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8일 목요일

이수만은 세계정부의 문화첨병


 

이수만과 SM은 어둠의 정부의 문화첨병!!!

2년전 쯤으로 기억된다. 이수만씨가 스탠포드와 하버드에서 초청강연을 하게된다는 기사를 접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이수만 갑자기 왠 와인사업?"이라는 제목의 기사들도 있었다.
당시 필자는 이 기사들을 보지 못했고 관심을 두지 못했었다.

같은 대한민국인으로 자랑스럽기도 했지만, 내심 '그 자존심 높은 하버드와 스태포드가 무슨 이유로 아시아의 한국의 조그만 회사 경영인을 부르기까지 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몇년간의 미국생활로 하버드와 스탠포드의 고고한 자존심을 경험할 기회가 있었던 필자로서는 더욱 그러했다.

그리고 강연을 이후로 SM은 외국계 작곡가 작사가들을 고용해 더욱 공격적인 사업을 펼쳤다.
소속사의 가수들은 가사가 더욱 노골적으로 성적인 언어와 사탄에 관해 표현했다 ("Run Devil Run", "Shinee Lucifer").
물론 논란이 많았던 Backward masking곡 Gee도 SM의 소녀시대가 불렀다.
그외에도 더 예가 많지만 필자가 이쪽으로는 관심이 적어서 이정도로...만.

SM은 올해 5월부터는 한류의 열풍을 아시아를 넘어 프랑스까지 넘어가게했으며, 이에 대해 대중매체는 한류의 Globalism의 성공신화로 SM을 보도했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만 볼 수는 없었다. 이미 매스미디어를 통해 여러가지 사단적 기술(Backward masking, subliminal message등)이 세계정부를 꿈꾸는 이들과 적그리스도의 길을 닦는 무리에게 깊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해배경을 가진 필자가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접했던 것 중에 하나는 이수만씨의 국민은행 광고였다.
이부분에 대해서 좀더 얘기하도록 하겠다.
기업인이 광고에 나오는게 뭐가 어떠냐?고 할것이다. 물론 별 문제없다. 요즘 같은 시대, 시민들도 광고에 나오는데.

한국에 도착한 뒤에 이수만에 대한 예전기사를 한번더 검색해봤다.
아래의 기사를 보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수만 기사작위 기사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3&newsid=20090625130808412&p=starnews

SM주식을
샀던 회사는 다름아닌 이 포도주 회사였다.
위기사는 "샤또 무똥 로칠드"라고 이름을 표기했지만, 영어식 발음은 "로쓰 차일드"가 된다.

그러니까 2009년6월23일 SM주식을 팔고 자본압박에서 벗어나면서 로쓰 차일드와 관계가 맺어진 것이다.
-참고로 로쓰 차일드 가문은 단지 포도주사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 유럽금융재벌이다.영국의 "중앙은행"도 이 가문의 소유이며 중앙은행의 복제물인 FEB(연방준비은행)도 이들이 배후로 알려져있다.

이후로 SM은 해외거대자본의 도움으로 재정부담에서 벗어나고 그들의 문화첨병으로 안무, 무대장치, 가사, 분장 모든 활동에서 이들을 지지하고 이들이 원하는 One World 세뇌작업을 대중들에게 좀더 포괄적으로 심층적으로 해내고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부분은 굳이 필요치 않다면 이 지면에서는 논의치 않겠다, 왜냐면 관심만 있다면 자료가 널려있으니 스스로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까 언급한 이수만 국민은행 CF는 어떤가?
아래는 최근에 통용되는 이수만의 CF이다. 아주 짧은데 이안에 subliminal message 기법으로 세계정부의 메세지가 있다.
찾아보시길 바란다. 찾아낸다면 당신은 고수다. 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RDb0kHxwBKw

보셨나요?

이제 필자와 함께 다시 보시길!
계속 반복되는 장면이 있을것이다.
그게 강조점인데, 여기서는 가수들이 목에 이름표를 매고 얼굴이 아니라 이름표만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리고 멘트가 나온다. "1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불가능이 가능합니다." 등의 일반적 메세지이다.
그러나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란다. 이름표에 무엇이 같이 보이는지...?

가수의 정체성 (ID) => 이름표, Name tag => Id tag => Barcode, 즉 "유명한 가수들이 정체성,ID tag (바코드로 표현된)를 가지는게 미래의 트랜드이다. 그러니 이 가수들을 우상으로 섬기는 이세대와 다음세대는 당연히 이런 트랜드를 쫓아 VeryChip을 자연스레 받게된다. 너희들은 그렇게 세계정부와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준비하라"라는 메세지입니다.

어떻습니까? 필자의 추측이?
재밌죠?

사단은 참 간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그들이 넘볼 수 없습니다.

주님은 처음과 마지막이십니다.
그들이 아무리 설쳐대도 주님은 2000년하고도 11년 전에 미리알고 성경에 적어서 우리에게 보고 대비하라하십니다.
주님이 이기셨습니다 2000년전에!
지금도 이미 이기셨습니다.

필자 블로그 http://blog.daum.net/komed94

댓글 3개:

  1. 한국의 아이돌 제스처나 뒤의 무대 배경이 일루미나티를 연상시키게 한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반신반의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증상만 있을 뿐 일루미나티와 K-POP의 관계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대 해외 자본이 한국의 POP에 지원을 하고 있다면 얘기기 달라집니다. 그들의 관계를 불확실이 아니라 확신으로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년이 지나왔음에도 님의 말씀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들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의 음모로 여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게 된 점은 단순한 음모가 아니라 계획으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과연 거대한 집단에 맞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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