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4일 화요일

“아이젠하워, 세 차례 외계인과 접촉”

“아이젠하워, 세 차례 외계인과 접촉”




[서울신문 나우뉴스]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시절 외계인과 회담을 가졌었다고 전 미국 국방부 상임고문이 영국 유명 TV시사쇼에서 밝혔다.

최근 BBC2 ‘프랭크 스키너의 어피니어네이티드’에 출연한 티모시 굿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재임시절 뉴멕시코주 인근 홀로먼 공군기지에서 외계인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영국에서 외계인 및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티모시는 “아이젠하워는 지난 1954년 2월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휴가를 보낼때 극비로 공군기지를 방문해 외계인들과 세 차례나 만나 회담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을 따르면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당시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의 안내로 공군기지를 방문했으며 현장에는 많은 목격자가 있었다.

또한 티모시는 당시 외계인들은 전세계 각계각층에 있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상대로 무작위 접촉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젠하워는 재임시절 외계인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중순 기밀해체된 문서에 따르면 아이젠하워는 최고사령관이었던 1952년 당시 함대 근처를 비행하던 UFO를 목격한 적도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에는 뉴햄프셔주의 헨리 매클로이 의원이 아이젠하워와 외계인의 면담 사실을 기술했다는 극비문서를 입수, 이를 비디오로 찍어 공개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매클로이 의원은 아이젠하워가 외계인들의 미국 방문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주장했다. 이 문서에서 외계인은 인류에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로 묘사됐다.

사진=허핑턴포스트UK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2261698

사탄교의 실체

사탄교의 실체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지구헌장"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외치는 점령운동 (2)

점령운동의 위험들 (2)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로부터 시작된 소위 99%에 의한 점령운동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퍼져서 "지구 점령"운동이 되었다. 점령운동이 단시간 내에 전세계적으로 번진 이유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99%의 반발도 있겠지만, 그 배후 세력에 의한 막강한 지원 탓(?)일 수도 있다. "점령운동의 위험들" 문서에 의하면 점령운동의 배후에는 유엔을 포함한 세계를 움직이는 뉴에이지 세력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뉴에이지 세력 중에는 점령세력이 타도하려고 하는 소위 "엘리트"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점령" 세력이, 그들이 타도하려는 "엘리트"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면 이는 매우 아이러니칼한 일이라고 하겠다. 점령 운동의 배후세력이 뉴에이지 세력이라면, 점령운동에는 정치적, 경제적 어젠다뿐 아니라, 영적, 종교적 어젠다도 강하게 들어 있는 것이 당연하겠다. 이에 점령운동의 위험들<<이라는 문서에서 발췌 번역 소개한다. 번역문서인 만큼 내용은 블로거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린다.]

넘지 못할 벽은 없다




점령운동의 요구사항(an Occupy demand)인 "제국(거대기업)의 종말"은 뉴에이지 선지자 데이비드 코르텐의 신경제질서 청사진(David Korten’s blueprint)의 일부이다. 1992년 지구정상회담의 기조연설을 한 로마 클럽 회원인 코르텐은, 기존의 세계경제질서를 지구헌장에 바탕한(based upon the Earth Charter) 바이오스피어(bio-regions) 시스템으로 대체할 것을 요구한다. 지구헌장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이루기 위해 경제학과 다수의 종교적 신념들을 결합시키려고 한다. 코르텐은, 지구헌장 경제가 뿌리박기 전에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붕괴(economic, environmental, and social collapse)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자동차를 몰거나, 비행기 여행을 하거나, 좋은 옷을 입거나, 고기가 들어간 식사를 하거나, 또는 온도조절이 되는 집에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세계인구의 80%에 대해 (성장이 번영을 가져온다는) 잔인한 거짓말을 지속시켜온 탐욕스러운 과잉소비자(among the greedy--an over consumer—who has perpetuated a cruel hoax)로 여겨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바로잡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바로 그 사람들은 그들의 휴가, 여행, 재산 등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적는다. 조지 오웰의 비판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돼지들(조종하는 자들)은 위대한 평등을 이룩했으며, 그들이 우리를 위해 지정해 준 한도 안에서 그들이 살기를 그들에게 기대할 수는 없다는 사실.

