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7일 금요일

세계 지배를 위한 유엔의 계획들 : 탄소세, 국제적인 안보 네트워크



 

여러분은 UN이 세계를 지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 이제 그것이 막 실현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소위 “지속가능한 계발(sustainable development)”이라고 불리는, 그러나 들리는 것과는 달리 꽤나 포괄적인 의미를 지닌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사실 UN이 진행하고 있는 이 계획은 거의 모든 인간의 행동들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균형 있고 포괄적인 그린 경제를 실현한다. UN의 시스템 확장 전망”이라고 제목이 붙여진 204페이지에 달하는 “지속가능한 계발(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보고서가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열리는 ‘Rio + 20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Sustainable Development’회의에 앞서 출간되었다. <보고서 전문은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보고서에는 광범위한 전 세계적인 탄소세 부과 시스템과, 거대한 국제적인 안보망들, 그리고 one world 그린 경제 이행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전 세계에 “지속가능한 계발(sustainable development)”계획을 밀어붙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지구의 유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204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에서조차 “그린 경제를 실현하려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그 효과는 마지막에나 가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이 알아야 될 것은 현대사에 등장한 독재권력은 언제나 이것이 처음 소개될 때는 (독재 권력에 충성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나치 정권에 충성하던 이들은 자신들이 독일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었고 그렇게 유태인 학살에 동참한 것이다. - 역자 주)
 
UN이 그들의 보고서에 얼마나 친절한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진실은 그들이 (이것들을 통해) 전 세계적인 규모의 절대적인 독재 권력을 세우려는 숨은 어젠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 얼마 전에는 유엔이 주도하는 탄소세가 부과될 경우 우리나라 해운업계에서는 한 척당 ‘수 십억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기사가 난적이 있다. 관련기사>>
사실 이 ‘탄소세’라는 것이 도깨비 방망이와 같아서, 인간의 모든 활동에 세금을 부과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의 매연 우리가 쓰는 에너지 뿐 아니라, 농장에서 기르는 소들이 끼는 방귀, 심지어 사람들이 호흡하면서 내 뿜는 이산화탄소도 탄소세 부과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소개한 ‘보고서’처럼 “그린 경제를 실현하려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이 말을 달리 해석한다면 저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린 경제라는 어젠더'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규제하는 강력한 통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와 탄소세, 그린 경제와 테러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국제적인 안보망 구축, 듣기에는 그럴 듯하지만, 유엔이 추진하는 이 모든 어젠더에 ‘세계정부 수립(NWO)’을 위한 저들의 음모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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