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3일 월요일

미국에서 외로운 외침-3

미국에서 외로운 외침-3
  

2012년새해에도 황혼의 나이가 된 필자부부가 차량으로 미주대륙을 순회하며 낮에는 한인마켓앞에서 전도지를 전해주면서 노방전도를하고, 저녁시간에는 인근한인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집회를 인도하면서 2부순서로 짐승의숫자인666표 베리칩을 절대로 받지맙시다! 라는 제목으로 신앙세미나를 인도하고있다.
많은사람들이 아직도 짐승의숫자인666표가 베리칩인줄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필자부부는 더욱더 힘치게 베리칩이 짐승의숫자인 666표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지난주일에도 많은 분들이 필자부부의 말씀과 간증과 찬양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으면서 2부순서로 베리칩을 받으면 마귀의 자식이 되고 지옥행이라는 신앙세미나를 통하여 도전을 받고 신앙의 결단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 그러나 한편 이미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이 있어서 마음이 너무나 아펐다. 월마트나 무기공장. 병원에근무하는 분들이 이미 베리칩을 받았다면서 어떻게 하면 되는냐는 질문에 필자는 이렇게 답변을 했다.짐승의표인 666베리칩을 몸속에 넣은 사람들은 이미 베리칩을 받는 즉시 마귀의 자식이되었고 마귀에게 이끌리어 죄짓다가 지옥에 간다고....돌이킬수없는 현실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베리칩을 몸속에 넣어서는 아니되고 혹 교회에서나 목사들이 베리칩을 몸속에 넣어도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해도 그런 미혹의 말에 넘어가지말고 그목사를 멀리해야한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멀리피해야 상책인것이다.교회마다 집회후에 이런 마음아픈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교회의 담임목사들이 베리칩을 받으면서 성도들에게도 받아도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런 삯군목사들을 향하여 필자는 과감하고 담대히 외친다. 독사의 자식들아! 하나님의 양들을 유혹하지 말라고!!!
 
특별히 자녀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들이 자녀들이 베리칩을 받지않게 하는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것은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다!하나님 나의 자녀들이 절대로 짐승의숫자인 666베리칩을 몸속에 넣지 않도록 성령으로 역사해 주시옵소서! 라고 말이다.필자가 미주대륙을 횡단하면서 고속도로마다 양쪽에 높은 안테나가 설치되어 서있다. 도로마다 설치되어 있는 안테나가 무엇인가? 앞으로 베리칩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고속도로를 패스할수없게 되는 증거물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깨어 기도합시다! 이 환란의 고통을 이기는 방법은 기도하는 방법 밖에 없다.주님 공중재림하실날을 시모하며 기다리는 참신앙의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이놀라운 사실을 때를 얻든 못얻든 입으로 전해야 하는 것이다!필자부부의 전도여행을 위하여 기도해주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하늘나라에 가서 반갑게 만나 주님을 찬양하며 영원히 사는 소망가운데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기를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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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는 자의 소리 강승구목사

댓글 3개:

