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1일 토요일

레이디 가가의 동성애 조장 노래, Born this way

레이디 가가의 동성애 조장 노래, Born this way





레이디 가가 내한 공연








현대 카드사는 4월 27일 미국의 인기 가수인 레이디 가가를 초청해 공연을 갖는다.



그러나 레이디 가가는 동성애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Born this way"란 노래에서 동성애자들도 하나님이 그렇게 태어나게 하셨으니까 태어난 그대로 아름다운 것이며 죄가 아니란 주장을 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또 다른 인생목표를 발표했다. 이번엔 목사가 되겠다는 포부다.




레이디 가가가 성직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동성애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맡기위해서다. 미국에선 결혼식 주례를 성직자나 판사가 맡는 게 관례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레이디 가가는 내년 6월 자신의 요가 선생인 트리셔 도니겐의 주례를 맡기 위해 서둘러 목사 안수를 받을 계획이다. 도니겐은 뉴욕서 동성결혼식을 올린다. 동성결혼합법화를 주장하는 레이디 가가는 목사 안수를 받게 되면 공연 도중 주례를 설 계획이라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레이디 가가는 밤마다 꿈 속에 악마가 나타나 자신을 괴롭힌다고 한다. 수면장애에 시달려온 가가는 마이클 잭슨의 전담 심리 치료사였던 디팩 초프라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가는 최근 "밤마다 귀신 꿈을 꾼다"며 "악마가 나를 사지가 묶인 금발 소녀에게 데려가 소스라치게 놀라 잠을 깬다"고 밝혔다. 초프라는 가가가 자신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광기를 이해하면 악령이 떠날 것이라며 걱정할 게 없다고 안심시켰다. 가가는 잠을 잘 때 만큼은 혼수상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분명하게 금하고 있는 성적 죄이며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영적 죄에 깊이 빠진 결과 나타나는 죄악이며 하나님의 징계이다.



롬1:26~27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레즈비언)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게이)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가가의 노래 "Born this way"에 하나님, 신이란 말이 나오니까 마치 가스펠송으로 생각하고 다운수가 2천만을 넘었다고 한다. 기독교인들조차 분별이 없으며 미국은 동성애를 교회가 인정하고 심지어 동성애자 목사 안수까지 줄만큼 기독교가 타락하고 변질되었다.



가가의 내한 공연은 단순한 미국의 유명한 팝 가수가 노래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내에 동성애를 확산시켜 합법화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은 공연저지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Born this way



이 노래의 내용은 "하나님은 너를 실수 없이 만들었어. 그러니 너 자신을 사랑해"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가사 중에 "diffrent love is not a sin"(남과 다른 사랑은 죄가 아니야)라는 것이 있다.

이 노래로 인해 레이디 가가는 게이들의 여왕이 되었다.






It doesn't matter if you love him or capital HIM. Just put your paws up.

'Cause you're born this way, baby.

네가 사랑하는 것이 사람이건 신이건 상관없어, 그저 손을 위로 뻗어.

너는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My mama told me when I was young. We are all born superstars.

She rolled my hair and put my lipstick on In the glass of her boudoir.

내가 어렸을 때 엄마는 말씀하셨지. 우리 모두 수퍼스타로 태어난다고.

엄마는 안방의 거울 앞에서 내 머리를 말아주고 립스틱을 발라주셨어.






“There’s nothing wrong with lovin’ who you are”

She said, “‘Cause he made you perfect, babe”

“So hold your head up girl and you’ll go far, Listen to me when I say”

"네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란다."

그녀는 말했지, "왜냐하면 하느님은 널 완벽하게 만드셨거든, 애야."

"그러니 당당하게 고개를 들어, 넌 잘 될 거란다. 내 말을 들으렴."



CHORUS:



I’m beautiful in my way ‘Cause God makes no mistakes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나는 내 나름대로 아름다워, 하느님은 실수하지 않으니까.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후회 속에 너를 숨기지 마, 그저 너 자신을 사랑해, 그럼 된 거야.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POST-CHORUS: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우,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고,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Don’t be a drag, just be a queen (x3)

드래그가 되지 마- 여왕이 되라구! (x3)



Don’t be!

(드래그가) 되지 마!



VERSE:






Give yourself prudence and love your friends, Subway kid, rejoice the truth.

In the religion of the insecure, I must be myself, repect my youth.

신중하게 처신하고 친구들을 사랑해, 어려움 속에 있는 아이들아, 진리를 기뻐하렴!

불확실한 종교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하고, 나의 젊음을 존중해야 해.






A different lover is not a sin, Believe capital HIM (hey, hey, hey)

I love my life, love this record and Mi amore vole fe yah.

남다른 사랑이(다른 연인은) 죄는 아니야, 그를(하나님을 의미하는 것 같음) 믿어.

나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이 음악을 사랑해, 그리고 사랑에는 신념이 필요하지.

.

REPEAT CHORUS + POST-CHORUS






I’m beautiful in my way ‘Cause God makes no mistakes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나는 내 나름대로 아름다워, 하느님은 실수하지 않으니까.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후회 속에 너를 숨기지 마, 그저 너 자신을 사랑해, 그럼 된 거야.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우,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고,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BRIDGE:






Don’t be a drag, just be a queen. Whether you're broken or evergreen,

You're black, white, beige, or chocola descent, You're Lebanese, you're Orient,

Whether life's disabilities left you outcast, bullied or teased

Rejoice and love yourself today, cause baby, you're born this way.

드래그가 되지 마(숨지 마), 여왕이 되라구! 네가 부서졌든(무일푼이든), 싱싱하든(잘나가든)

네가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종이든, 혼혈이든, 네가 레바논인이든, 동양인이든

삶의 어려움이 널 따돌리고 괴롭히고 놀려대더라도

오늘의 너 자신을 사랑하고 기뻐하렴, 왜냐하면 넌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No matter gay, straight, or bi, lesbian, transgendered life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o survive.

No matter black, white, or beige, chocola or Orient made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o be brave.

게이이든, 이성애자든, 양성애자든, 레즈비언이든, 트랜스젠더이든 간에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나는 살아남기 위해 태어났어.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혼혈이든, 동양인이든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나는 용감해지기 위해 태어났어.



CHOURS:






I’m beautiful in my way ‘Cause God makes no mistakes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나는 내 나름의 방식대로 아름다워, 하느님은 실수하지 않으니까.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후회 속에 너를 숨기지 마, 그저 너 자신을 사랑해, 그럼 된 거야.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우,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고,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OUTRO/REFRAIN:







I was born this way, hey! I was born this way, hey!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hey!

I was born this way, hey! I was born this way, hey!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hey!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관련기사: < 가롯유다와 사랑에 빠졌다는 레이디 가가의 신곡 "Judas" >



< 레이디 가가 - 연예인인가 악마의 화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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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반대… 교회언론회 “음란문화 조장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김승동 목사)가 노골적인 성행위를 묘사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언론회는 20일 '레이디 가가의 한국공연과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레이디 가가는 공연 중 기독교를 비하하고 기독교인을 조소하는가 하면,

관객들을 향해 함께 지옥으로 가자고 권하기도 한다"며

"이는 사탄의 전략 중 하나"라는 입장을 내놨다.

논평은 "가가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공연을 하면 공연하는 국가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곤 했다"며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논평은 이어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이 동성애와 음란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우상숭배에 동참하는 꼴이 되는 이번 공연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어둠과 죽음의 영으로 미혹하는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도록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민일보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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