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엘버트 파이크의 3번의 세계전쟁 음모

Albert Pike(1809 - 1891)은

일루미나티의 nullE WORLD GOVERNMENT 이론의 초석을 닦은 인물로,

그는" 일루미나티의 최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3번의 대전쟁이 필요하다"고 주장 하였고 ,그의 사 후  세계 질서는 앨버트 파이크가 기획한 대로 

형성되었거나 형성 되고 있기 때문에,

세계 3차 대전의 목적 과 형태를 알기 위해서는 "앨버트 파이크"의 일대기와

그가 그린 3번의 전쟁 시나리오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앨버트 파이크"는 1809년 메사츠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난 변호사이며,

장군이었으며 Scottish Freemason 33도인 일루미나티 였다.

 

"앨버트 파이크"는 하버드에서 수학하고, 남북전쟁시 남군의 장군으로 활동하였다.

남북전쟁에서 패한 후 국가전복기도 와 반역죄로 체포 되었으나,

Freemason 32도 였던 대통령 Andrew Johnson에 의해 사면 되었고,

이 후 보스턴의 Masonic Temple의 지도자로 여생을 마쳤다.

 

그는 알려지기로 16개 국어에 능통한 천재라고 하나 확인 된 바 없고,

그는 평생 변호사,시인,철학자,군인 등의 다양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그는 스코티시 프리메이슨 북아메리카 지부의 Grand Master 였고

노예제도 응호론자 였으며 Ku Klux Klan의 리더 였다.

 

"앨버트 파이크"는 루시퍼리안(사탄 숭배자) 이었으며,

주술(occult)에 심취 하였었고, Order of Palladium(이집트에서 기원하여

피타고라스에 의해 그리스에 도입된)이라는 비밀집단의

북아메리카 지부 책임자 였다.

 

Order of Palladium은 1737년 파리에서 재 결성 되었으며,

"Issac Long"이란 인물에 의해 북아메리카에 도입 되었고,

"아이작 롱"은 십자군 전쟁시 성당기사단(Knight Templars)이 숭배했다고

알려진 Baphomet(사탄)의 아이돌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챨스턴으로

반입하여 북아메리카 스코티시 프리메이슨을 결성한 인물이다.

 

       

                        Baphomet

 

공교롭게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챨스턴은

이라크 바그다드와 같은 북위 33도에 위치해 있으며,

일루미나티의 본향인 바빌론제국 과 같은 위도에 있어,

프리메이슨 세계에서 Mother Supreme Council of all Masonic Lodge of World로 불리고 있다.

 

"앨버트 파이크"는 "아이작 롱"의 후계자 였으며,

"아이작 롱"은 전직 루터파교회 목사이고,신비주의자, 영지주의자 였다.

 

"앨버트파이크"는 또한 이태리 혁명가 이자 프리메이슨 33도 였던"

Guissepe Mazziini"와 긴밀 한 관계 였는데,

"쥐세페 마치니"는 1834년 전세계 일루미나티의 대표가 되었고,

이태리 마피아는 쥐세페 마치니에 의해 1860 결성 되었다고 알려진다.

 

일루미나티 와 앨버트 파이크

 

"아담 바이샤프트"(Adam Weishaupt)는 최초의 일루미나티 였으며 ,

그가 일루미나티를 공식 출범시킨 1776.5.1은

오늘날 노동절인 may day로 변질되어 기념되고 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깨닳은자,각성한자(Enlightend nulles)라는 비밀집단을 말하고, "아담 바이샤프트"는 카토릭 예수교단(Jejuit) 출신으로.

일루미나티의 목적은 모든 시민정부 와 종교를 말살하고

루시퍼를 믿는 단일종교 하의 세계 단일 정부를 세우는 것이다.

 

이태리 혁명가 "쥐세페 마치니"는

일루미나티에 의해 유럽에서 왕정을 전복할 공작 책임자로 임명 되었으며,

쥐세페 마치니"가 일으킨 여러 혁명이 유럽의 왕정국가 들에 큰 혼돈을 초래하자, 바바리아 정부(구 독일지역)는

일루미나티 와 여러 비밀집단들을 유럽의 왕정체제를 전복하려는

반역집단으로 규정하여 무력으로 체포, 기소하고 조직을 와해 시켰다.

 

이 와 중에 일루미나티의 조직원이 소지하고 있다 벼락을 맞아 죽으며 발견된

"시온의정서"( The Protocols of Elders of Zion)로

일루미나티의 세계 정복을 위한 전략이 노출되며

일루미나티는 대대적으로 색출,투옥 되어 완전히 와해 되어 버렸다.

