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일요일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인류학살)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포스트에서 세계정부주의자들이 NWO 실현을 위해 인류의 숫자를 5억까지 줄이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세계정부의 지배계층(귀족 - 세계정부는 철저한 계급 사회이다)이 되어 세상을 다스릴 일루미나티들과 저들이 부려먹기 좋을 만큼의 숫자인 5억의 인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제거(학살)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일루미나티들은 이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까지 여러 가지 방법들(전쟁, 기근, 재난 등)을 사용해 오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바이러스와 백신을 통한 인구감축(인류학살) 계획인 것이다.
 
지난 연말 우리는 네델란드에서 감염자의 60%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변형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금까지 신체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되던 조류 인플루엔자를 공기감염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것이다. 미국정부가 이 사실에 우려를 표명했지만, 사실 이 변형 바이러스 개발을 위해 연구자금을 댄 것도 미국 정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래 그림과 동영상들은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SARS, Swine flu(H1N1), 조류인플루엔자, 심지어 AIDS도 사실은 생화학 전쟁무기를 개발하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일루미나티들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 개발했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고 고발하는 내용이다. 특별히 최근에 유행한 Swine flu(H1N1-신종플루)는 전 세계적인 백신 접종을 유행시켰는데, 연구결과에 의하면 19세 이하의 아이들 중 어릴 적 백신을 접종받은 아이들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아이들보다 질병에 걸리거나 장애가 생길 확률이 2배에서 5배까지 높았다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만든 바이러스를 퍼뜨려 비싼 백신 주사를 맞도록 강요하지만, 이 백신도 결국 인구감축(인류학살)의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변형 조류독감이 전 세계에 퍼지게 되면, 인류의 50%가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이 조류독감을 피해보겠다고 백신 주사를 맞게 된다면 당장 죽음을 피할 수는 있겠지만, 아마도 다른 여러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가게 될 것이다. NWO 실현을 위해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인류학살)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 예레미야 -

 


 생화학 무기로 실험실에서 개발된 SARS와 AIDS 바이러스가 특정한 목적에 의해 전파되고 있다고
고발하는 글들이다. 


백신을 주사한 아이들의 질병과 장애 발생율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2-5배 높다는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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