코르텐의 저술은 미국의 통치권의 종말을 그리는 문명연대(UN Alliance of Civilizations AoC)의 계획자료와 유사하다... 하지만, 코르텐의 비전은 부를 재정의하는 것이며, 그의 비전 속에서는, 잉여는 집합적인 전체를 위한 것이기 떄문에, 잉여가 생길 경우 누구도 절대로 부를 축적하도록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중앙계획시스템 - 특히 지구헌장에 바탕한 시스템- 은 섬뜩한 전망이다. 그럼에도 뉴에이지 정치는 급진적 변화를 요구함으로써 이 위기=기회 운동을 장악하고 있다. 코르텐에 의하면(Per Korten):

월가를 무너뜨리는 것은 일부에게는 기죽게 하는 도전으로 보일지 모른다. 우리가 제 정신을 차리기 위해, 라피(Raffi)가 지난 1월 트리니티 월스트리트 성공회 교회에서, 신경제 어젠다(Agenda for a New Economy)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녹음한 영감적 노래를 나누기 원한다. 이 노래 제목은 넘지 못할 벽은 없다이다...우리를 월스트리트의 제국적 횡포 속에 가두고 있는 벽을 허물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점진적 과세제도를 세우기 위해 국가의 정치적 차원에서 작업하는 것과 월스트리트의 환영적 부의 장치를 새로운 통화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코르텐은 이 연설을 2009년 트리니티 성공회 교회에서 했는데, 그곳은 이제 점령운동의 진원지가 되려는 것 같다(now feeling pressure for being at the epicenter). 코르텐의 점진적 과세제도는 유엔이 제안한 글로벌 과세(global tax)이자 또한 점령운동의 요구사항(an Occupy Movement demand)과 다르지 않다.

월스트리트를 폐쇄하려는 노력은 오늘날 점령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1979년도에도 시도되었다(Shutting down Wall Street was attempted in 1979). 코르텐의 오랜 친구이자 신경제 작업그룹(New Economy Working Group)의 파트너인 존 캐버너(John Cavanagh)는 그 시도를 조직했으며, 그 때문에 체포되었다. 캐버너는 지구정상회담 활동가이다.

환경위기: 혁명을 위한 이상

2007년 페데리코 마요르(Federico Mayor)는 기후변화를 다루는 유엔의 무대책에 대해서 위기와 동요(Mayor expressed urgency and agitation)를 표현했다. 그는, 환경위기가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즉각적인 행동이 취해질 것을 요구했다. 그는 말했다. "더 이상의 지체는 없다! 더 이상의 보고서는 없다! 수년전에 이미 동의한 것에 또다시 동의하기 위한 더 이상의 회의는 없다! 지금은 행동할 때이다."

회복불가능한 환경위기를 말하는 마요르의 언어는 지구헌장의 준비문서(즉, 스톡홀름회의)를 떠오르게 한다. 지구감시(Earth Watch)는 거기에서 수립되었으며 회복불가능한 환경위기를 정의하도록 유도되었다. 그들이 혁명을 지휘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는 이상과 아이디어가 필요했던 것이다. [저자는 스톡홀름 문서를 제시함. 내용 생략]

동원

2011년 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정상회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혁명이 긴급하게 필요하다(global revolution is urgently needed)는 연설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했다. 지구헌장을 구현하는 것은 오랫동안 기존 경제 시스템의 과제 중 일부였다(the Earth Charter has long been part of the existing economic system’s agenda). 지구헌장은 점령운동의 요구사항이다.

점령 시위 하루 전, 글로벌변화를 위한 연합(UNITED FOR #GLOBALCHANGE)이라는 단체는 10월 15일에 "6대륙, 82개국에 걸친 거의 천 개 가까운 도시들에서 사람들이 도로를 점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모든 인류를 대신하는 선언(manifesto)을 담은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다. 이것은, 기존의 세계 경제 구조를 해체하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요청할 것을 요구했다. 이것은, 글로벌 거버넌스의 비전이 점령운동의 연합과 함께 시작되었음을 암시한다 - (페데리코 마요르의 요구에서 보듯이) 오랫동안 자리잡아 온 구조를 인정하는 대신에, 그들이 변화를 가져왔으며, "백성에 위한 백성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를 그들이 앞당겼음을 점령군에게 확신시키려는 시도이다. 이 운동은 자발적인 운동임을 내세우고 있으나, 그들은 그들의 연합이 시위 전부터 협력해 왔음을 인정한다. 그들이 운동을 위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것을 "자발적" 운동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는 것이 더 정확한 주장일 것이다. 컴퓨터 과학자들은 네트워킹을 업무의 체계적, 효율적 분배로 본다. 내가 아는 어느 점령 리더는 컴퓨터의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을 이 운동을 조직화하는 모델로 사용하고 있다.

