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소행성 지구 충돌 시뮬레이션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문선명·한학자 생일축하' 서울 한복판 퍼레이드

'문선명·한학자 생일축하' 서울 한복판 퍼레이드 
보기만 해도 이단정체 선명한 통일교 대형행사 포토 스케치

올해 통일교 문선명·한학자 교주 부부의 나이는 93세와 70세다. ‘우주 평화의 왕’·‘만왕의 왕’·‘천지인 참부모’라며 이들을 신(神)으로 섬기는 통일교가 1월 2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 교주 부부의 생일축하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름 하여 ‘2012 참평화통일 천복축제’. 세계 184개국 3천여 명의 통일교 신도들이 참여한 대형행사다.

‘참부모님 성탄기념 천복 퍼레이드’ 마차가 이끄는 선두대열의 뒤를 따라 “축 성탄! 참 부모님 오셨네”, “참 부모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든 신도들은 “참부모님~”하는 인도자의 선창에 “축성탄~”, “억만세~”, “감사합니다~” 등으로 화답하며 2시간 동안 자신들만의 축제를 즐겼다. 중간에 통일교 2대 교주 문형진 씨(34·문 교주 막내아들, 통일교회 세계회장)가 휴대용 스피커로 선창을 해 흥을 돋우기도 했다.

특히 이날 눈에 띄었던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라는 고함소리다. 유학생, 다문화가정, 통일식구가정, 통일교 기업체 등 참여자들이 ‘TONGIL’이라고 새겨진 풍선이나 평화를 상징하는 하얀 풍선을 들고 이렇게 외치며 행진을 했다. 여기서 ‘하나님’이 문 교주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통일교는 ‘문선명 총재 일생’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그려 붙인 행진 차량을 내세우고, 문 교주가 ‘고난’ 받았다는 장면을 퍼포먼스로 연출하기도 했다. 이미 지난 2001년 경기도 가평 천성왕림궁전에서 ‘우주 평화의 왕’, ‘하나님 왕권’으로 등극했다는 문 교주 부부는 퍼레이드 행렬의 맨 마지막에 특유의 그 ‘축복’하는 모양을 하고 모형으로 행진에 참여했다.

그러나 통일교의 “하나님의 참사랑을 나누어 주겠다”는 이런 외침은 최근 거리 곳곳에서 <문선명 자서전>을 나눠주며 포교하는 통일교가 늘상 사용하던 말이다. 이날 퍼레이드 행사 역시 자신들의 확장된 포교형태라는 사실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통일교측 역시 이번 행사에 대해 “참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고 참부모님의 위대한 업적을 전 세계에 홍보하면서 인류 화합과 평화세계 구현을 위한 다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포교행사라는 걸 부정하지 않는다.

한편, 통일교의 이런 적극적인 포교 형태는 지난 2008년 문형진 씨가 통일교회 세계회장이 된 이후 달라진 모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통일교인 청년들(월드카프, W-CARP)은 “우리는 자랑스러운 통일교인”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통일교 마크가 새겨진 옷을 입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는 문형진 씨가 “여러분은 통일교인인 것을 자랑스러워해야합니다”라고 설교 때마다 신도들에게 강조하던 내용이다. 이를 위해 통일교회는 최근 쇼핑몰 ‘천복몰’을 만들고 통일교 마크와 인장이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 등을 판매하며 통일교인 것을 드러내고 자랑스러워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대외적인 포교활동에 매진할 통일교에 대한 정통교회의 대처는 무엇일까? 그동안 보편적인 기독교인들이 취해왔던 “통일교는 이단”이라는 단편 상식보다 “통일교가 왜 이단인지”에 대해 교리적, 형태적 지식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날 열린 행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스케치한다.
 

  
▲ 광화문~세종로~숭례문 로터리 2개 차로가 통제된 가운데 이날 통일교의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 “하나님의 조국 대한민국, 참부모님 성탄기념 참평화통일 천복축제”라고 새겨져 있다. 문 교주가 ‘세계평화의 왕’이라는 자신들의 주장을 강조한 것이다.
  
