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1일 토요일

레이디 가가의 동성애 조장 노래, Born this way

레이디 가가의 동성애 조장 노래, Born this way





레이디 가가 내한 공연








현대 카드사는 4월 27일 미국의 인기 가수인 레이디 가가를 초청해 공연을 갖는다.



그러나 레이디 가가는 동성애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Born this way"란 노래에서 동성애자들도 하나님이 그렇게 태어나게 하셨으니까 태어난 그대로 아름다운 것이며 죄가 아니란 주장을 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또 다른 인생목표를 발표했다. 이번엔 목사가 되겠다는 포부다.




레이디 가가가 성직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동성애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맡기위해서다. 미국에선 결혼식 주례를 성직자나 판사가 맡는 게 관례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레이디 가가는 내년 6월 자신의 요가 선생인 트리셔 도니겐의 주례를 맡기 위해 서둘러 목사 안수를 받을 계획이다. 도니겐은 뉴욕서 동성결혼식을 올린다. 동성결혼합법화를 주장하는 레이디 가가는 목사 안수를 받게 되면 공연 도중 주례를 설 계획이라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레이디 가가는 밤마다 꿈 속에 악마가 나타나 자신을 괴롭힌다고 한다. 수면장애에 시달려온 가가는 마이클 잭슨의 전담 심리 치료사였던 디팩 초프라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가는 최근 "밤마다 귀신 꿈을 꾼다"며 "악마가 나를 사지가 묶인 금발 소녀에게 데려가 소스라치게 놀라 잠을 깬다"고 밝혔다. 초프라는 가가가 자신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광기를 이해하면 악령이 떠날 것이라며 걱정할 게 없다고 안심시켰다. 가가는 잠을 잘 때 만큼은 혼수상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분명하게 금하고 있는 성적 죄이며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영적 죄에 깊이 빠진 결과 나타나는 죄악이며 하나님의 징계이다.



롬1:26~27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레즈비언)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게이)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가가의 노래 "Born this way"에 하나님, 신이란 말이 나오니까 마치 가스펠송으로 생각하고 다운수가 2천만을 넘었다고 한다. 기독교인들조차 분별이 없으며 미국은 동성애를 교회가 인정하고 심지어 동성애자 목사 안수까지 줄만큼 기독교가 타락하고 변질되었다.



가가의 내한 공연은 단순한 미국의 유명한 팝 가수가 노래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내에 동성애를 확산시켜 합법화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은 공연저지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Born this way



이 노래의 내용은 "하나님은 너를 실수 없이 만들었어. 그러니 너 자신을 사랑해"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가사 중에 "diffrent love is not a sin"(남과 다른 사랑은 죄가 아니야)라는 것이 있다.

이 노래로 인해 레이디 가가는 게이들의 여왕이 되었다.






It doesn't matter if you love him or capital HIM. Just put your paws up.

'Cause you're born this way, baby.

네가 사랑하는 것이 사람이건 신이건 상관없어, 그저 손을 위로 뻗어.

너는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My mama told me when I was young. We are all born superstars.

She rolled my hair and put my lipstick on In the glass of her boudoir.

내가 어렸을 때 엄마는 말씀하셨지. 우리 모두 수퍼스타로 태어난다고.

엄마는 안방의 거울 앞에서 내 머리를 말아주고 립스틱을 발라주셨어.






“There’s nothing wrong with lovin’ who you are”

She said, “‘Cause he made you perfect, babe”

“So hold your head up girl and you’ll go far, Listen to me when I say”

"네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란다."

그녀는 말했지, "왜냐하면 하느님은 널 완벽하게 만드셨거든, 애야."

"그러니 당당하게 고개를 들어, 넌 잘 될 거란다. 내 말을 들으렴."



CHORUS:



I’m beautiful in my way ‘Cause God makes no mistakes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나는 내 나름대로 아름다워, 하느님은 실수하지 않으니까.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후회 속에 너를 숨기지 마, 그저 너 자신을 사랑해, 그럼 된 거야.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POST-CHORUS: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우,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고,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Don’t be a drag, just be a queen (x3)

드래그가 되지 마- 여왕이 되라구! (x3)



Don’t be!

(드래그가) 되지 마!



VERSE:






Give yourself prudence and love your friends, Subway kid, rejoice the truth.

In the religion of the insecure, I must be myself, repect my youth.

신중하게 처신하고 친구들을 사랑해, 어려움 속에 있는 아이들아, 진리를 기뻐하렴!

불확실한 종교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하고, 나의 젊음을 존중해야 해.






A different lover is not a sin, Believe capital HIM (hey, hey, hey)

I love my life, love this record and Mi amore vole fe yah.

남다른 사랑이(다른 연인은) 죄는 아니야, 그를(하나님을 의미하는 것 같음) 믿어.

나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이 음악을 사랑해, 그리고 사랑에는 신념이 필요하지.

.

REPEAT CHORUS + POST-CHORUS






I’m beautiful in my way ‘Cause God makes no mistakes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나는 내 나름대로 아름다워, 하느님은 실수하지 않으니까.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후회 속에 너를 숨기지 마, 그저 너 자신을 사랑해, 그럼 된 거야.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우,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고,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BRIDGE:






Don’t be a drag, just be a queen. Whether you're broken or evergreen,

You're black, white, beige, or chocola descent, You're Lebanese, you're Orient,

Whether life's disabilities left you outcast, bullied or teased

Rejoice and love yourself today, cause baby, you're born this way.

드래그가 되지 마(숨지 마), 여왕이 되라구! 네가 부서졌든(무일푼이든), 싱싱하든(잘나가든)

네가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종이든, 혼혈이든, 네가 레바논인이든, 동양인이든

삶의 어려움이 널 따돌리고 괴롭히고 놀려대더라도

오늘의 너 자신을 사랑하고 기뻐하렴, 왜냐하면 넌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No matter gay, straight, or bi, lesbian, transgendered life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o survive.

No matter black, white, or beige, chocola or Orient made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o be brave.

게이이든, 이성애자든, 양성애자든, 레즈비언이든, 트랜스젠더이든 간에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나는 살아남기 위해 태어났어.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혼혈이든, 동양인이든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나는 용감해지기 위해 태어났어.



CHOURS:






I’m beautiful in my way ‘Cause God makes no mistakes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나는 내 나름의 방식대로 아름다워, 하느님은 실수하지 않으니까.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후회 속에 너를 숨기지 마, 그저 너 자신을 사랑해, 그럼 된 거야.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Baby I was born this way, Ooo there ain’t no other way

Baby I was born-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우,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다른 길은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고,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OUTRO/REFRAIN:







I was born this way, hey! I was born this way, hey!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hey!

I was born this way, hey! I was born this way, hey!

I'm on the right track baby, I was born this way, hey!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나는 제대로(옳은 길로) 가고 있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헤이!





☞관련기사: < 가롯유다와 사랑에 빠졌다는 레이디 가가의 신곡 "Judas" >



< 레이디 가가 - 연예인인가 악마의 화신인가 >





*******************************************************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반대… 교회언론회 “음란문화 조장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김승동 목사)가 노골적인 성행위를 묘사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언론회는 20일 '레이디 가가의 한국공연과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레이디 가가는 공연 중 기독교를 비하하고 기독교인을 조소하는가 하면,

관객들을 향해 함께 지옥으로 가자고 권하기도 한다"며

"이는 사탄의 전략 중 하나"라는 입장을 내놨다.

논평은 "가가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공연을 하면 공연하는 국가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곤 했다"며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논평은 이어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이 동성애와 음란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우상숭배에 동참하는 꼴이 되는 이번 공연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어둠과 죽음의 영으로 미혹하는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도록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민일보 2012-03-20 >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범인잡았다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범인잡았다

[빅데이터]글로벌기업들 빅데이터 놓고 격전...기업미래 좌우 전망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이 가능했을까. 이른바 빅데이터(Big Data) 분석 기술덕분이다. 

빅데이터란 기존 방식으로 저장이나 관리, 분석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데이터 뭉치를 의미한다. 기술이 진화하면서 과거에 처리하지 못하던 데이터 뭉치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기술이 빅데이터 기법이다. 빅데이터는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모바일 스마트 혁명이 경제산업은 물론 정치사회문화로의 전방위적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불쏘시개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산타크루즈시의 경우 범죄자들의 과거 전력과 범행장소 데이터를 분석, 범죄자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경향을 파악해 우범지역을 보다 정밀하게 사전 탐색함으로써 범죄발생율을 대폭 줄였다.

