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3일 화요일

루시퍼를 찬양하고 있는 미국의 팝 가수들


호루스의 눈(루시퍼) 앞에서 찬양하고 있는 미국의 팝 가수들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미국 음반업계를 움직이는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Clive Davis를 소개하고자 한다.
변호사로 시작해서 콜롬비아 레코드 사장으로 후에 아리스타 레코드(arista records)를 설립한 Clive Davis는 그가 관리하는 가수들과 멘토의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음악적인 부분 뿐 아니라, 영적인 멘토링(intese spiritual connection)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휘트니 휴스턴을 스카웃하고 전설적인 팝스타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생전에 휘트니 휴스턴이 일루미나티인 그와의 관계를 청산하려는 애쓰다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그래미 시상식이 있기 바로 전날 밤, Clive Davis가 소유한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관련글>>  
Clive Davis는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을 알고도 경찰에다 호텔 방안에 있는 그녀의 시신을 옮기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바로 그 시간에 호텔 지하에서 그래미 어워드 전야 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음반업계를 움직이는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Clive Davis - 휘트니 휴스턴을 스카웃하고 디바로 키운 인물이다.  하지만, 일루미나티의 도움으로 부와 명성을 얻은 휘트니 휴스턴이 저들의 말을 듣지 않게 되자 결국 사고사를 위장해 제거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아래는 휘트니 휴스턴을 대신해서 Clive Davis가 디바로 키우고 있는 제니퍼 허드슨의 모습이다. 뮤직컬 영화 '드림걸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까지 받은 그녀는 최근 Clive Davis의 집중적인 멘토링과 후원으로,  예전 휘트니 휴스턴이 가지고 있던 디바의 명성을 이어받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제니퍼 허드슨은 그 옛날 휘트니 휴스턴이 그랬던 것처럼 점점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변해가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을 대신해서 Clive Davis가 디바로 키우고 있는 제니퍼 허드슨의 모습이다

Clive Davis(일루미나티)의 도움으로 휘트니 휴스턴이 가졌던 디바로서의 부와 명성을 얻은 제니퍼 허드슨이
Grammy Awards 피날레에서 동료 가수들과 함께 전시안(루시퍼) 앞에서 경배와 찬양을 올리고 있다.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루시퍼에게 영혼을 팔고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살아가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떤 것인지는 저들에게 협조하다 결국 버림 받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이 잘 보여주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은 아마도 바람과 같이 허망한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그녀가 걸었던 길을 따라오고 있는 후배 가수 제니퍼 허드슨에게 “자신의 죽음을 통해 교훈을 받으라”고 말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 예레미야 -


댓글 2개:

  1. 윗글의 작성자 이세대가 가기전에 예레미야입니다. 오늘 아침(3월 14일) 작성된 글이 왜 이곳에선 어제 작성된 글로 게시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 때문인지 최근 게시된 글들이 네이버 검색창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 구글 블로그가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같으니 가능하면 구글 블로그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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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살펴보니 구글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우측 상단에 시간을 조정하는 기능이 있으니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실 때는 게재한 시간을 맞춰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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