▲ “참부모님~” 하는 선창에 “억만세~”하며 화답하는 신도들
  
▲ 문선명 교주의 일대기를 그림과 퍼포먼스로 홍보하고 있다
  
  
  
  
  
▲ 문형진 씨. 통일교 ‘천복몰’에서 판매하는 통일교 마크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있다.
   
  
▲ 통일교 마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 통일교 청년신도들
  
▲ 통일교 합동결혼식을 연출하는 퍼레이드 참가자들
  
  
  
  
▲ 퍼레이드 제일 후미에는 통일교 유관 단체별로 행진했다. 세계일보, 용평리조트, 일상해양산업, 선원건설주식회사(선원 家와人), 일신석재, 세일여행사, 티아이씨(TIC)주식회사, 신정개발특장차, JC, 아시아해양, 주식회사 세일로, 평농, 통일스포츠(성남일화축구단),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 세계평화여성연합, 자원봉사단체 사단법인 애원, 천주평화연합(UPF), 브라질 소로카바축구단, 청심천주청평수련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선문대학교, 선문학원, 유니버셜문화재단, 세계평화청년연합, 한국문화재단, (주)평일기획, 세계스포츠낚시연합, 평화자동차, 세계평화무도연합, 피스컵(PEACE CUP), 성화출판사 역사편찬위원회, 월드카프(W-CARP)-우리는 자랑스러운 통일교인,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 세계평화통일당(HUWP) 등이 참가했다.
  
▲ 자칭 ‘우주 평화의 왕’, ‘하나님 왕권’으로 등극했다는 문 교주 부부는 퍼레이드 행렬의 맨 마지막에 특유의 그 ‘축복’하는 모양을 하고 모형으로 참가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0

“육체영생 믿는다면 이만희씨 사후대비 왜 필요한가” 

“육체영생 믿는다면 이만희씨 사후대비 왜 필요한가” 
임웅기·신현욱 상담소장·지명한 전 강사, 신천지 실상 폭로 기자회견


  
▲ 기자회견을 진행한 사회자 이덕술 목사(가운데 상단), 임웅기 소장, 지명한 전 강사, 신현욱 소장(왼쪽부터)

신천지의 공세적 포교 활동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단상담소, 협회장 진용식 목사)와 갓피플 바로알자신천지(대표시삽 이덕술 목사)가 2012년 1월 26일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신천지 강사 탈퇴 및 실상 폭로 기자회견’을 열어 주목을 끌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 소속 신도들로부터 납치·감금·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임웅기 광주이단상담소장, 10년 동안 신천지에서 강사 생활을 하다가 탈퇴한 지명한 강사, 신천지에서 20여 년간 교육장으로 활동하다가 탈퇴한 후 총신대원에서 정통신학을 공부하는 신현욱 전 교육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각기 다른 이력만큼이나 3인의 색깔이 분명했다. 그러나 초점은 한가지였다. 신천지는 허황된 육체 영생교리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타락한 집단이란 것이다.

임웅기 소장 “이단상담소가 강제개종·감금·폭행한다는 주장은 허위사실”
  
▲ 임웅기 광주이단상담소장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웅기 소장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신천지 신도들의 불법성을 법원의 판결문을 통해 여실히 드러냈다. 임 소장은 신천지측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목회자들을 강제개종 목자라며 거짓되고 조작된 허위사실을 유포하다가 처벌받은 사례를 판결문의 사건번호를 제시하며 다수 공개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임웅기 소장 발제문 참고).

△신천지 신도와 강제개종피해자연맹 회원 500여 명 이상이 “살인과 가정파탄, 강제개종교육으로 돈벌이, 성도들 정신병원감금, 수면제 먹이고 수갑 채워 끌고 가는 강제개종 목사는 회개하라”는 내용으로 벌교대광교회(김종한 목사) 앞에서 집단시위를 했다. 시위를 주도한 정 모 씨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2010고단1235). 신도들은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까지 상고했지만 기각됐다.