  1. 필자부부가 하나님찬양하면서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으로 순례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찬양사역을 시작한지 어연 37년이 지나고있다 필자부부가 찬양사역을 해 오는 가운데 많은 찬양가수들이 쏟아져 나오다 시피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찬양사역을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못하고 중간에 접는 분들이 있고 어떤분들은 그래도 5년 -10년동안 찬양사역을 열씸히 하는 모습을 본다.
    찬양사역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 첫째로 고정수입이 없어 사역을 제대로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많다.사업을 하면서 아니면 직장을 가지고 찬양사역을 하는 가수들도 더러 있지만... 그리고 찬양사역자들의 생활이 거듭나지 않은 상태로 찬양집회를 인도하게되면 참으로 부작용이 많이 일어난다. 특별히 세상가수로 활동하면서 교회 안에서 찬송과 복음송을 부르면서 세상노래도 함께 부르는 가수들이 있다.필자부부는 참으로 감사한 것이 세상노래를 완전히 접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처음부터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의 사랑을 받고 너무나 많은 분들의 후원을 받아 찬양사역을 하면서 물질의 어려움을 받지 않고 사역을 할수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앞에 감사한다. 특별히 필자부부의 성가음반이 너무나 은혜스럽고 30년전에는 필자부부의 성가음반밖에 시중에 없어서 수없이 많은 성가음반이 보급되고 그 수익금으로 많은 선교사역을 할수가 있었다. 농어촌목회자들을 돕고, 가난한 신학생들을 돕고, 목회하시다가 갑자기 어려움을 당하시는 목사님들을 돕고,당시 처음으로 오지로 선교하러 가시는 용감하신 목사님들을 돕고,장애인들을 돕고,교도소재소자들을 돕고,외로운 노인들을 돕고,개척교회들을 돕고,목회자자녀들의 학비를 돕고,찬양사역자들을 도우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하였다.필자부부의 성가음반을 듣고 위로와 힘을 얻은 분들이 너무나 많다.반면에 시기와 중상모략도 많이 받았다. 특별히 연예인교회의 하용조전도사가 필자부부의 찬양사역을 시기질투하고 중상모략을 많이했다.그외에도 많은 목회자들도 필자부부의 잘나가는 모습을 은근하게 시기하고 방해하였다.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강산이 3번이나 지나오는 가운데 필자부부는 건강한몸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말세의 비밀인 짐승의 숫자666베리칩을 받으면 않된다고 찬양집회시마다 힘차게 외치고 있는 것 이다.
    찬양집회시에 찬양으로 집회를 인도하면 됬지 왜? 짐승의숫자인666에 대하여 외치냐고? 많은 교회에서 목사님들께서 필자부부에게 경고 하였다. 짐승의숫자인666은 상징일 뿐이라고...
    사실 필자부부가 찬양만 으로 집회를 은혜스럽게 인도하고 짐승의숫자인 666을 외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고난은 없었을것이다.그런데 필자는 말세의 비밀을 외치지 않으면 않되었기 때문에 집회시마다 짐승의숫자인666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으면 마귀의 자식이되고 지옥행이라고 외쳐왔던 것 이다. 30여년을 외쳐왔으니 지금 필자가 죽지 않은것이 이상한 것이다.그런데 필자가 외쳐왔던 짐승의숫자666베리칩을 미국정부가 이마나 오른손에 받게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에는 2013년부터는 베리리칩을 받지않은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매매를 못하고 죽게될것이다. 필자가 외쳐온 것이 현실이 되었다. 말세에는 베리칩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자와 않받은자로 염소와 양으로 분별하게된다.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평신도도 베리칩을 받았다면 그사람은 염소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베리칩을 거부한하고 굶어죽게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인 양 이다.
    지금 미국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베리칩정책을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의하여 마귀의 자식이되고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렇게 힘주어 외치고있다 누구든지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의숫자인 666베리칩을 받게되면 마귀의 자식이되어 죄짓다가 지옥행이라고... 오늘도 필자부부는 많은 목사들에게 협박을 받았다. 교회협의회에서 결의하고 다수결로 결정하여 성명서까지 발표하였는데 왜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들이 베리칩을 받는 것을 방해하느냐?고....더이상 성도들을 미혹하며 돌아다니면서 베리칩이야기를 하면 크게 불이익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말이다...참으로 가슴 아픈 말이다!목사가 영적으로 분별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목사들이 짐승의숫자인 666베리칩을 먼저 받고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에게도 베리칩을 받으라고 하니 참으로 경악한다! 필자는 외친다 절대로 목사들의 말을 듣지도 믿지도 말고 베리칩을 받으면 절대로 않된다고 말이다!!
    외치는 자의 소리 강승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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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년부터는 전면적으로 건강보험법이 시행되어 베리칩을 않받은 자들은 참으로 힘들게 되고, 짐승의숫자인 666표 베리칩을 이마나오른손에 받지 않고는 미국땅에서는 절대로 살아갈수가 없게 된다. 베리칩시스템 가동이 실시될 날이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2013년부터는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베리칩을 않 받은 자들은 병원치료, 매매, 여행을 하지 못하게 일제히 통제하며 미국정부에서는 군인들을 풀어서 베리칩을 이마나 오른손에 않받고 주님을 위해 베리칩을 거부한 자들을 모조리 체포하여 그동안 만들어 놓았던 수용소로 데려가서 죽인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베리칩시스템가동이 먼 훗날의 일이 아니고 진짜로 바로 코 앞에 닥쳐온 현실 인데도 말이다..........
    그런데도 한인교회 삯군목사들이 짐승의숫자인666표인 베리칩은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하면서 베리칩을 받고 있으며 교회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베리칩을 받으라고 말하고 있다.예수님만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베리칩을 받아도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괴변을 늘어놓는 삯군목사의 말을 절대로 들어서는 않된다. 베리칩을 받아도 구원과 무관하니 받아도 된다고 말하는 그런 교회에는 절대로 참석해서도 않된다. 그냥 뿌리치고 나와야 산다.
