 염소 수염의 가이 포크스의 가면 등과 함께 자주 보인다.
비교를 위해 공산주의 이미지를 아래 붙인다.

 
소련이 UN에 기증한 동상                공산주의는 자유를 위한 투쟁?

http://blog.naver.com/yoochinw/13012933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