아카데미 수상작 예측은 IBM이 시상식 15주 전부터 전세계 트위터상에서 후보작을 대상으로 이용자들이 주고받은 단어의 뉘앙스와 감정 등으로 분석한 결과다. 메릴 스트립의 경우 트윗 양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아티스트는 할리우드 영화가 아님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같은 방식은 일부 관객들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거나 전화 여론조사와는 차원이 다른 정확도를 자랑한다.



◇쓰레기 데이터에서 보석을 찾는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김형래 한국 오라클 부사장은 "빅데이터는 과거에는 버려지던 데이터 쓰레기더미에서 금맥을 찾아내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분석은 과거에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분석의 양과 수준은 제한적이었다. 특히 엑셀과같은 표로 정리된 숫자형태 즉 '정형데이터'만 분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슈퍼컴퓨팅에 쓰이는 분산컴퓨팅기술이 보편화되면서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비정형 콘텐츠, 가령 텍스트에서 의미를 찾는 '상황인지' 기술도 놀랍도록 향상됐다.

무엇보다 스마트기기의 확산은 데이터의 폭증을 불러왔다. 개개인의 SNS 데이터, 위치정보를 포함한 각종 센서정보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지난 2010년말기준 전세계 디지털정보는 1.2 ZB(제타바이트)를 넘어섰다. 이는 전세계인구에게 1인당 42톤의 책을 나눠줄 수 있는 양이다.

결국 기업들은 이미 빅데이터분석을 통해 정확한 시장 예측에 근거해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금융제조 통신 등 시급을 다투는 사업의 경우 경쟁사에 비해 차별화된 서비스나 제품을 내놔야하는 만큼 빅데이터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예측과 분석, 효율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데이터분석, 신제품 불량률↓효과적인 정책결정으로 연결

자동차 업계에서는 신차 출시 전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초기 불량률을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한다. 실제 볼보자동차는 과거 신차 출시시 초기 5만대를 생산 판매한 결과를 바탕으로 불량을 잡아냈지만 현재는 2000여대의 차량에 센서를 부착해 그 데이터를 통해 불량을 진단한다. 결국 4만8000대의 문제점을 판매전에 개선할 수 있어 고객들의 불만을 획기적으로 줄인 셈이다.

은행과 보험 업계에서는 대출 및 연체 정보를 분석해 손실과 각종 금융사기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통신 업계에서는 고객의 이용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요금제를 내놓는다.

각국 정부공공기관도 빅데이터를 정책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미국이 가장 적극적이다. 재난방재나 테러예측, 전염병 확산 등 빅데이터기반 국가위험관리시스템을 추진하는 것이다.

미국 국세청은 지난해 말 625만 달러(약 70억 원)를 들여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세법 위반 행위의 적발 및 방지에 활용하고 있다.

경찰도 수사기법에 이를 적용한다. 우리 국세청도 빅데이터 기반 탈세방지 시스템을 검토중이다. 우리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도 지난해말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정부구현안'을 대통령에 보고한 바 있다.

나아가 지난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화두는 위기에 처한 자본주의였는데 이에대한 해법의 하나로 빅데이터가 거론된 바 있다. 여러 영역에서 빅데이터가 사회현안을 해결할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는 뜻이다.

빅데이터 업체인 SAS코리아 조성식 대표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하고 관리해온 데이터는 돈으로 가치를 따지기 어려운 만큼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다루기위해서라도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해야하고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확보해야한다"고 지적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32314335241873

2012년 3월 29일 목요일

마이클 잭슨의 죽음 - 일루미나티의 정체를 폭로한 댓가인가?

일루미나티가 미국의 정치 경제 언론 뿐 아니라, 할리우드와 팝 음악 시장을 장악하고 저들의 Agenda(New World Order)를 실현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 관계된 정치인 언론인 배우 가수와 같은 사람들은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성실히 이행한다는 조건으로 부와 명예를 얻게 된다. 하지만, 간혹 그들 가운데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일하는 것에 염증을 느끼고 저들과의 관계를 청산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곤 한다. 이럴 때 일루미나티가 저들을 컨트롤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것이 스캔들(대부분 조작된)을 일으키는 것이다. 각종 스캔들을 통해 사회적인 사망선고를 받게 하고, 그래도 순응하지 않으면 자살이나 사고사를 위장한 살인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2009년 의사의 잘못된 약물투여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실제로는 일루미나티에 의해 철저히 계획된 살인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일루미나티(미국의 음악계를 움직이는 큰 손)에 협조하는 조건으로 부와 명예를 얻었던 마이클 잭슨이 언제부터인가 저들의 음모에 염증을 느끼고 저들과의 관계를 끊기 위해 애써 왔다는 것이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작된 각종 스캔들로 사회적인 사망 선고를 받게 하더니, 마지막엔 사고사를 위장해서 결국 마이클 잭슨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이 있기 몇 년 전부터 마이클 잭슨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자신이 ‘그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는 말을 계속해왔다고 알려지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팬들과의 모임에서 미국의 팝 음악시장을 움직이는 일루미나티의 정체를 폭로하는 마이클 잭슨의 모습과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그들’에 의한 살인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동생(쟈넷 잭슨)의 인터뷰 모습이다.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90131260757

2012년 3월 28일 수요일

옛사람과 자기부인

옛사람과 자기부인

“자기깨어짐이랑
신자 안에 있는 부패한 자기 사랑이
파괴되는 것을 의미 하는데,
이는 죄에 대한 사랑과
거기에 기반을 둔 자기의에 대한 신뢰가
깨어지는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의 ‘자기깨어짐’ 중에서

하나님 안에서 거듭난다는 것은
세상이 옷 입혀준 옛사람의 모든
가치와 기준, 습관과 형식에서 벗어나
본래 창조된 목적에 따라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반드시 자기부인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존재 자체에 대한 회의나 부정이 아닌
세상의 가치관이나 욕심으로 물든
거짓된 자아를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의의 길을 갈 것을 결단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쫓아가는 길,
이것이 진리의 길이요,
하나님께로 가는 영원한 생명길입니다.
새벽종소리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은행 `차세대 전자지갑` 전국 상용화 돌입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권역에서 은행 구분 없이 CDㆍATM 사용은 물론 온ㆍ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차세대 은행공용 전자지갑`이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신용카드사와 통신사, 휴대폰 제조사까지 모바일 전자지갑 사업에 뛰어든 가운데, 강력한 ATM망과 고객 계좌를 보유한 은행들이 `전자지갑' 시장 선점을 위해 합종연횡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자지갑 사업 확장을 위해 적과의 동침에 나선던 이통-카드사 연합체제에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할 전망이다.

26일 금융결제원과 은행권에 따르면 오는 7월 상용화 예정인 `은행권 공동 차세대 전자지갑` 구현을 위해 지난주 별도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6월 시범테스트를 위한 인프라 개발과 가맹점 약관 신설 작업에 착수했다. ▶본지 3월12일자 1면 참조

차세대 전자지갑 TF에는 우리, KB국민, 신한, 농협, 외환, 수협, 대구 은행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앞으로 TF는 약관제정과 마케팅, 기술개발 등 별도 분과로 쪼개서 운영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 산하 모바일금융협의회 주도로 추진되는 은행 공동 전자지갑은 하나의 지갑으로 모든 모바일카드를 사용,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차로 은행에서 공동으로 발급하는 모바일머니(선불)와 현금카드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설계될 예정이다.
공용 전자지갑에는 △모바일머니 △현금카드 △포인트, 멤버십 △신용카드 △쿠폰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특히 18개 은행이 발행중인 모바일머니를 한군데로 통합,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를 앱 하나로 구현하게 된다. 또 자동충전과 즉시 충전 기능은 물론 선물하기(터치식, 폰번호입력식) 기능 등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18개 은행이 보유한 전국 CDㆍATM에서 공동 전자지갑 하나로 모든 현금서비스, 신용카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은행들은 개별 모바일카드에서만 자사 CDㆍATM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공용 전자지갑만 있으면 서울, 경기, 부산, 전라 등 모든 권역의 ATM에서 은행 구분 상관없이 현금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은행이 발급하는 각종 수수료 할인 및 부가서비스 쿠폰도 하나의 전자지갑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각종 포인트와 멤버십 서비스도 통합 운영할 예정인데 다만 은행간 포인트 교차 서비스는 제도적 손질이 필요해 별도 협의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32702010151741003

2012년 3월 26일 월요일

일루미나티 회원이 치크에게 보낸 편지

일루미나티 회원이 치크에게 보낸 편지







지금부터 여러분이 읽게 될 내용은 맥케버(전직 예수회 신부임)가 칙출판사와 알베르토 박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모든 이야기는 사실이다.