△신천지 베드로 지파 신도 수십명이 7개월간 광주기독교이단상담소(강신유 목사)에 몰려와 “뱀 새끼, 도둑놈의 새끼”등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예배를 방해했다. 법원은 시위 주동자들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2011고단 417)과 예배방해(2010고정 2795) 혐의로 각각 벌금 150만원과 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역시 항소했으나 고등법원에서 기각당한 상태다.

△신천지 과천 요한지파 소속 김 모 신도는 인터넷에 “진용식 목사와 김종한 목사가 고 김OO신도를 호텔방에 가두게 한 범인이며, 김OO신도가 남편으로부터 망치로 머리를 맞고 돌아가셨는데 이 사건의 숨은 범인은 진용식 목사와 김종한 목사다”라는 허위사실을 담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김 모 씨에 대해 100만원 벌금형을 내렸다(2010고정31). 신천지 목포교회 장 모 신도도 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가 5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2010형제17194).

신천지측 신도들은 유죄, 벌금형 처분을 받은 반면 그들로부터 강제개종, 감금, 폭행 및 교사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이단상담소의 진용식 목사 등은 혐의 없음 처리됐다는 것이 임 소장의 주장이다.

임 소장은 “그런데도 신천지측 신문인 천지일보와 신천지 신도들이 이단상담소로부터 강제개종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사와 내용을 인터넷에 유포하는 등 허위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며 “상담소에 잡혀 오면 감금과 폭행을 당하고 정신병원에 보내진다는 신천지의 주장은 조작된 거짓말이다”고 비판했다.

지명한 전 강사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 그러나 신천지 교리는 변개되더라”
  
▲ 지명한 강사
신천지 부산 야고보지파에서 10년 동안 강사 생활을 하다가 탈퇴한 지명한 전 강사는 먼저 한국교회 앞에 사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신천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신천지로부터의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그동안 무지 가운데 꼭두각시가 되어 많은 영혼을 미혹했던 과거의 잘못을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알리고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지 씨는 신천지를 탈퇴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인데 신천지의 교리는 변개되었다”며 “변개된 교리의 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 사실과는 다른 신천지의 교리들, 그에 맞춰 변개되는 교리들로 인해 의문과 갈등이 시작됐고 이로 인해 결국 신천지의 거짓된 실체에 눈을 뜨게 됐다는 것이다(지명한 전 강사 기자회견문 참고).

지 씨는 실제 사실과 다르거나 변개된 신천지의 주요 교리 몇 가지를 지적했다.

먼저 신천지에서는 장막성전의 유재열 교주가 미국의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하여 장로교 교리를 배우러 간 것을 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가 광야로 도망가는 예언의 실상이라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해 보니 유 씨는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한 적이 없다고 한다.

둘째, 신천지에서는 계시록 13장 1절에 나오는 7머리를 원세호 목사, 탁명환 소장 등 7명이라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지 씨는 신천지에서 7머리의 실상의 인물들이 장막성전에 들어가서 그곳을 멸망시켰다고 수백번 넘게 들었지만 확인해 본 결과 7명의 사람들은 장막성전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 것이다.

셋째,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흰무리의 육체영생 교리다. 신천지에서는 육체영생을 가르치며 14만 4천명은 천년왕국에서 육체로 영생을 하지만 셀 수 없이 많은 흰무리들은 천년왕국이 끝난 후 비로소 영생을 얻을 수가 있다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그런데 2008년 12월 이후부터는 어쩐 일인지 흰무리도 천년왕국 안에서 영생을 하고 세상의 왕이 된다는 교리를 가르쳤다고 지 씨는 주장했다.

가장 지 씨의 마음을 흔들었던 것은 ‘밀 1되 보리 3되’ 교리다. 계시록 6장 6절에 나오는 이 구절을 놓고 신천지는 밀 1되는 이만희 씨, 보리 3되는 장막성전에서 탈퇴한 윤 모 교육장 등 3명의 사람을 가리키고 이들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한바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중 윤 모 교육장이 죽은 사실을 알고 나서 지 씨는 큰 충격과 갈등에 빠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당시 지 씨는 “장막성전에서 나와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 역사를 위해 오랜 세월 일한 사람도 영생을 얻지 못했는데 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육체가 영생한다고 하는 신천지에 와서 육신이 죽는다면 그것은 모순이 아닐까”라는 등의 생각으로 심각한 고민을 했다는 것이다.