(이후 "글로벌변화를 위한 연합"의 웹사이트 도메인이 유엔과 연관이 있다는 내용이 잠깐 나옴. 참고문서<<)

http://blog.naver.com/yoochinw/130131010225

2012년 2월 11일 토요일

흑룡의 해 다산 열풍은 복이 아니라 재앙

흑룡의 해 다산 열풍은 복이 아니라 재앙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흑룡 띠에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때 한꺼번에 태어난 아이들은 앞으로 남들보다 더 높은 입학경쟁률, 취업경쟁률 등으로 고달픈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흑룡 띠에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때 한꺼번에 태어난 아이들은 앞으로 남들보다 더 높은 입학경쟁률, 취업경쟁률 등으로 고달픈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성경에는 “용”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지만 그 용에 대한 긍정적인 면은 눈을 씻고도 찾을 수가 없다. 오히려 성경에서는 그의 사악한 정체를 정확하게 밝혀주고 있으며 그의 과거와 미래도 예견되어 있다.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계 12:9). 그러나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이 세상은 자연스럽게 그 용을 한없이 드높이고 오히려 흠모하기까지 한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든지 비그리스도인이든지 “용꿈”을 꾸기를 바라는데 그것은 그 꿈이 복(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2년이 “흑룡”띠라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번 구정에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흑룡 띠를 맞이하여 용의 광란을 펼쳤다. 악귀를 쫓는다며 마귀의 왕, 즉 용의 탈을 쓰고 악귀를 쫓는 의식을 행하는 것을 TV 화면을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참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어리석은 짓들을 문화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것이다. 이들은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말하기를 “그 사람은 마귀들의 통치자를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하니라』(마 9:34). 또한 그 중에서 미신이 만들어 낸 기대, 즉 “흑룡”띠에 아이가 태어나면 좋은 기운을 받아 태어나기 때문에 이왕이면 좋은 날 좋은 해(?)에 태어남으로써 그 아이의 앞날에 더 좋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들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그래서 거의 매년 되풀이되는 “띠 열풍”이 흑룡의 해인 올해에도 전국을 휩쓸고 있다고 한다. “흑룡 띠”에 결혼이나 출산을 하면 좋다는 말로 상술에 능한 관련 업계의 마케팅도 활개를 치고 대중들도 적극 호응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기회에 한몫 잡으려는 업계마다 용을 상징하는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베이비붐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각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는 유아용품 기획전이나 임산부 요가, 육아 관련 강좌를 준비 중이고, 또 유명 화가들의 용 그림 전시회를 기획하거나, 용이 새겨진 학용품, 유아용 옷을 진열하는 등 고객 지갑을 열기 위한 ‘용 마케팅’도 가열되고 있다고 한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는 올해 1∼3월 예식 고객에게 용 축제로 유명한 홍콩 신혼여행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런 연유로 신생아가 2007년 황금돼지 해에는 49만3189명, 2010년 백호 해에 47만171명이 태어났다. “특별한 띠”(?)가 아닌 2006년 44만8153명, 2009년 44만4849명과 비교하면 차이가 큰데, 이것은 띠 열풍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흑룡 해에 아이를 보기 위해 출산을 미루고,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으려는 진풍경도 연출되고 있다. 어느 산부인과 관계자는 “흑룡 띠에 아이를 낳으려고 출산을 미루겠다며 상담을 하는 부부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 생각이 짧은 사람들은 또 다른 이면은 생각해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모들의 간절한 소망과는 달리 “황금돼지 해”나 “백호 해”나 “흑룡 해”에 태어난 그들은 살아가는 내내 치열한 경쟁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 해에 태어난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유치원부터 고시급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해서 대학입시 경쟁률은 당연히 높아질 것이기에 당시에 태어난 아이들만 힘들어질 것이 빤하다. 그들이 졸업하고 취업을 하려면 취업경쟁률도 높아져서 취업도 힘들 것이다. 이처럼 쉽게 드러나는 부작용만도 만만치 않은데 숨어 있는 부작용들은 얼마나 더 많겠는가?