친애하는 치크씨 저는 당신이 만든 '광명의 천사(Angel of Light)'를 읽고 제가 너무 어리석었으며 '좀더 일찍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았을걸'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리노이주의 '일루미나티(illuminati)' 13조직의 한 요인이며 33계급 프리메이슨조직의 마스타 회원입니다. 또한 그밖에도 많은 비밀조직의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수 있는 서류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 절반 가량은 알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프리메이슨과 신 나치당과 로마 가톨릭교회의 관련부분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요... 여하튼 그것은 다음 편지에 자세히 밝히기로 하고, 제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맥케버로부터 1985. 11. 18



두 번째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치크씨 저와같이 비참하고 미움과 저주로 가득찬 인간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이제야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저에게 유일한 구주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저는 일리노이주의 지방법정재판을 조정하기 위하여 경찰관들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일을 해 왔습니다. 또한 교황과 바티칸을 위해 많은 범죄를 저지르며 그런 제 자신이 현명하고 유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제 영혼을 지옥에 버리려는 어리석은 자일뿐이었죠. 당신도 알다시피 세계정부운동, 세계종교통합, 사탄 신비주의 운동, 공산주의 조직, 나치당과 프리메이슨 등의 뒤에는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으려는 사탄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이 대략 알고 있다 해도 더 큰 비밀이 있음을 아십시오. 제가 프리메이슨 비밀결사(The Masonic A.A.S.R)의 동양추기경 회의(Oriental Consistory) 32계급과 33계급 마스터 회원으로 서약할 때 이름 위에 피로 서명 된 붉은 빛으로 얼룩진 편지를 받아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저의 권력, 지위, 명예를 위해 지불해야할 값인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 값이 견디기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또한 저는 강력한 악마의 힘을 받아들였기에 그 지역 경찰, 법정, 정당 그리고 저의 상관에게조차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었습니다.



나는 신비주의 마술에 특출했었고, 마법사 사탄교회 그리고 프리메이슨 두령보다 더 파괴적이어서 모두들 나를 두려워 했습니다. 나는 살아있는 죽음의 사자였습니다. 나는 지나간 10년동안 일루미나이트 9계급 마스터 비밀결사 요원이었습니다. 나는 파괴자였지요. 제 눈은 불꽃이었고 이빨은 창이었으며 손은 칼이었고 생각은 수정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숨쉬는 것은 죽음 그 자체 였습니다. 저는 10세때 성 프란시스코 수도원에 입학해서 하루에 16km를 달리고 제 몸무게의 짐을 한손으로 들어올리는 등 고된 훈련을 받았으며, 신부들은 15세밖에 안된 제게 신비주의 카발라(kaballah)를 가르쳤습니다.그리고 제가 신비주의 마술에 익숙해지자 현재 제가 있는 이곳으로 보내어졌습니다. 그후 이곳에서 빈센트 바라코 대주교를 도와 잡일을 하면서 여러 계층의 사람들, 판사부터 창녀들까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가톨릭성당에서 목격했던, 가장 이상했던 것은 제가 '견진례'를 행할 때 주교가 제게 선물로 준 반지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프리메이슨 반지였습니다.


저는 프리메이슨을 적으로 배웠으므로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으나 어떠한 질문도 할 수 없는 규칙 때문에 그저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바티칸 교황문장에 가로놓인 열쇠는 메이슨 재무장관의 상징이며, 교황은 전 세계의 돈을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알베르토 박사님도 이 사실은 아실 것입니다. 여기 증거를 보내 드리죠. 저는 리베라 박사의 여동생이 1982년 노바스코타에서 암살당한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회 신부 '데리 레퍼'가 보호하고 있다가 바티칸의 저격범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또 리베라 박사에 관해서는 그를 살해하도록 5번이나 바티칸의 지령을 받았었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교통사고를 가장해서 죽이려고 시도도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알베르토 박사의 누이는 영국수녀원에서 탈출하여 캐나다에서 위장결혼에 속은 다음 납치되어 알베르토 박사의 사역을 방해하기 위한 교황청의 전략으로 살해되었다. 이렇게 그녀는 짧은 생애를 마치고 주님 품에 안겼다. 바티칸은 예수회의 비밀 등 감추어진 비밀들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워 알베르토 박사를 죽이려 수차례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그렇게 죽어간 분들 중에 알베르토 박사의 여동생, 클락 버터필드,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제럴드 버포의 부인인 이드몽 파리 등이 있으며 지금도 학살은 계속되고 있다.



왜 리베라 박사를 죽이려는지도 몰랐어요. 그저 지령에 의해 죽이려 했을 뿐입니다. 그때 저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14번째 하위계급으로서 제 권한은 매우 제한되어 있었죠. 나중에야 비로소 프리메이슨 배후에 바티칸이 있다는 사실을 깨닸았습니다. 바티칸은 모든 범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바보처럼 바티칸의 도구로 사용되었죠. 이제는 알베르토 박사님의 증언이 모두 옳았으며 바티칸의 음모가 사악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가 가진 여러 증거물들은 만나서 드리겠습니다. 치크씨! 이제는 공개적으로 바티칸의 유태인, 기독교인 학살계획을 고발할 것입니다. 알베르토 박사와 당신을 협력하겠습니다. 저는 과거 거짓교회들, 사탄교회, 신비주의 그룹들과 서독 나치당, 프리메이슨 등을 바티칸의 이름아래 지도, 관리했었으나 지금은 리베라 박사의 간증을 읽고 눈이 열렸습니다. 제가 죽이려 했던 그가 저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제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985. 11. 30 맥케버로부터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케이팝 속에 등장하는 일루미나티의 상징들



아래는 Kpop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외국인(자신을 슈퍼주니어의 팬클럽 ELF의 회원이었다고 밝히고 있다)이 우연치 않게 Kpop 속에 등장하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상징들을 발견하고, 그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이다.   SM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슈퍼주니어, 샤이니, f(x)의 뮤직 비디오와 라이브 무대장치와 안무 속에 숨겨진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을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puppets)로 알려진 미국의 팝스타들과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 가면 이들 그룹이 속한 SM 기획이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을 전파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90131269022

 

조용기·김장환·김삼환 목사의 WCC TV 특집 좌담

조용기·김장환·김삼환 목사의 WCC TV 특집 좌담

바이블파워     


WCC의 용공주의와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을 옹호하는 자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 못하는 영적 소경들일 뿐이다. <그림 = WCC 홈페이지 화면 캡처>
▲ WCC의 용공주의와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을 옹호하는 자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 못하는 영적 소경들일 뿐이다. <그림 = WCC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13년 WCC 부산총회 유치 이후 한국교회의 보수교단들이 용공성과 종교다원주의 등의 이유로 WCC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김장환(수원중앙침례교회), 김삼환(명성교회) 목사가 지난 3월 5일 방영된 CBS TV 특집 좌담 ‘한국교회와 WCC 부산총회’(사회 최이우 목사, 종교교회)에 출연해 ‘WCC는 용공주의도 다원주의도 아니며 부산총회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기독언론에 따르면, 사회를 맡은 최이우 목사는 “WCC가 용공이나 다원주의라고 한다면 거기 가입된 교단 역시 용공이고 다원주의여야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 목사도 “만약 WCC가 다원주의를 신봉한다면 나 역시 한국준비위에 고문으로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건설적인 면에서 부산 대회를 협조하고 도왔으면 한다.”고 했다. 조용기 목사는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지 않고 있다. WCC는 한 하나님, 한 성경, 한 성령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서로의 개성을 보존하고 그리스도교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합쳐 연합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서로의 신학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큰 목적 아래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WCC의 용공성에 대해서는 “WCC는 친북좌파가 아니다. WCC의 대화와 화해의 정신이 남북통일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WCC 운동을 통해 북한과 대화의 장을 열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 북한을 도와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그 결과 남북통일이 될 수 있는 기초도 닦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인 김삼환 목사 역시 “WCC 부산총회는 21세기 세계 교회가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이 일을 위해 세계 교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므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21세기 세계 교회가 해야 할 일, 세계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WCC(세계교회협의회)의 용공주의(容共主義)와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위 목사들의 발언은 WCC가 왜 그것이 아닌가에 대한 성경적인 증거도 없이 이루어졌다. 다만 가입한 그들 목사들이 용공주의와 종교다원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WCC는 비난에서 면죄되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드러난 몇 가지 사실만 보아도 WCC의 마귀적 실체는 변함이 없다.