지 씨는 갈등 끝에 신천지에서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기 시작했고 결국 신천지의 교리가 거짓되고 허황됐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 씨는 한국교회에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외람되지만 한국교회의 이단문제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가 오늘의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다고 여겨진다”며 “이제라도 목사님들과 전 성도들이 깨어 이단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단 교리의 허구성을 제대로 파악하여 성도들 각자의 영혼과 가족과 교회를 지킬 수 있는 파수꾼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신현욱 소장 “성경을 통달했다는 이만희 씨, 당당하게 공개토론에 응하라”
  
▲ 신현욱 구리 이단상담소장
신현욱(초대교회 담임전도사) 구리 이단상담소장은 이만희 씨를 상대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그 이유에 대해 신 소장은 “신천지 탈퇴 이후 각종 거짓말로 신천지는 본인을 음해하고 중상모략하는 일에 열을 올렸다”며 “그러나 나의 제안은 개인적인 억울함이나 악감정 때문이 아니라 거짓에 속아 영혼과 인생이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것이다”고 밝혔다. 신 소장은 “신속한 성사를 위해 시간과 장소는 이만희 총회장에게 일임토록 하겠다”며 “성경을 통달했다는 이만희 총회장 자신이 당당하게 나와서 공개 토론에 응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신 소장은 이만희 씨는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영원히 신천지인들과 함께할 다른 보혜사 △삼위일체가 거할 성전된 유일한 육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좌정할 육계의 보좌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생명나무 과실을 나눠줘 영생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긴자다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이만희 씨는 절대로 죽을 수도 없고 죽어서도 안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신 소장은 그런데도 신천지 내부적으로 이만희 씨의 육체 영생 교리가 수정내지 변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 “우리 세대에 이루지 못하면 우리 후손들에게 이 복이 넘어간다,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하니 육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 모세도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바통을 이어받은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입성했다”는 말들이 들려오고 있는 실정이라는 설명이다. 그 후계구도의 첫 번째 대상자로 떠오른 인물에 대해 신 소장은 (사)만남의 대표이자 신천지 압구정 신학원 원장 김남희 씨를 꼽았다.

신 소장은 “정녕 육체영생과 영생불사를 믿는다면 이만희 총회장 사후를 걱정하고 대비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왜 당사자인 이만희 씨 스스로도 믿지 않는 육체영생을 믿어주고, 젊음을 허송하고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순서에서 기도를 인도한 최삼경 목사(예장 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는 “한국교회에 복음의 꽃을 피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그러나 복음의 꽃과 함께 사이비 이단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때 주님께서 이단들의 준동을 막아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또한 최 목사는 “이단에서 나오기가 무척이나 어려운데 지명한 강사가 나올 수 있도록 큰 역사를 이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잘못된 교리에 속아 거짓된 단체에 충성하며 맹종하는 사람들이 많은 때다”며 “이단에서 빠져나와 실상을 폭로하는 오늘의 기자회견을 기자들께서 널리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진 목사는 “요즘 신천지 강사들이 개교회에 편지를 보내 ‘담임목사님과 요한계시록 공개토론을 하자’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며 “그럴 때는 ‘이만희 씨가 나오면 공개토론을 하겠다’고 답하라”고 말했다. 진 목사는 “그렇게 답해도 이만희 씨가 절대로 공개토론에는 나오지 못한다”며 “그 이유는 나오는 즉시 깨지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9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박테리아에 모터가 달렸네!

박테리아에 모터가 달렸네!