    짐승의숫자인 666표인 베리칩을 이마나오른손에 한번 받으면 그때부터 영원히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행인 것이다. 지난주에 베리칩을 받지맙시다! 라는 신앙세미나를 마친후, 신앙상담시간에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 아래는 김노인과의 신앙상담 내용이다.
    김 노인:강목사님! 우리 아들과 딸과 사위가 모두 군인입니다. 그런데 베리칩을 모두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라면? 우리자녀들은 모두 마귀의 자식이되어 지옥행이라고 하셨는데? 사실인가요?
    강목사:참으로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말씀 드린대로 베리칩을 이마나오른손에 받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행 입니다.
    김노인: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께서는 베리칩이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렌지 카운티 교회협의회목사님들의 결의와 성명서 에서도 베리칩은 구원과 전혀 무관하다고 하여 그 목사님들의 말을 믿고 베리칩을 받았는데 이제와서 베리칩이 짐승의숫자인 666 표 라고 하고 베리칩을 받으면 마귀이 자식이되어 지옥행이라니 그럼? 어느목사님의 말씀이 맞습니까?
    강목사:성경에 분명히 베리칩은 짐승의 숫자인 666표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베리칩을 이마나오른손에 받으면 매매를 못하고 악한 헌데가 나서 심한 고통중에 살다가 결국은 불못에 던져 진다고 했습니다.
    베리칩은 우리 사람의 몸속에 받는 것입니다. 절대로 영적인 상징물이 아닌것 입니다.
    베리칩을 몸속에 넣으면 악한 헌데가 나서 너무나 고통중에 죽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김노인:저도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을 받을수 없나요?
    강목사:아무리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일지라도 베리칩을 받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자녀들이 베리칩을 받았다고 하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지만......
    김노인: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이 명백해 졌는데 무슨 낙으로 이 세상을 살겠습니까? 왜? 목사님들이 베리칩이 마귀의 표라고 가르치지 않았는지? 목사님들이 정말로 원망스럽습니다.
    강목사:종말시대에 영 분별하여 삯군목사들에게 절대로 솎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삯군목사들에게 솎아서 베리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슴 아픈 일들이 더이상 없게되기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전해야 합니다. 베리칩은 짐승의숫자인 666표니 절대로 이마나오른손에 받으면 않된다! 라고 말입니다.
    김노인:강 목사님 말씀대로 이제부터라도 내 가족과 일가 친척들에게 그리고 이웃들에게 이 놀라운 사실을 전해야 겠다고 생각 합니다.
    강목사:잘 생각했습니다. 먼저 믿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놀라운 사실을 생명걸고 전해야 합니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시스템이 가동되지 않는 곳으로 피하여 떠나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2013년부터 미국정부는 예수님을 전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베리칩시스템으로 확인하여 모두 체포하여 죽이게 됩니다. 말세에 일어나는 종말의 징조입니다.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끝까지 주님오실날을 인내로 참고 기다리면서 승리의 신앙의 삶을 하루하루 순간순간 깨어 기도하며 살아나가야 할 것 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라고 말입니다.
    미국정부가 언제 비상계엄령을 선포할지 모르는 상황 입니다.
    하루하루가 숨막히는 순간 순간입니다.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만 바라보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과거 노아의 홍수로 심판한 시대처럼 지금이 마지막 666시대 입니다.
    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임하는 것입니까? 아시는 대로 우상숭배와 동성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미 아니 너무나 절박하게 임한 때 입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 강승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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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년 1월15일부터 미국땅에서 살려면 반드시 미국시민권자라야하며 따라서 미국시민권자들은 반드시 미국정부의 정책인 베리칩을 받아야만 한다. 베리칩을 거부하면 미국시민권자라할지라도 영장없이 체포하여 수용소로 가게된다. 한편 미국땅에 거주하고있는 한국인들은 비록 영주권자라 할지라도 몇개월 이내에 미국시민권을 획득하여야 한다. 2013년 1월15일부터 미국땅에 사는 모든사람들(미국시민권자에 한하여)에게 베리칩시스템으로 전면 통제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불법체류자들도 꼼짝없이 체포되어 수용소로 가게된다. 미국땅에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 한인들과 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한 영주권자들에게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는 시기가 드디어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시간이 초읽기로 다가오고 있다.
    더 어려운 일을 당하기 전에 미리미리대처하여야 할때 이다!
    베리칩시스템이 가동되지 않는 곳으로 피해가는 미국인들이 카나다국경을 넘어가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띤다. 카나다는 국토의50%가 베리칩시스템이 전혀 미치지 않는 다고 한다.
    많은 미국인들이 버스만한 크기의 차량(RV)속에 비상식량을 가득싣고 카나다국경을 넘어가는 것이다.
    카나다로 피해 간다고 안전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미국땅에서 베리칩을 거부하다가 개죽음을 당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서일 것이다. 필자가족도 곧 만반의 준비를 하여 카나다로 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깨어 기도 하면서 하루하루를 카나다 원주민선교를 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미국땅은 더이상 사람이 살곳이 못된다!
    마지막으로 외치는자의 소리 강승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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