첫째, WCC의 용공주의이다. 과거 WCC 총회들과 그 관련자들에게서 나온 말을 보면 그들의 공산주의적 색채가 총천연색으로 드러난다. “세상의 모든 악을 퇴치시키기 위한 사회주의 건설이 WCC의 지상목표이다”(WCC 제2차 총회, 1954년 8월, 미국 에반스톤). “마르크스주의는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한 필수이념이다”(WCC 제3차 총회, 1961년 11월, 인도 뉴델리). “보다 정의로운 사회건설을 위하여 마르크스주의의 혁명적 파괴원리는 허용되어야 한다”(1966년 제네바).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말도 들을 수 있는 때가 왔다”(제5차 총회, 1975년 11월,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공산주의가 베트남에서 승리한 것은 베트남 인민의 위대한 해방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다. 이 위대한 베트남의 승리는 해방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전 세계 인민을 고무시키고 있다”(1977년, WCC 필립 포터 박사, 중앙위 기조연설에서).


둘째, WCC의 종교다원주의이다. 종교다원주의는 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유일신으로 믿는 기독신앙을 대적하려는 마귀의 이론으로, 절대종교를 부인하고 모든 종교가 상대적이라고 주장하는 주의이다. 그들은 구원관이 각기 다른 모든 기독교 교파를 연합하는 에큐메니즘을 넘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유일한 길이 아니라고까지 가르친다(요 14:6). 이와 같은 WCC의 종교다원주의는 제7차 총회가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열렸을 때 그 적나라한 본색을 드러내었다. 총회 예배순서 중에 “성령이여 오시옵소서!”라는 순서가 있었는데, 그때 우리나라 이화여자대학교 정현경 교수(조직신학)가 하얀 소복을 입고 사물놀이패를 앞세우고서 향불을 피워 놓고 죽은 자들을 불러올리는 초혼제라는 무당의 푸닥거리를 했었다. WCC가 악령들의 소굴이 아니라면 어찌 이런 일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그들은 스스로가 무당들과 같은 급인 가장 저질스런 종교다원주의를 실행하는 집단임을 드러내었다.


WCC가 공산주의를 용인하는 종교다원주의라는 것은 이미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날 배교한 기독교계에는 “성경,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복음, 선교”라는 성경적인 표현을 내세우며 그렇지 않다고 잡아떼는 무리가 버젓이 활보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유명하다 하는 세 목사가 굳이 특집 좌담회까지 열어 WCC를 옹호하며 나선 것은, 사실 그들에겐 WCC에 관한 용공주의, 종교다원주의적 의심을 걷어낼 만한 증거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내세울 증거가 없으니, TV에 나온 자신들의 “얼굴”을 봐서라도 WCC 부산총회를 용인하고 협력해 달라는 것 아니겠는가? “그들”이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WCC가 진리라는 것 아니겠는가? 결과적으로, “자신들”이 진리를 믿고 실행하는 사람들이란 것 아니겠는가? 한마디로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롬 1:30)인 것이다.


그들 세 목사는 자신들이 나서서 몇 마디만 하면 WCC를 인정해 줄 줄로 알았던 것 같다. 말하자면 자신의 “육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내민 “WCC 증명서” 이면에는 그들이 하나님을 지금까지 어떻게 섬겨 왔는가가 “정확무오하게” 배서되어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을 주는 사역을 한 것이 아니라, 썩을 육신으로 사망과 지옥을 위해서 일한 것이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렘 17:5).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갈 6:8).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계 6:8). 『주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렘 23:29)


조용기 목사의 경우에는 지난 2004년 5월 12일 동국대 불교대학원 최고위과정 특강에서 “우리 동생은 불교를 통해 구원을 받겠다고 믿기 때문에 존중하고 인정하고, 나는 기독교 목사니까 기독교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을 인정하고... 내 것만 절대 진리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실로 종교다원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 않는가? 이러고도 어떻게 자신이 하나님만을 유일신으로 믿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또 이북 공산주의자들을 위해서 심장병원을 지어주고도 자신은 공산주의를 반대한다고 말한다면 그 말을 누가 믿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여 악에서 선으로, 비진리에서 진리로 돌이키는 것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길이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머리에서 나온 거짓을 신뢰하라며 계속해서 거짓을 내뱉는다면 그들의 나중 결과는 패망뿐임을 알아야 한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하는 자는 망하리라』(잠 19:9).
 http://www.biblepower.co.kr/board.php?cateid=16&articleid=1332201485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전자잉크로 새겨넣은 '문신'…휴대폰 오면 피부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술

휴대폰 벨소리는 시끄럽고, 진동으로 설정해두면 못받기 일쑤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자잉크 문신이 나와서 화제다. 휴대폰으로 연락이 오면 전자잉크로 새겨 넣은 문신이 자동적으로 떨린다.

23일 CNN머니 등 외신은 노키아가 최근 휴대폰 사용자가 전자잉크로 문신을 하면 전화나 문자 등 연락이 올 경우 그 부위가 떨리면서 알아차릴 수 있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기술이 상용화 돼 노키아 휴대폰에 탑재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

기술은 비교적 간단하다. 자석 성질을 가지고 있는 전파가 휴대폰과 전자잉크 문신 사이에서 통신을 한다. 휴대폰으로 전화와 문자뿐 아니라 이메일이나 알람 등 각종 연락이 오면 자기장이 방출되면서 전파를 자극한다. 전파는 특별하게 진동하면서 전자잉크로 새겨둔 문신에 닿아 진동하게 되는 것이다.

문신이지만 영구적인 것은 아니다. 노키아가 제출한 특허출원 자료에 따르면 도장을 찍거나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일시적인 조치도 있다. 접착제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식도 있다. 지울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문신을 원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문신처럼 새기면 된다.

향후 이 문신이 특허출원되면 보다 더 정교해질 가능성이 크다. 전화와 이메일, 알람 등 각기 다른 소식에 대해 다른 전파를 보내 진동을 다르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피부에 달라붙기 때문에 이 시술을 여러 번하면 피부가 스스로 자성을 띌 가능성이 커진다. 잘 때 문신이 진동해서 깨고 싶지 않으면 알람을 끄면 된다.

이 보도에 대해 노키아 측은 “우리는 1000개가 넘는 특허를 매년 출원하고 있다”며 “언제 어떻게 특허가 노키아 제품에 쓰일지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572793_1496.html

2012년 3월 22일 목요일

WCC반대대책위원회 성명서

WCC반대대책위원회 성명서


WCC는 기독교 복음 전파에 역행하고 교회 건설 사명을 방해할 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절대성을 약화시키는 반성경적, 반기독교적 단체이기에 복음적 신앙을 고백하는 한국교회는 이 단체의 한국총회(2013) 개최를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이유를 밝히는 바이다

① WCC는 성경이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최종적 규범이라는 것과 무오(無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② WCC는 성경의 기본교리를 고백하지 않는 사람들과 일치를 추구하며 이단과 적그리스도와 자유주의신학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규제하지 않고, 교회의 변증적 사명을 무시한다.


③ WCC는 개신교회의 토대인 전통적인 구원관, 특히 이신칭의(以信稱義) 신앙을 약화시키거나 상대화(相對化)하며 인간 해방과 혁명을 구원행위로 본다.


④ WCC는 다른 종교에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있다고 하며 종교 다원주의를 표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부정한다.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할 당위성을 포기하였다.




WCC는 성령을 정령과 동일시하는 초혼제(招魂祭)를 용납하고, 성령을 물활론적(物活論的)으로 해석하는 비기독교적 사상을 방조하였다.


⑥ WCC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라는 개념을 선교에 도입하여 인간화, 화해, 사회참여 등을 선교의 지상과제로 보며,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이심을 선포하는 전도의 긴박성과 구령사업(救靈事業)을 저해한다.


⑦ WCC는 '통전적(通典的) 선교'를 말하면서도 실상은 빈곤퇴치와 사회활동과 구조악 철폐 등에 치우친 선교를 하고있다.


⑧ WCC는 로마카톨릭 교회와 일치를 추구하고, 정교회를 회원으로 가입시켜, 선교유예(moratorium)를 시행하도록 하여 성경적 복음 진리 전파를 방해한다.