그리스가 2004년 올림픽을 치르면서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온갖 신들을 등장시켜 전 세계로 중계방송을 하며 신화를 즐기다가 지금에 와서는 “신화”로 막을 내리고 곤경에 처해 있다. 그러나 영적으로 소경인 사람들은 그런 일에는 전혀 관심도 없다. 용의 광란을 통해서라도 우선 어떻게 해서라도 잘되고 보자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 용도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사람들을 속여 찬양과 경배를 받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그 용은 잡히게 되어 있다.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사슬을 가졌더라.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계 20:1~3).


성경은 누구나 저주 아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세상에 태어난 그 누구라도 구원받지 않으면 흑룡 띠나 백호 띠나 황금돼지 띠에 태어난 모든 사람의 종착지는 다 똑같다. 참 신기한 것은, 성경은 분명히 용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하나님과 사람들의 강력한 대적이라고 기록해 놓으셨는데도 사람들은 그처럼 그 용을 높이고 좋아하는 것을 본다.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계 13:4). 이것은 분명히 고의적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하기로 정해진 것이다.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전 8:11).  
http://www.biblepower.co.kr/board.php?cateid=21&articleid=1328486288

2012년 2월 9일 목요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좌우할 5가지 변수"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좌우할 5가지 변수"

(워싱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 공영방송 NPR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거나 하지 못할 5가지 이유(5 Reasons Why Israel Might Bomb Iran, Or Not)'를 양면적으로 제시했다.

먼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학살의 아픈 경험을 안고 있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반추해볼 때 어떤 이스라엘 지도자라도 이란의 핵개발을 맞지 못한 인물로 기록되길 원치 않을 것이라고 NPR는 지적했다.
이 때문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란이 핵무장 국가가 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란에 대한 공격은 이스라엘에 예상치 않은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NPR는 전망했다.
대표적으로 ▲이란이 입을 피해가 제한적인데다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으며 ▲현재 별로 인기가 없는 이란 정권에 대한 지지를 올려줄 뿐이고 ▲핵무기를 개발한 이스라엘과 중동에 대한 서방의 이중잣대에 대한 아랍권의 분노를 촉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이유로는 이란 공격을 놓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서로 다른 해법을 추구하고 있는 점이 거론됐다.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핵무장한 이란을 다루는 일은 이란의 핵무장을 막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며 위험한데다 비용도 많이 들어갈 것"이라며 "다시말해 '나중에'를 말하는 사람은 곧 '나중'이라는 것이 너무 늦은 시점임을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외교적 해법을 선호한다. 이란을 압박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제재가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드로 윌슨 센터의 할레 에스판디아리 중동프로그램 소장은 "개인적으로 이스라엘이 가까운 장래에 이란을 공격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란에 대한 제재들이 현재 작동하고 있고, 이로 인해 이란이 더욱 고립돼가고 있다"고 말했다.

세번째 변수로는 역시 미국 대통령 선거가 꼽혔다. 미국 대선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표의 동향을 감안할 때 유력한 대선주자들이 이스라엘의 행동에 반대하기 어려우며, 이는 올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가능성을 높여준다는게 NPR의 분석이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서 새로운 군사개입에 이끌려들어가는 상황을 꺼리고 있다. 이미 지난해말까지 이라크에서 주둔군을 철수하고 오는 2014년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병력을 빼내고 있는 미국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걸프지역에서의 어떤 형태의 추가적인 군사행동이라도 우리에게 엄청난 여파를 준다"면서 "유가는 물론이고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프간에 여전히 우리병력을 두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번째 변수는 역시 과거 이스라엘이 유사한 공격을 성공시킨 점이다. 잘 알려진대로 1981년과 2007년 이스라엘은 이라크의 핵시설과 시리아의 원자로를 폭격한 적이 있다. 이스라엘 시각에서 보면 두 작전 모두 매우 성공적이었다. 작전에 나섰던 자국 공군에는 아무런 피해도 없었고, 이라크와 시리아로부터의 보복도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매우 시점이 다르다고 NPR는 내다봤다. 이란 영토가 이스라엘에서 1천200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고 이스라엘 폭격기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중동국가에서 재급유를 받아야 한다. 게다가 이란 핵시설들이 지하 깊숙한 곳에 산재해있어 공습이 제대로 이뤄질지도 미지수다.

