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오마바 대통령의 국가 방위 자원 대책에 대한 시행령 서명


오마바 대통령의 국가 방위 자원 대책에 대한 시행령 서명

2012 3 18, SHFT

수 백 만 명이 혹시 있게 될 재난에 대비하여 시골 농가 혹은 농장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식량, 식수, 개인 방어 장비와 생필품을 모으는 한편에 오바마 대통령은 2012 3 16일 금요일 국가적인 위기 사태 때 이 모든 자원들이 미국 정부 당국의 관할로 들어온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국가 방위 자원 대책(National Defense Resources Preparedness) 시행령에 대한 서명은 국토 안전부, 농무부, 노동부, 국방부 그리고 다른 정부 기관들이 국가 방위를 추진하기에 필요하거나 적절한 자원들, 자재들, 서비스들과 시설들을 점유, 몰수 혹은 재위임하는 능력을 포함한 모든 미국 자원의 완벽한 통제를 허용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행령은 필수적인 각각의 사회 간접 요소들에 대한 구체적 정의를 제공하면서 모든 자원들은 정부에 의해 직접적으로 통제되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개인 용도로 우물물을 파고 태양 발전 혹은 식량들을 저장하는데 투자를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2012 3 16일자로 여러분 식품과 식수 그리고 여러분 노동력은 이 시행령에 따라 그것이 비상시든 아니든, 미국 정부가 대비를 하여야 할 때라고 결정을 하면 언제든 미국 정부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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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 글쓴이: 홍두깨

미국 의회는 물론 매체들도 일절 입을 다물고 있는 가운데, 비판가들은 평화시의 계엄령이라고 하는, 개인의 재산권들을 앗아가는 초헌법적인 명령들을 미국 정부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어떤 위기를 내다보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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