⑨ WCC는 마르크스주의와 해방신학과 궤를 같이하는 좌파 성향의 용공주의 태도를 지녀왔고 공산권 안에서 일어나는 인권유린, 생명박탈, 신앙의 억압에 대처하지 않았다.


⑩ WCC는 '교회'의 연합체라고 하면서도 실상은 성찬 중심의 교제단체이다. 그 결과로 모든 그리스도교회의 첫번째 표지인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사실상 교회의 본질인 단일성, 거룩성, 보편성, 사도성을 포기하였다.


⑪ WCC는 신학적 다원주의와 신앙무차별주의(indifferentism)를 지향하며 '교리는 분열시킨다'고 하면서 기독교 교리의 중요성을 폄하하고 교회의 생명력을 쇠퇴시킨다.


⑫ WCC의 외형적 기구 일치 운동은 그리스도의 교회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진리 안에서 일치된' 신앙고백 공동체, 즉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분열시킨다.


─WCC반대대책위원회─ 


  

[NWO 음모] 통제국가로 변해가는 미국!

[NWO 음모]
통제국가로 변해가
는 미국! 

2012년
3월 미국 FOX 뉴스 보도입니다.

미국이 자유의 국가에서
통제 국가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효된 법안들에
대한 소개입니다.


중 하나는 미국인들이 집에서 성경공부를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시
119:126]


2012년 3월 21일 수요일

FEMA 수용소 - 수용(억류) 전문가 구인광고 중입니다

수용(억류) 전문가 구인광고 중입니다;;



수용전문가( Internment Specialist )가 필요하다는 구인광고( Job Advertisement )이며,

군복을 입고 화기를 다루고 포로를 체포하는 기술을 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ㅁ-;;; 후덜덜





재난, 통제기구 FEMA, 카트리나 같은 재해시 난민들을 수용할 시설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포로다루듯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 설명 >



Look at a current Job Advertisement:- Job Title As an Internment/Resettlement Specialist for the Army National Guard, you will ensure the smooth running of military confinement/correctional facility or detention/internment facility, similar to those duties conducted by civilian Corrections Officers. This will require you to know proper procedures and military law; and have the ability to think quickly in high-stress situations. Specific duties may include assisting with supervision and management operations; providing facility security; providing custody, control, supervision, and escort; and counseling individual prisoners in rehabilitative programs.

Corrections Officer Internment/Resettlement Specialist
Job Details
City: Pensacola/Panama City
State: Florida
Country: USA
Company Name: Army National Guard
Job Category: Legal/Law Enforcement/Security
Job Description

So thats not a normal Prison Guard is it! Alex Jones has always spoken of Martial Law coming and the only alternative to FEMA Camps is, Martial Law.

The Bush-era proposal would also have required airlines and cruise lines to store more information about domestic and international passengers, such as e-mail addresses, traveling companions and return flight information. The information would be subject to review by federal officials in a health emergency, though it would be voluntary for passengers to provide the data.

The proposals to limit liberty represent a dangerous precedent to constitutional theory, particularly when theres almost no evidence it will matter. It wouldnt surprise me if they try to sneak this past in August, when people are away.

The next stage I would expect would be to move more US Troops out of the USA on deployment so they dont become a threat as Patriots and bring in Foreign Troops




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 아톰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나쁜 이론, 진화론의 열매들

현대 생물 진화론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다윈은 자신의 저서 <종의 기원>(1859)에서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에 출간한 <인간의 유래>(1871)에서는 인류 진화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고는 얘기하지 않고 다만 원숭이와 인간이 공통의 조상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다윈의 주장은 곧 이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확산,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윈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 조심스런 몇 가지 주장을 했지만 자신의 이론이 끔찍한 여러 이데올로기들의 원조가 될 것이라는 점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진화론에서 어떤 사상들이 싹 텄는지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진화론
진화론 중에서도 다양한 유해 이데올로기가 출현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이론은 사회진화론(Social Darwinism)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이론은 1870년대 영국과 미국에서 진화론을 사회학과 정치학에 적용한 일종의 사회이론입니다. 여기서 출발한 것이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적자(適者, the fit)와 부적자(不適者, the unfit)의 무한경쟁을 허용하는 자유방임 자본주의(laissez-faire capitalism), 제국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즘, 우생학 등입니다.

사회진화론에서는 사회적 약자가 도태되고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나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략하는 식민주의를 자연스럽고 불가피한 것으로 봅니다. 이 이론에서는 강대국은 적자이기 때문에 부적자인 약소국의 땅과 자원을 수탈하고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을 자연의 원리요 역사가 발전하는 원리라고 봅니다. 일본의 한반도 침탈이나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 국가들의 침략주의가 자연의 법칙으로 둔갑하여 정당화 되는 것입니다.

사회진화론의 폐해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 이론은 적자인 기업가들의 생존을 방해하고, 부적자인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해 일하는 노동조합을 거부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악덕 기업인들이 적은 임금과 과도한 노동을 통해 부적자인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것도 정당화 합니다. 적자인 부자들 혹은 사용자들이 부적자인 노동자들 혹은 약자들을 위해 돈을 기부하는 것도 적자생존의 원리를 거스를 수 있기 때문에 거부합니다. 적자생존이라는 메커니즘을 내세우며 약자들의 생존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진화론은 누가 보더라도 나쁜 이론이 분명합니다!

나쁜 우생학
적자들은 생존하게 하고 부적자들은 생존하지 못하게 하는 우생학(優生學)은 어떻습니까? 우생학이란 1883년 다윈의 사촌 갈톤(Francis Galton)이 제안한 개념입니다. 원래 우생학이란 단어 eugenics는 그리스어에서 '좋은 출생,' '고귀한 혈통'을 의미지만 이는 우수하고 건강한 인종의 번식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정신병, 정박아 등을 제거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이론은 곧 열등한 인간 혹은 인종은 없애야 한다는 무서운 이데올로기가 되어 부적자들이 후손을 남기지 못하도록 강제 불임시술을 하거나 아예 인위적으로 멸종시키는 끔찍한 범죄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우생학 운동이 한창이던 1910년부터 1930년 사이에 24개 주(州)가 부적자들에 대한 강제불임법을 통과시켰고, 연방의회는 부적자(열등자)라고 생각되는 특정 지역의 사람들은 이민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민제한법을 통과시켰습니다.

헥켈의 영향을 받은 히틀러와 나치는 1933년 전당대회에서 진화론을 당 강령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친위대(SS)와 경찰의 부인, 약혼자, 애인 등에 대해서는 낙태나 피임을 금지시키고, 반면에 200만이 넘는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강제로 불임시술을 하였으며, 결함이 있는 영아들은 안락사 시켰습니다. 그리고 '지클론 B'(Zyklon B)라는 독가스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나치 독일은 유대인 외에도 공산주의자, 동성애자, 집시, 정신지체 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소련의 전쟁 포로, 여호와의증인, 프리메이슨 등 여러 '원치 않는 부류'를 유대인과 함께 마구 학살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집단 수용소에 옮겨져 조직적으로 학살되었으며, 장애인의 경우는 의사에 의해 안락사 시키는 방법으로 5만명이나 학살당했습니다. 홀로코스트로 인해 사망한 유대인의 수는 대략 6백만 명 정도이며, 나치의 탄압에 의해 죽은 비유대인을 포함시킬 경우 총 사망자 수는 9백만에서 천만까지 올라갑니다. 나치의 대학살이 우생학적 환상에 의해 저질러진 반인륜 범죄였으며, 우생학이 바로 진화론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생각한다면 진화론은 정말 악한 이론입니다!

공산주의의 만행
또한 다윈의 진화론은 후에 공산주의 사상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종의 기원>이 발표된지 13년 후인 1872년에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동일하게 런던에서 발표되었는데, 그 책의 앞 부분에 마르크스는 자필로 "존경하는 다윈 선생께 드립니다"라는 헌정사를 썼습니다. 다윈이 생물진화의 메커니즘으로 제시한 자연선택을 마르크스는 인간사회에 적용하여 계급투쟁이라는 말로 바꾸었을 뿐입니다. 마르크스의 이론은 곧 레닌, 스탈린 등에 의해 20세기의 가장 잔인하고도 끔찍한 공산주의 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공산주의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잔혹한 만행에 대한 종합 학술 보고서인 <공산주의의 검은 책> (Le livre noir du communisme)(1997)은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의 잔혹상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폭로하는 공산주의 정권들의 살상 규모를 보면 구소련에서 2천만명, 중국의 마오쩌둥(毛澤東) 치하에서 6500만명, 베트남에서 1백만명, 북한에서 2백만명(3백만명의 아사자 제외), 캄보디아의 폴 포트 정권 하에서 2백만명, 동구 공산정권 하에서 1백만명, 아프리카에서 1.5백만명 등 총 1억명에 달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가져온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명백히 진화론에 기초하고 있다면 진화론은 정말 끔찍한 이론입니다!