 

그러자 일루미나티는 같은 비밀조직이자 박애주의 정신을 띄고 있고

비교적 온건한 세력인 프리메이슨 조직에 침투하여,

세력을 규합한 후 그 상층부를 점령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34도 까지 계급이 있으며,

일반인이 30도 이상의 계급으로 올라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앨버트 파이크도 33도에 머물렀고 34도 최고위 프리메이슨의 정체는

아직까지 비밀로 남아 있다.(혹자는 34도 프리메이슨이 티벳에 있다고도 하고

외계인이라 고도 하나 아무튼 베일에 싸여 있다)

 

"쥐세페 마치니"는 이미 공식적으로는 해체 되었지만

은밀히 활동 중이던 일루미나티에 "앨버트 파이크"를 끌어 들였고,

"앨버트 파이크"는 일루미나티의 on-e world government교의에 심취하여

프리메이슨에 적극 가담하였으며 ,쥐세페 마치니에 의해

스코티시 프리메이슨 33도 Grand Master로 임명 되었다.

 

그리하여 "앨버트 파이크"는 프리메이슨 내에 깊숙히 숨어있는

진정한 비밀집단(secret society of society)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1871년 앨버트 파이크는 프리메이슨의 고전인

"윤리와 교의(Morals & Dogma of The Ancient and Accepted  Scottish Rite of Freemasonry)를 출판하였으며

이 책은 프리메이슨 교리의 교과서나 마찮 가지이다.

 

"마치니"가 1872년 사망한 후에 앨버트파이크는

유럽의 왕정을 전복시키기 위한 일루미나티 책임자로

은행가 이자 프리메이슨 33도 였던 "Adriano Remmi"를 임명하였으며,

"아드리아노 렘미"는 이태리의 혁명가 이자 애국자 였던

"가리발디"(Guissepe Garibaldi)의 주요 후원자 였다.

 

"아드리아노 렘미"의 역활은 그의 사후 레닌, 트로츠키.스탈린에 의해 이어 졌으며, 레닌과 트로츠키는 모두 영국,독일,미국의 은행가들의 자금지원으로

혁명을 성공 시켰으며, 이 은행가들의 총배후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이들이  레닌과 트로츠키, 스탈린을 경제적으로 지원해

러시아에서 볼쉐비키 혁명을 성공시키고

수천만명의 기독교 러시아인들을 학살한 배후세력이며,

 

이 브리티시-더치 뱅킹 카르텔(British-Dutch Banking Cartel)이

미국 FRB의 실제소유주로  볼쉐비키에 이어 히틀러 와 무솔리니를

경제적으로 후원하여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키 도록 배후 조정하였고,

미,영 제국의 정치를 막후에서 조정하는 ("커튼뒤의 사람들")의 실체이다.

 

세번의 세계대전

 

앨버트 파이크는 신비한 존재가 그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 영감에 따라 일루미나티의 최종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해서는

세번의 세계대전이 필요하다는 계시를 받았다 한다.

 

1871년 8월 15일" 앨버트 파이크"는" 쥐세페 마치니"에게 편지를 ?는데,

이 편지에 그의 3번의 세계대전에 관한 청사진이 들어 있으며,

이 편지는 우연한 기회에 유출되어, 대영박물관 도서관에 소장되었고,

캐나다 해군이자 첩보원 이었던 William Guy Carr가 몰래 필사하여,

세상에 공개 되었다.

 

이제부터 그 편지내용을 살펴 볼것이다.

 

이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일루미나티가 대단한 능력을 가진 집단이라는 것이 아니고,

이미 실현된  두번의 세계대전 과 앞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세계3차 대전이

어떻게 일루미나티에 의해 조작,연출 되고 있는지를 알리기 위해서 이다.

 

세계 1차 대전

 

앨버트 파이크는 그 편지에서 세계 1차 대전은

"러시아 쨔르 왕정체제를 전복하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이념의 요새를 만들기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기술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은 또한

영국과 독일의 고위층 일루미나티의 알력을 이용해 일으켜야 하며

전 유럽을 대상으로 삼아야 하고,

이 전쟁이 끝난 후에는 공산주의를 굳건히 세워

여타 약소국을 파괴하고 종교를 약화시켜야 한다"고 기술한 바 있고,

세계 제1차 대전은 "앨버트 파이크"가 기획한 대로 실행 되었다.

 

우리는 학교에서 세계1차 대전은

영국의 동맹과 비스마르크에 의해 결성된 독일 동맹의 이해 충돌로 

발생 하였다고 교육받고 있으나,

실제 비스마르크 와 앨버트파이크는 같은 일루미나티로

그들은 세계 1차 대전의 공동 기획자 였다.