마지막으로 이란이 자발적으로 핵프로그램을 중단할 가능성이 적다는 점을 NPR는 거론했다. 이란이 그동안 외교적 해법을 거부하고 국제사회의 막강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프로그램을 강행하는 것을 볼때 유일한 해법은 군사행동이라는게 이스라엘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란 핵프로그램의 정확한 실상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밀스런 점들이 존재한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개발 의혹을 제기한 것은 1990년대부터이지만 실제 상황을 보면 여러 기술적 문제 등으로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란 내부의 권력투쟁 상황도 여전히 유동적이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임기가 내년말 끝나면 누가 후임이 될지도 불투명하다.
오바마는 "이란 내부의 역동성을 알고 있느냐.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한 뒤 "이란 내부가 과거보다 매우 분열돼있다. 누가 결정을 내리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2012년 2월 7일 화요일

이란의 대통령이 New World Order를 요구하고 있다

이란의 대통령 Mahmoud Ahmadinejad가 현재 서방이 지배하는 방종적인 현 상황을 대체할, 그리고 정의를 요구하는 나라들을 위한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의 필요성을 요청하였다.
 
이란의 대통령 아마디네자드는 ‘헐리우드주의와 영화’라는 주제로 이란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국제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권력자들(Powers)이 고의적으로 작은 나라들을 괴롭히고 있으며, 상호간에 아무런 갈등도 없이 잘 지내고 있는 나라들 사이에 개입해서 인위적인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마디네자드는 또 (앞으로 세워질)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는 어떤 특정한 나라가 지배하는 구조가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함께하는(all-inclusive)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 동안 New World Order의 중심 세력인 서방(West) 세계와 여러 번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이란이 New World Order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묘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가 이란이 에스겔 38장 39장에 등장하는 ‘곡과 마곡’ 전쟁의 중심 국가요, 현재 반 이스라엘(Anti-Semitism)과 반기독교(Anti-Christianity) 전선에서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New World Order(세계정부 - 적그리스도의 나라) 실현을 위해 저들이 맡고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Ahmadinejad calls for new world order ?
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called for a new world order of justice-seeking nations, to replace the existing Western-dominated liberal status quo.


President Ahmadinejad made the remarks at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the 2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ollywoodism and Cinema in Tehran on Thursday.

The Iranian chief executive stated that the world's dominant powers deliberately bully the smaller nations, who are not in conflict with one another, thereby creating artificial problems between them.

President Ahmadinejad also pointed out that this new world order needs to be all-inclusive, and not be dominated by any particular single nation.

At least 48 foreign scholars from France, the US, Canada, Belgium, Greece, Spain, Tunisia, Italy, Egypt, Russia, Lebanon, Azerbaijan, Palestine and the UK are taking part in the conference.

The event kicked off in the Iranian capital, as part of the 2012 Faj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F/GHN/MF/IS
 

2012년 2월 6일 월요일

ISDA와 신용 디폴트 스왑(CDS)의 97%를 보유하고 있는 5개의 은행

http://www.jsmineset.com/2012/01/30/the-impending-undeclared-default-of-5-major-us-banks/


제가 세계 경제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항상 귀 기울여 듣고 있는 Jim Sinclair 옹이 몇 일 전에 긴급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저에게 발송한 것은 아니고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요... 흐...). Jim Sinclair 옹은 지난 50년 동안 귀금속 분야에 투신해 온 베테랑으로, "미스터 골드"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인사입니다. 음모론과는 관계가 없고,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경제 현실을 진단하고, 금광 사업도 하고 있는 사람이죠... 일단 메시지 전문부터 보시겠습니다...






The Most Powerful Body In Finance And What They Mean To You


금융계 최강의 조직과 이 조직이 여러분들에게 미치는 영향


January 30, 2012, at 7:37 pm


Dear Friends,  


안녕하세요...


I was interviewed today concerning the most powerful body in the financial world that now holds in its hands the near future of all markets, from currencies to commodities, based on a single edict to be given.


오늘은 화폐에서 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장의 미래에 대한 키와 권한을 쥐고 있는 금융계 최강의 조직의 최근 동향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했습니다. 


The interview is being processed and should be posted here later this evening.


현재 인터뷰 내용이 정리되고 있고, 오늘 저녁쯤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his organization supersedes all governments and central banks today in terms of the financial power they edict. This organization can have a greater impact on your pocketbook than the FASB did when they killed “true value” accounting.


이 조직은 금융 분야에서 이 세상의 모든 정부와 중앙은행보다 높은 곳에서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회계의 "진정한 가치"를 파괴한 FASB(Financi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재무회계기준위원회)보다도 더욱 큰 충격을 여러분들에게 안겨줄 수 있습니다. 