나쁜 이론
지금까지 진화론의 몇 가지 나쁜 결과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동안 창조-진화 논쟁에 참여한 많은 학자들은 진화론이 맞는지, 틀리는지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기원 논쟁에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진화론의 열매입니다. 앞에서 살펴본 침략주의, 우생학, 나치즘, 대학살, 공산주의, 식민주의 등은 대표적인 진화론의 열매들입니다. 이것은 창조론자들이나 종교인들이 진화론을 비판하기 위해 억지로 만든 주장이 아닙니다. 사회진화론 분야의 책이나 강의를 통해 진화론자들이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이론의 좋고 나쁨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론의 옳고 그름보다 이론의 유익함과 도덕성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진화의 메커니즘을 생물 세계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인간 사회에 적용하는 것은 그 자체가 무서운 범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악한 정도가 아니라 인류가 고안한 가장 끔찍한 악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인간이 스스로의 진화 과정을 제어하려고 한다면 제2,제3의 홀로코스트가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진화론은 인간의 악한 본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진화론이 무신론과 결탁하게 되면 세상은 진화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제어할 방법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어떤 이론이 나쁘다면 더 이상 그 이론은 학교나 그외 교육기관에서 장려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절대 실수하지 않는 탁월한 사기 수법이나 절대 잡히지 않는 소매치기 기술이 있다고 해도, 살인을 하고도 절대 발각되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해도 만인들에게 해가 되는 그런 범죄의 방법을 TV나 교과서에서 공공연히 가르치거나 장려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떤 이론이 옳고 그른가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이론이 좋은 열매를 맺는가, 나쁜 열매를 맺는가 하는 점입니다. 진화론의 열매가 얼마나 악하고 인류를 불행하게 만들었는지는 새삼 사례를 열거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마12:33)"고 한 예수님의 말씀은 진화론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양승훈 /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원장
  
 
 
▲ 우생학의 광신자 헥켈과 그의 우생학적 편견을 보여주는 그림. (사진 제공 양승훈)
 
 

우생학에 근거한 가장 참혹한 범죄의 원조가 된 사람은 바로 19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생물학자이자 열렬한 진화론자였던 헥켈(Ernst Haeckel)입니다. 그는 고대 그리스와 스팔타카스에서 우수 종족 보존을 위해 열등한 영아들을 살해한 것을 적극 지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생명의 신비>(1904)라는 책에서 사회에 부담만 주는 고아, 과부, 불구자, 유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은 독가스로 살해해야 한다는 끔찍한 주장을 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인류 역사상 등장했던 수많은 악한 이론들 중에 우생학 이론보다 더 나쁜 이론을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나치의 대학살

오마바 대통령의 국가 방위 자원 대책에 대한 시행령 서명


오마바 대통령의 국가 방위 자원 대책에 대한 시행령 서명

2012 3 18, SHFT

수 백 만 명이 혹시 있게 될 재난에 대비하여 시골 농가 혹은 농장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식량, 식수, 개인 방어 장비와 생필품을 모으는 한편에 오바마 대통령은 2012 3 16일 금요일 국가적인 위기 사태 때 이 모든 자원들이 미국 정부 당국의 관할로 들어온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국가 방위 자원 대책(National Defense Resources Preparedness) 시행령에 대한 서명은 국토 안전부, 농무부, 노동부, 국방부 그리고 다른 정부 기관들이 국가 방위를 추진하기에 필요하거나 적절한 자원들, 자재들, 서비스들과 시설들을 점유, 몰수 혹은 재위임하는 능력을 포함한 모든 미국 자원의 완벽한 통제를 허용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행령은 필수적인 각각의 사회 간접 요소들에 대한 구체적 정의를 제공하면서 모든 자원들은 정부에 의해 직접적으로 통제되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개인 용도로 우물물을 파고 태양 발전 혹은 식량들을 저장하는데 투자를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2012 3 16일자로 여러분 식품과 식수 그리고 여러분 노동력은 이 시행령에 따라 그것이 비상시든 아니든, 미국 정부가 대비를 하여야 할 때라고 결정을 하면 언제든 미국 정부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
▣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 글쓴이: 홍두깨

미국 의회는 물론 매체들도 일절 입을 다물고 있는 가운데, 비판가들은 평화시의 계엄령이라고 하는, 개인의 재산권들을 앗아가는 초헌법적인 명령들을 미국 정부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어떤 위기를 내다보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2012년 3월 18일 일요일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인류학살)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포스트에서 세계정부주의자들이 NWO 실현을 위해 인류의 숫자를 5억까지 줄이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세계정부의 지배계층(귀족 - 세계정부는 철저한 계급 사회이다)이 되어 세상을 다스릴 일루미나티들과 저들이 부려먹기 좋을 만큼의 숫자인 5억의 인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제거(학살)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일루미나티들은 이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까지 여러 가지 방법들(전쟁, 기근, 재난 등)을 사용해 오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바이러스와 백신을 통한 인구감축(인류학살) 계획인 것이다.
 
지난 연말 우리는 네델란드에서 감염자의 60%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변형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금까지 신체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되던 조류 인플루엔자를 공기감염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것이다. 미국정부가 이 사실에 우려를 표명했지만, 사실 이 변형 바이러스 개발을 위해 연구자금을 댄 것도 미국 정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래 그림과 동영상들은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SARS, Swine flu(H1N1), 조류인플루엔자, 심지어 AIDS도 사실은 생화학 전쟁무기를 개발하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일루미나티들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 개발했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고 고발하는 내용이다. 특별히 최근에 유행한 Swine flu(H1N1-신종플루)는 전 세계적인 백신 접종을 유행시켰는데, 연구결과에 의하면 19세 이하의 아이들 중 어릴 적 백신을 접종받은 아이들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아이들보다 질병에 걸리거나 장애가 생길 확률이 2배에서 5배까지 높았다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만든 바이러스를 퍼뜨려 비싼 백신 주사를 맞도록 강요하지만, 이 백신도 결국 인구감축(인류학살)의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변형 조류독감이 전 세계에 퍼지게 되면, 인류의 50%가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이 조류독감을 피해보겠다고 백신 주사를 맞게 된다면 당장 죽음을 피할 수는 있겠지만, 아마도 다른 여러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가게 될 것이다. NWO 실현을 위해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인류학살)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 예레미야 -

 


 생화학 무기로 실험실에서 개발된 SARS와 AIDS 바이러스가 특정한 목적에 의해 전파되고 있다고
고발하는 글들이다. 


백신을 주사한 아이들의 질병과 장애 발생율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2-5배 높다는 연구결과. 


  

2012년 3월 17일 토요일

K-Pop 속 노골적 전시안 상징들! (엠블랙, 2NE1, 샤이니, 빅뱅)

K-Pop 속 노골적 전시안 상징들!
(엠블랙, 2NE1, 빅뱅) 



엠블랙 지오가 입은 티셔츠 속의 '전시안'



2NE1 산다라박이 입은 옷 속의 '전시안'



빅뱅 지드래곤의 '전시안' 목걸이



샤이니 종현의 '전시안' 목걸이



지 드래곤과 일루미나티 상징들!

지드래곤의 노래 'Heartbreaker' 뮤비를 살펴보자.

1. 한쪽 눈 상징(All-Seeing eye, 전시안) 

 
삼각형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프리메이슨의 체크무늬로 보인다.
레이디가가의 손톱도 체크무늬. 


2. 삼각형 제스쳐
 

비슷한 형태로 컴파스 역시 프리메이슨의 상징이다.



데빌혼 싸인(악마의뿔)에 관해서도 언급이 있다. 



3. 리한나 'Umbrella'에서의 오컬트적 암시들
지드래곤이 피라미드 아래 역삼각형 공간에서 바포메트의 머리 모양을 만들고 있다.
남성인 지드래곤과 여성의 성기처럼 생긴 세트장이
양성구유이자 상반된 힘의 연합을 상징하는 바포메트를 향한 은유로 보임.
Born This Way 포스팅에서 번역했듯이 역삼각형은 자궁을 의미하며
그 내부에 위치하는것은 탄생이 임박했음을 뜻함.
거의 열린듯한 자궁의 문 앞에 위치한 바포메트로 해석될수 있음.
뮤비를 보진 않았지만 지금 지드래곤이 분홍빛 천을 벌리고 나오려고 하고 있거나 
혹은 바깥을 향하는 것처럼 보임.
더 확대해석 하면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빛이 내려오는 모습이나
전시안으로도 해석할 수도 있음. 