‘박테리아에 최신형 모터가 달려있다!’ 당신은 이 말을 믿겠는가? 1996년 미국 르하이대학의 생화학자 마이클 비히(Michael Behe) 교수가 ‘다윈의 블랙박스’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그에 의하면 전자현미경으로 박테리아의 편모를 관찰하면 그 속에 최신형 회전 모터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박테리아는 쥐꼬리처럼 생긴 그 회전 모터를 돌려 먹이를 찾고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회전 모터는 인간이 설계한 모터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회전자, 고정자, 구동축, O형-링, 축받이통 등 30여개나 되는 부속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테리아 편모는 30여개의 모터 부품 단백질들이 정확한 위치에서 정교하게 결합되어 강력한 모터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만약 이들 단백질 부품 중에서 단 한 개라도 빠진다면 그 모터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박테리아의 편모 모터는 29개 단백질 부품으로는 작동하지 않을 만큼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를 지녔다는 말이다. 이것을 ‘환원할 수 없는 복잡성’이라고 부른다.

환원할 수 없는 복잡성이란 단일한 시스템에서 단 한 부분이라도 제거된다면 그 시스템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쥐를 잡을 때 사용하는 쥐덫은 주로 나무 받침대, 해머, 용수철, 걸쇠 그리고 고정 막대라는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일 이 중에서 한 부분이라도 빠진다면 쥐를 잡을 수 없게 된다. 이처럼 한 부분을 제거하면 그 시스템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 환원할 수 없는 복잡성이다.

환원할 수 없는 복잡성을 지닌 박테리아 편모는 다윈의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다. 다윈의 진화론은 부품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하나씩 자연선택에 의해 만들어지고 조립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박테리아의 모터는 그렇게 만들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박테리아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편모의 모터가 빠른 속도로 움직여야만 하고, 그 모터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형태의 부품이 정확한 순서로 정확히 조립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 중 한 부분이라도 어긋난다면 박테리아는 생존할 수 없다. 따라서 오랜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변화되었다고 주장하는 다윈의 진화론은 박테리아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그 모터는 우연히 자연적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피조물 속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롬 1:19∼20)고 말씀하고 있다. 생명체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우리 인생 속에도 있다.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기적들이 우리 삶 속에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행하셨음을 고백하자. 그 은혜의 사건들을 기억하면서, 또 다시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역사하실 것을 믿음으로 기대하며 살아가자. 당신 속에는 어떤 기적의 모터가 새겨져 있는가?

박명룡 목사 



박테리아 모터

옥스포드 대학교(Oxford Universit) 물리학자는 자연계의 가장 작은 모터가 작동하는 모습에서 미래의 나노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모터는 편모라 불리는 가느다란 섬유를 회전시켜 박테리아를 움직이게 한다.

박테리아 편모 모터는 완성된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한 예이고, 어떻게 작동하고 조립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소형 기계 제작에 일 진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옥스퍼드 물리학과의 교수 연구원(Tutorial Fellow)인 리차드 베리(Richard Berry) 박사는 말했다. 현재까지 인간이 제작한 가장 작은 회전 모터는 박테리아 모터보다 수천배 크다.

박테리아 모터는 내연기관과 동일한 동력 대 무게 비율을 갖고 있고, 10만 rpm으로 회전할 수 있으며, 완전한 효율성을 나타낸다. 자연계의 유일한 회전 전기 모터의 또 다른 예는 ATP 합성 효소에 존재한다.

베리 박사는 옥스퍼드 물리학과 회전 분자 모터 그룹(Rotary Molecular Motors Group)의 구성원이다. 그는 2월 19일 생물리학회의 연간 모임(Biophysical Society's Annual Meeting)에서 위의 내용을 강연하였다.

베리 및 일본의 동료 연구진은 E Coli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변화시켜, 수소 이온 대신에 나트륨으로 작동하는 모터를 제조하였다. 연구진은 나트륨 이온의 농도를 낮춤으로써 회전 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었다. 또한 편모의 뿌리에 작은 구슬을 부착함으로써 모터 거동을 보다 용이하게 탐지할 수 있었다. 한번의 회전에 대해 최소 26 단계가 관찰되었다.

