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빛을 지켜내는 기도

빛을 지켜내는 기도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후 6:14-16)



주님께서는 우리가 큰 믿음을 갖기를 원하실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도 보고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너무도 좋으신분입니다.

설사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분은 당신을 용서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다만 우리 죄들을 자백하고 버리는 한 그렇게 하십니다.


믿는 자는 ‘의(righteousness)’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는 ‘불의’라고 불립니다.

고후 5당 21절에는 이렇게 정의를 내립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이 당신을 부르는 말이며, 당신은 그런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미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그 의는 사라지는 의가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작은 죄들을 허락한다면 악한 영들이 당신속에 들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 하였습니다.



매일 죄를 자백하고 버리고

예수님의 피로 깨끗히 씻어달라고 간구하십시요.

그럴때마다 죄들이 씻겨나가고 당신을 새롭게 하십니다.

큰죄를 짖지 아니한다고 해도 세상속에 살고 있기에 언제라도

세상문화를 접하여도 귀신들은 틈을 탈수가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도 기차를 타도 버스를 타도

가만이 기도 하면서 눈을 감고 있어보면

그안에 작은 모기 또는 파리가 버스 바닥에

기어 다니는 벌레들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안에 사람들 속에 악한 영들이

역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함께 있다는것입니다.



언제나 조용히 기도를 늘 하고 다닙니다.

믿는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주님과 한몸이 되어 졌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믿는자라면 뱀과 전갈을 밟으며

귀신을 밟을수 있는 권세를 이미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러한 권세를 받은 사람이라도 날마다 삶속에서

마귀를 대적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의 사람의 여러 영역에서

틈을 탈려고 애쓰고 믿음을 떨어 뜨릴려고 할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마귀가 너를 피하리라..

날마다 대적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우리 속에 들어 올수 있는것입니다.

귀로 들어오는 소리를 통해서

눈을 통해 보는것을 통해서

입으로 말하는것을 통해서도 죄를 허락한다면...............

그들은 들어올수 있는것입니다.


(요일 3:8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믿는자라도 죄를 짖는 다면 (로마서에서는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것은 다 죄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허락한다면 그들은 들어 올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죄를 자백하고 예수님의 피로 씻는 기도를 하십시요.

우리가 믿음 후 죄를 짖는다고 해도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날마다 더깊이 있는 영성을 추구하려면 죄들을 버려야합니다.



그리고 이말씀을 선포하십시요.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장 21절입니다.

영원히 하나님 앞에 설수 있는 의가 됩니다.

환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목사님들이라도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작은 죄들을 지을 때에

정오의 햇빛 같은데 서있다가도 어두움 속에서

험악한 인상을 가진 마귀들이

목사님들의 팔을 붙잡고 어두움속으로 끌려가는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기도로 도우면서 각양 여러 이유가 되겠지만

믿는 사람이라도 어두움의 영들이 순식간에 팔을 붙잡아

캄캄한 데로 끌고 가는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히 세상에 살고 있으나 영을 분별하여

거룩한 사람을 추구 해야합니다.

사람의 목적도 순수해야합니다.



죄들도 떠나보내야 하지만.

사사로운 감정이나 이기적인 욕심들을 다 내려놓아야합니다.

탐욕도 죄가 되기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가 된 사람이라도 자기를

날마다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정과 욕심은 죽었음을 인정하면서

의인으로 여기는것이

날마다 주님의 생명을 살아내는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정의를 내렸지만...

그렇더라도 날마다 예전에 행하던

낡고 누추한 습관들을 적극적으로 버려야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새옷을 입는것을 계속 해야합니다..

그러때 당신의 영혼은 빛속에 서있게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빛을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고후6:14)

믿는 자는 ‘빛’이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는 ‘어둠’이라고 불립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이 구절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와 동일시됩니다.

그리스도는 머리이시며, 우리는 그 몸입니다.

당신의 머리와 몸은 같은 사람에게 속해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와 동일시되었습니다.

주님이 생명의 빛이십니다.

그분을 따라는 자녀들도 빛입니다.

어두움에 속하여 어두움의 영들이 역사하여

고통당하는자들을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삶속에서 빛과 어둠을 나누십시요.

빛에 날마다 거하시기를 힘쓰십시요..



당심이 믿는자라면 이미 마귀를 밟을수 있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다면 그들의 침범을 당할수 있고

죄들을 허락한다면 교만하거나 자만하다면 사단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요.

거듭난 당신의 영은 사단이 건드릴수 없을것입니다.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얼마든지 그들이 들어 올수 있습니다.

저는 자주 내가족을 중보하면서 날마다 선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족들에게서 나의 삶속에

역사할려고 하는 귀신들은 다 떠나가라!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우리 안에 이미 빛이 와있고 주님의 생명이 와 있음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다른 빛들과 사귐을 갖습니다.

빛 안에 거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날마다 당신을 서운하게 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기도해주십시요.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시면 빛 속에 거하게 하십니다.

절대로 어둠의 영이 당신 속에 머무르도록 하지 마십시요!



나드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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