This body is made up of the key players of the five largest banks in the USA and other countries. This body by their actions this week will guarantee QE to infinity.


이 조직은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5개 은행에 속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조직이 이번 주에 취하게 될 조치에 따라 무제한의 QE(Quantitative Easing: 양적완화)가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This is relevant to all your assets, yes all. If you have the time listen to it please do. If you don’t have the time listen to it please listen to it. If you don’t listen to it do not blame me when all hell breaks loose six months from now.


이 조직이 취하게 될 조치는 여러 분들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인터뷰 내용을 꼭 들어보세요. 시간이 없다 하더라도 꼭 들으세요. 인터뷰를 듣지 않았다가 6개월 망한 후 저를 탓하지는 마십시요. 


Not one word about this body was on the airwaves today, yet this group by a simple decision rules the financial plant. They will be making this edict in just a few days. They have to do it again later this year. It is then that you know what will hit the fan.


이처럼 막강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이 조직의 최근 동향에 대해 오늘 언론에서는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이 조직은 가까운 시일(몇 일) 내에 어떤 포고령을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 또 한 차례의 포고령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비로소 사람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겠죠. 


I feel this is it for jsmineset.com tonight. I do not want to write another word and detract from the revelations you will hear.


오늘은 이것 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번 사건 말고 다른 소식에 신경 쓰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Your financial future, even if you have never heard of them, is in this organization’s hands. Check in later for the interview. If you don’t check in your finances might just check out.


이 조직의 실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여러분들의 경제적인 미래가 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조만간 인터뷰 동영상이 올라올 것입니다. 주목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재무 상태가 파산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Please remember you have been informed of this impending edict as a service to the community.


기억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가오는 포고령에 대해 미리 경고한 것입니다...


Respectfully,


Jim Sinclair




저도 어제 밤에 인터뷰 동영상을 다 들었는데, 내용이 다소 충격적입니다. CDS(신용 디폴트 스왑) 시장의 97%를 점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은행 5개가 빠르면 이번 주 중으로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맞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위 메시지의 내용에서 나오는 "강력한 조직"은 다름 아닌 ISDA(International Swaps and Derivitives Association - 국제 스왑 파생상품 협회)입니다. 그리고 Sinclair가 얘기하는 5개 은행은 아마도: JP Morgan, Goldman Sachs, Bank of America, Citibank, 그리고 Morgan Stanley인 듯 합니다. 


이 5개 은행이 그리스 부채에 물려 70%의 손실을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 되면 디폴트인 것이죠. 그런데, 이 5개 은행이 조종하고 있는 ISDA가 "디폴트의 정의"를 바꿀 것이랍니다. 요즘 세계 각국이 방사능 위험 수치를 올려서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는 짓들을 많이 하고 있죠? 그런 식으로 "디폴트"의 정의를 바꾼다는 겁니다. 즉, 실질적으로 망했는데 망하지 않았다고 우겨대는, 우스꽝스러운 시츄에이션이 벌어질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언론도 통제할 것이기 때문에 신문에 크게 나지는 않을 듯... 참고로 제가 예전에 언급했던 MF Global은 그리스 부채에 물려 50% 손실을 봤고, 곧바로 도산했습니다. 하지만 이 5개 은행들은 70%의 손실을 입고도, 자기네들이 룰을 정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다음 링크에 보다 자세한 분석 내용이 나옵니다:


http://blog.milesfranklin.com/the-5-major-us-banks-control-97-of-all-credit-derivative-swaps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공격적인 QE 프로그램을 개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QE는 곧 달러 찍어내기를 의미합니다... (그 다음은 아시죠? 돈의 가치가 하락하여 인플레이션 ㄱㄱㅅ)


Jim Sinclair라는 사람은 제 경험상, 헛소리 하거나 과대포장 같은거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더욱 놀랐습니다. 


뭔가 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듯... 인터뷰 동영상을 함께 올립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Ellis Martin씨도 이번 건은 너무 중요한 소식이라 편집 과정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올렸다고 얘기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9802NwSSS6U&feature=player_embedded




P.S. #1 제가 내일부터 1주일 동안은 블로그에 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P.S. #2 겁 먹으시라고 올린 것 아니라는 사실 아시죠? 여러 분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다 처분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 하시라고 올리는 정보입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그리고 Sinclair 옹의 말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르죠.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30558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