 

세계 2차 대전

 

세계 2차 대전은에 관해 "앨버트 파이크"는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스트세력(독일,이태리)과 시오니스트세력(유태인)의

반목을 이용 일으켜야 한다고 기술 하였다.

 

이 전쟁의 결과로 파시스트 세력은 괴멸되어야 하며,

시오니스트들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주권국가(이스라엘)를 세울

충분한 힘을 가지도록 유도 해야 한다.

 

제 2차 세계 대전을 이용해

공산주의 세력은 기독교세력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하며,

우리는 공산주의 세력이 우리의 목적에 따라

최종적인 on-e world government를 달성하기 전에

전지구적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는 목적에 이용하려는

우리의 의도를 벗어 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한다."

라고 기술 하였으며, 그의 기획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그대로 실행 된 바 있다.

 

세계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전후 세계질서를 형성한 "포츠담 회의"에서 트루만,처칠,스탈린의 합의에 따라

서유럽을 제외한 동유럽은 간단하게 러시아의 수중에 떨어 졌으며,

 

일루미나티의 자금과 기술지원으로 급속하게

경제,군사적 강자가 된 일본의 중국 침략은

중국의 장개석 정권을 몰아내고 모택동의 공산세력이

중국 본토를 점령하는 데 절대적 공헌을 하였다.

 

이상의 세계 2차 대전의 발생원인과 전후 처리를 검토하면

세계 제2차 대전이 일루미나티 앨버트 파이크가 19세기 중엽에 기획한

청사진에 따라 진행 되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이다.

 

세계 3차 대전

 

"앨버트 파이크는 세계 3차대전을 일루미나티의 최종 목적인

New World Government를 달성하기 위한 마지막 전쟁이라 지칭 했으며,

조만간 다가올 제3차 대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3차 대전은 일루미나티 내의

고위급 정치적 시오니스트들과 이슬람 세력의 반목을 이용해 일으켜야 한다.

(이란의 강경파 대통령 아마제네드는 유태인 이다)

 

이 전쟁은 시오니스트들과 이슬람 세력을 상호간에 

무자비한 무력을 행사하도록 유도하여 공멸시켜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오니스트 지원세력(영,미,유럽연합)과

아랍 이슬람 지원세력(중,러,인도)을 개입시켜 멸망시키고,

전세계인들을 육체적,정신적,경제적으로 황폐화 시켜

염세주의 와 무신론이 팽배해 지도록 유도 한다.

 

이 후 우리는 전세계에 피로 물든 무서운 혼란을 조작, 확산시켜

완전히 무신론 과 야만 주의 외에는 인간들이 기댈 것이 없게 만든다.

 

이리하여 우리는 우리에게 대항하고 문명을 지키려 하는 자들을

피의 철권으로 진압,제거 하여야 하며,

그 혼란 중에 마지막 말세에 인간들을 구원 하리라던 

모든 종교의 성스러운 존재(예수,마호메트 등)들은

인간들의 지옥 보다 더한 고통을 외면하고  나타나지 않아 ,

결국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존재로 전락하게 만들어야 한다.

 

인간들은 누군가 무엇인가 절대적인 존재에게

이 고통을 벗어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염원하게 되지만 ,

이미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앙이 파괴되어

어디에다 호소할 지를 모르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대 혼란과 공포에  빠진 인간들에게

한줄기 빛은 루시퍼(사탄)의 교리 임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며,

마지막 때를 기다리던 우리 일루미나티와

우리의 종교를 전면에 공개적으로 등장 시킨다.

 

루시퍼의 교리를 공개적으로 천명 함 과 동시에

기독교,무슬림,무신론자 들을 전부 정복하거나 제거하여 

nulle Religion에 기반한 nulle World Government를 세우고

New World Order를 구현한다.

 

이것이 일루미나티의 세번의 전쟁을 통한 New World Order 구현의 청사진이며,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따라 오늘날 중동 과 세계의 질서가 형성 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2001년 9.11 Fake Terror의 발생 이후

중동의 유대세력 과 무슬림 세력의 대립은 격화 되어 왔고,

이란의 핵개발로 마침내 임계점에 이르르고 있다.

 

이것은 19세기 중엽에 일루미나티 앨버트 파이크에 의해 기획된 청사진 대로

현 세계질서가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명백한 사례라 할것이며,

2010년을 앞둔 이시점에 경제위기의 재발 징후,

토탈 캐오스를 가져올 식량위기의 발생 징후, 

중동의 군사적 충돌 징후는

제3차 대전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 주고 있다.

 

탬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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