이원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흑백 대비 컨셉도 엄브렐라에 등장.

정신차리라!
아직도 이런 음악들에 빠져 있는가?
깨어 정신차리지 않으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인드 컨트롤' 당할 수 있다!

출처 : 팝 문화 속 오컬트 / 드론배터 
가져온 곳 : 
블로그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
글쓴이 : 엘샤다이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일루미나티들이 주목하고 있는 케이팝

일루미나티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상을 통제(Control)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세상을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바로 대중들에 대한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 of the Masses)이다.   지속적인 마인드 콘트롤을 통해 일루미나티의 지배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그들이 대중들의 마음을 세뇌(마인드 콘트롤)시키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에 하나가 바로 음악과 연예 산업이다. 대중들이 우상처럼 여기고 있는 가수와 연예인들, 그리고 이들 못지않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스타들을 동원해서 대중들의 마음을 세뇌(마인드 컨트롤)시키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가수와 연예인들 그리고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이 일루미나티의 도구로 동원되고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이 일루미나티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도구로 쓰여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세계정부주의자들(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유태 자본가, 엘리트)의 행적을 추적하고 이를 폭로하여 저들의 계획을 막아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최근 우려 섞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가 바로 케이 팝이다.   케이 팝이 일루미나티의 상징과 메시지를 전파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아래 동영상은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여러 동영상들 가운데 하나이다. 

케이 팝의 세계적인 성공을 보면서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것은, 이를 후원하고 또 한편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 예레미야 -
 

전문가가 예상한 ‘지구 종말 시나리오’ 9가지

[서울신문 나우뉴스]고대 마야인들이 종말을 예고한 2012년 12월을 약 9개월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명 지구과학 전문학자들이 '지구 종말 예상 시나리오 9가지'의 내용이 담긴 책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에는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데이비드 달링 박사와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의 더크 술체-마쿠츠 박사가 과학적인 근거로 예측한 지구 종말 시나리오 9가지와, '높음'(High), '보통'(Moderate), '낮음'(Low) 3단계의 예측 가능성, 예상 피해규모 등이 포함돼 있다.

↑ 지구 종말 시나리오
이들의 첫 번째는 예상 시나리오는 '물리학 실험의 실패'다.

스위스 제네바 인근에서 행해지고 있는 물리학 실험은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만약 엄청난 에너지를 다루는 이 실험이 순간의 실수로 잘못될 경우 지구 전체가 폭발할 위험이 있다. 두 학자는 이 사고의 발생 가능성은 '낮음'이지만, 사고가 발생하는 순간 인류 전체가 멸종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가능성은 '화산폭발'이다. 아직 지구 곳곳에는 인류 생존에 영향을 끼칠 거대한 활화산이 많이 있으며, 거대한 화산폭발과 화산재로 100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발생 가능성은 '보통'이다.

세 번째는 '빙하기 또는 태양폭발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인한 종말이며, 가능성은 '낮음', 예상 피해 인명수는 10만 명 정도다.

네 번째는 '외계인의 침략'으로, 가능성은 '보통'이며 만약 침략을 받을 시 인류 전체가 멸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다섯 번째는 '컴퓨터의 지배'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기술 때문에 결국 인간 세상은 컴퓨터 등의 기계가 지배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로, 발생 가능성은 '보통', 예상 피해 인명수는 10억 명 이상이다.

여섯 번째는 '소행성 충돌'로, 최근 들어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전해져 전 세계인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발생 가능성은 '보통'이며 예상 피해 인명수는 1000만 명 이상이다.

일곱 번째 시나리오는 '치명적인 벌레의 공격'이다. 이는 인류가 치료하지 못하는 바이러스와 연관돼 있으며, 공기나 음식물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는 유행성 바이러스와 벌레 등으로 지구가 멸망할 가능성은 '다소 높음', 예상 피해 인명수는 1000만 명 이상이다.

여덟 번째는 '별의 대규모 폭발'이다. 실제 2008년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WR104라 불리는 별이 폭발함으로서 그 영향이 지구에까지 미칠 것을 우려한 적이 있다. 이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음'이지만 인류 전체의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다.

마지막 아홉 번째 시나리오는 '나노 기술의 악몽'이다. 나노 기술이 발전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들이 우리의 공기나 물에 유입될 경우 모든 물질을 분해시키거나 또는 끝없이 복제돼 인류의 생활을 망칠 수 있으며, 가능성은 '보통', 예상 피해 인명수는 10억 명에 달한다.

송혜민기자huimin0217@seoul.co.kr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20316180110889&p=seoul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루시퍼를 찬양하고 있는 미국의 팝 가수들


호루스의 눈(루시퍼) 앞에서 찬양하고 있는 미국의 팝 가수들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미국 음반업계를 움직이는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Clive Davis를 소개하고자 한다.
변호사로 시작해서 콜롬비아 레코드 사장으로 후에 아리스타 레코드(arista records)를 설립한 Clive Davis는 그가 관리하는 가수들과 멘토의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음악적인 부분 뿐 아니라, 영적인 멘토링(intese spiritual connection)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휘트니 휴스턴을 스카웃하고 전설적인 팝스타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생전에 휘트니 휴스턴이 일루미나티인 그와의 관계를 청산하려는 애쓰다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그래미 시상식이 있기 바로 전날 밤, Clive Davis가 소유한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관련글>>  
Clive Davis는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을 알고도 경찰에다 호텔 방안에 있는 그녀의 시신을 옮기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바로 그 시간에 호텔 지하에서 그래미 어워드 전야 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음반업계를 움직이는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Clive Davis - 휘트니 휴스턴을 스카웃하고 디바로 키운 인물이다.  하지만, 일루미나티의 도움으로 부와 명성을 얻은 휘트니 휴스턴이 저들의 말을 듣지 않게 되자 결국 사고사를 위장해 제거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아래는 휘트니 휴스턴을 대신해서 Clive Davis가 디바로 키우고 있는 제니퍼 허드슨의 모습이다. 뮤직컬 영화 '드림걸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까지 받은 그녀는 최근 Clive Davis의 집중적인 멘토링과 후원으로,  예전 휘트니 휴스턴이 가지고 있던 디바의 명성을 이어받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제니퍼 허드슨은 그 옛날 휘트니 휴스턴이 그랬던 것처럼 점점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변해가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을 대신해서 Clive Davis가 디바로 키우고 있는 제니퍼 허드슨의 모습이다

Clive Davis(일루미나티)의 도움으로 휘트니 휴스턴이 가졌던 디바로서의 부와 명성을 얻은 제니퍼 허드슨이
Grammy Awards 피날레에서 동료 가수들과 함께 전시안(루시퍼) 앞에서 경배와 찬양을 올리고 있다.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루시퍼에게 영혼을 팔고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살아가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떤 것인지는 저들에게 협조하다 결국 버림 받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이 잘 보여주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은 아마도 바람과 같이 허망한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그녀가 걸었던 길을 따라오고 있는 후배 가수 제니퍼 허드슨에게 “자신의 죽음을 통해 교훈을 받으라”고 말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 예레미야 -


일루미나티의 수비학(Numerology)과 2012

오컬트 신앙을 믿는 일루미나티들이 숫자에 집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숫자에 대한 저들의 생각은 집착의 수준을 너머 일종의 신앙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러 이방 종교에서 물고기나 새 짐승들 혹은 해와 달과 별들을 섬기는 것처럼, 이들은 과학과 과학의 기반을 이루는 수학을 숭배하고 있다(freemason - 자유 석공이라는 뜻인데 건축하는 자들에게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가?).  숫자에 대한 이들의 체계적인 믿음을 정리한 것을 수비학(Nurmerology)이라고 하는데, 이 수비학의 기초를 놓은 사람이 바로 그 유명한 ‘피타고라스’이다.

 

수비학의 기초를 놓은 것으로 알려진 피타고라스

수비학에서 저들이 의미를 두는 숫자들은 ‘소수들’(素數, prime numbers - 1과 자기 자신만으로 나누어떨어지는 1보다 큰 양의 정수)이다.  모든 소수들을 중요시 여기지만 그 가운데서도 2, 3, 5, 7, 11, 13이라는 숫자에는 보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잠시 살펴보자.

2는 분리를 의미하는 숫자이다. 신과의 완전한 분리를 나타낼 때 2를 사용한다.

3은 왕권을 의미하는 숫자이다. 사탄의 삼위일체인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 혹은 오시스, 이시스, 호루스를 의미한다. 이 셋이 합쳐져서 사탄의 왕국(세계정부)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5는 죽음의 숫자 혹은 일루미나티들을 죽음에서 보호하는 숫자라고 알려져 있다.

6은 소수는 아니지만 소수인 3의 배수로서 사람의 숫자이다.

7은 완전 혹은 신의 숫자로 알려져 있다.

9는 3이 3번 합쳐진 숫자로 완성을 의미한다.

11은 파괴와 심판 그리고 인간의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이다. 라틴어로 악마를 의미하는 단어가 LVX인데 이것이 11이라는 숫자와 연관되어 있다. L=50, V=5, X=10 50+5+10=65=6+5=11

13은 행운과 불행 모두를 의미하는 숫자로 알려져 있다.
 
이렇듯 주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2,3,5,7,11,13의 숫자들과 이것들이 합쳐진 혹은 배가된 숫자들을 조합하여 저들이 중요시 여기는 사건을 택일할 때 그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이 숫자들 가운데 특별히 11과 연관된 일루미나티의 음모를 살펴보고자 한다.
 
파괴와 심판 그리고 인간의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 11은, 12개의 별자리(Zodiac)들 가운데 11번째 별자리인 물병자리(Aquarius)를 의미하는 숫자이기도 하다. 물병자리는 New Age를 의미하는 별자리로 알려져 있다. 정리하면 일루미나티에게 있어 숫자 11은 구시대(Old World Order)를 끝내고(파괴하고), 새로운 시대(New World Order)를 열어 가는데 반드시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숫자인 것이다.

수비학과 깊은 연관이 있는 별자리(Zodiac) 11번째 별자리가 바로
New Age로 알려진 물병자리이다.

New World Order와 연관된 숫자 11은 먼저 New World Order로 가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다고 알려진 911사태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911과 Numerology
1. 911사태가 일어난 날이 11일이다.
2. 911사태를 의미하는 세 숫자를 더하면(9+1+1) 11이 된다.
3. 쌍둥이 빌딩이 숫자 11을 연상시킨다.
4. 쌍둥이 빌딩에 처음 부딪친 비행기가 American Airlines Flight #11이었다.
5. 쌍둥이 빌딩에 두 번째 부딪친 비행기가 United Airlines Flight #77 [11 x 7]이었다.
6. 쌍둥이 빌딩의 높이가 110층(11*10)이었다.
7. 9월 11일은 일년 365일 가운데 254(2+5+4=11)일 째 되는 날이며, 그 후로 남은 날은 111일이다.
8. 공격이 있었던 뉴욕주(New York State)는 미국 독립에 참가했던 13개의 주 가운데 11번째로 참가한 주이다.
9. 9.11 테러가 있기 정확히 11년 전인 1990년 9월 11일은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아버지 부시가 미국의 국회 의사당에서 세계의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New World Order의 구상을 밝힌 날이기도 하다.
 
2012와 Numerology
2012년은 앞서 소개한 911사태가 발발한지 또 다시 11년 째 되는 해이다. 911사태로부터 시작된 New World Order의 준비 작업이 그 결실을 보는 해(New World Order 실현의 해)인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2012년 Numerology에 근거한 일루미나티의 음모들이 계획되고 있을 것이라 보는 것이다.

먼저, 마야인들이 인류 종말의 날로 예언했다고 해서 유명해진 2012년 12월 21일을 살펴보자. 이 날은 먼저 2001년 911사태가 발생한지 정확히 11년 101(1+0+1=11)일째 되는 날이다. 여기에도 11이라는 숫자가 두 번 등장한다. 그리고 2012년 12월 21일라는 날짜에서 개개의 숫자들을 모두 합치면 (2+0+1+2+1+2+2+1) 11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2012년 12월 21일 11시 11분은 11이라는 숫자가 세 번 합쳐지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New World Order(New Age)의 시발점(D-day)으로 보는 것이다.
 
911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New World Order는 구시대의 질서(Old World Order)를 파괴함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저들이 만일 2012년 12월 21일을 New World Order의 출발점으로 생각한다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의 세계질서를 파괴시키는 여러 가지 일들을 꾸밀 것이다.   금융위기를 통한 '경제질서의 붕괴', 각종 재난과 테러를 통한 '사회질서의 붕괴', 3차 대전과 같은 전쟁을 통한 '정치질서의 붕괴'가 2012년 한 해 동안  휘몰아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것이다.

 
                                     - 예레미야 -


*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esedae/90133268739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빅뱅 블루 Fantastic Baby에서 전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메시지

지난 포스트에서 이번에 발매된 빅뱅의 새 앨범 빅뱅 블루가 일루미나티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빅뱅 블루에서 얼마 전에 발표한 두 번째 뮤직 비디오 Fantastic Baby를 보면서 이 우려가 기우에 불과한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뮤직 비디오에 담긴 일루미나티의 숨은 메시지를 살펴보자.
   
 
 
 

-. 지드래곤이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의자에 앉아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보여주고 있다.   그 오른손에 왕권을 상징하는 홀이 들려 있다.  성경에서는 루시퍼를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세상의 권세를 가진 자)로 묘사하고 있다. 

  
-. 빅뱅 멤버들이 오컬트 신앙에서 영적(신적) 존재를 의미하는 Blue - 푸른색 옷과 치장을 하고 등장하고 있다.  관련글>>  탑의 어깨위에 있는 쇼울더는 날개를 연상시킨다. 


-. 흰옷을 입은 지드래곤이 그로테스크한 얼굴을 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이다.   타락천사(fallen angel - 천상에서 심판을 받고 지상으로 쫓겨난 천사)인 루시퍼를 연상시키고 있다.  맨 아래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지드래곤이 사탄의 머리 모양을 한 귀고리를 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뽀족한 탑위에 앉은 지드래곤이 오른손에 홀을 들고 가면을 쓴 대중들을 선동하여 경찰(구시대 질서를 상징)에 저항하도록 조종하고 있다. 



-. 구시대의 질서(Old World Order)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질서(New World Order)를 만드는데 성공한 대중들과 이를 지시한 지드래곤이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다. 



-. 가면을 쓰고 불빛 아래서 춤을 추던 대중들이 하나씩 가면을 벗고 자신들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루시퍼에 의해서 illuminate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저들도 illuminati(직역하면 '빛을 받은자', '계몽된 자'라는 뜻이다.)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 NWO를 실현하고 illuminati로 거듭난 대중들이 이 일을 주도한 빅뱅의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 대중들을 일깨워 NWO를 실현한 빅뱅의 멤버들 모두를 왕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 가운데 피라미드와 전시안의 모습을 한 지드래곤이 앉아있다.   이것이 앞으로 실현될 세계정부(NWO)의 모습인 것이다. 




                                                       - 예레미야 -


* 앞의 내용들을 염두해 두고 아래의  영상과 또 가사내용을 살펴보자.  일루미나티들이 저들의 어젠더(NWO)를 선전(혹은 선동)하기 위해 치밀하게 기획한 M/V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번 소녀시대와 마찬가지로 빅뱅 멤버들도 자신들이 의식하지도 못한 체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실현하는 도구가 되고 있는 것이다.  



* 두 번째 동영상은 한 외국인이 위에서 소개한 빅뱅의 동영상을 보면서 발견하게 된 일루미나티의 상징과 메시지들을 분석해 놓은 것이다.    빅뱅의 이번 앨범이 일루미나티의 상징과 메시지를 전파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분석은 외국인의 관점에서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 뮤직 비디오의 맨 앞부분에 부엉이가 등장하고 있다. 오컬트 신앙에서 신성한 새로 알려진 부엉이는 ‘투시와 예지’(penetrating sight and intelligence)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히 이 부엉이가 전쟁이나 위기의 현장에서 발견되면 좋은 징조로 여겨지곤 했다. 출처>>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 중 하나인 보헤미안 클럽에서는 일년에 한 번씩 숲속에 모여서 부엉이 형상을 하고 있는 몰렉 신(혹은 몰록) 앞에 인신제사를 드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몰렉 신에게 아이를 바치는 풍습은 성경에도 등장하는데,  성경에서는 이를 가증히(하나님 보시기에 혐오스런 행위로) 보고 금하고 있다(레위기 18장 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