모터는 세포 막을 가로지르는 수소 혹은 나트륨 이온의 흐름인 전류로 작동되고, 각각의 단계는 모터를 통과한 하나 혹은 두 개의 나트륨 이온에 의해 유발된다고 베리 박사는 설명했다.

빛을 이용해 투명한 입자를 붙잡아 측정하는 광학 핀셋(optical tweezers)과 초당 2천5백 개의 이미지를 잡아낼 수 있는 고속 형광 현미경(high-speed fluorescence microscope)이 실험에 사용되었다.

현재 베리 박사 연구진은 모터의 토크-속도 관계를 파악하였고, 최대 12 개의 독립된 실린더로 구축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구동 전압 및 실린더의 개수에 따른 모터의 성능 측정을 통해 토크 생성 과정에 대한 기초적인 물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베리 박사는 말을 맺었다.

 http://blog.daum.net/biozyme/9562302

시민을 적으로 삼은 신작게임 Rainbow Six : Patriots

시민을 적으로 삼은 신작게임 Rainbow Six : Patriots
   
http://www.rawstory.com/rs/2011/12/21/tom-clancy-game-casts-99-percent-as-domestic-terrorists/


Tom Clancy game casts 99 Percent as domestic terrorists



내년 출시 예정인 컴퓨터 게임, Rainbow Six : Patriots의 트레일러입니다... 상위 1%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여 시민들이 민병대를 구성하고, 그들이 월가의 갑부들을 처단하는 시대가 옵니다. 그리고 게임의 목적은... 이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하는 것입니다... ㄷㄷㄷㄷㄷ


얼마 전 오바마가 서명한 NDAA 법안도 통과되었으니, 시민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여 진압하는 것에 대한 법적 근거도 마련되었다고 봐야겠죠...

다음은 오래 전에 제작된 예고편입니다. 일종의 데모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어쩌면 월가 점령 시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만들어졌을지도 모릅니다). "True Patriots"라고 불리는 시민 단체 요원들이 부자를 납치하여 그의 몸에 폭탄을 매달고 터트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듯... 그리고 역시나 이 게임에서 타도 대상인 적군은 "분노한 시민들"입니다... 참고로 다음 동영상은 19금이라네요...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29318906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666)



몬*터 에너지라는 에너지 음료가 곧 우리나라에 상륙한다고 한다. 이 브랜드는 음료뿐 아니라 의류나 스포츠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이미 국내의 많은 쇼핑몰들에서는 몬*터 에너지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외국 블로그에서 이 "몬*터 에너지"의 로고를 히브리어 알파벳의 숫자와 결합시켜 해석하는 것을 보았다. 일종의 게마트리아로 보아야 하나?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과 판단이 다를 테니 더 이상의 설명은 불필요할 것 같다. 역시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는..



몬*터 에너지는 "짐승을 풀어줘라(Unleash The Beast)"는 슬로건을 사용한다.
 

몬*터 에너지 광고<<에서 드링크를 마신 사람의 얼굴 모습이다. 과연 짐승(?)이 사람 속에 들어 갔나보다.


http://blog.naver.com/yoochinw/130129670769


2012년 1월 24일 화요일

99%에 의한 "점령" 운동은 뉴에이지 운동?

99%에 의한 "점령" 운동은 뉴에이지 운동?

작년 10월 15일에 전세계적으로 60개 국가에서 천오백만 명이 일어나 "세계 혁명"을 이루자던 "UNITED FOR #GLOBALCHANGE" 운동이 있었다. 아래 오른쪽은 이 운동의 공식 사이트인 http://15october.net/의 도메인 소유자에 대한 WhoIs 정보이다. (이후 도메인 소유자는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음. 출처<<)






놀랍게도 위의 주소지 866 유엔플라자(866 United Nations Plaza)는 한때 신지학회 앨리스 베일리의 "루시스 트러스트<<"가 입주해 있던 유엔 건물이다. (참고글<<, 참고영문<<) 또한, 이 건물은 단월드 설립자 이승헌<<이 총장으로 있는 국제뇌교육협회(IBREA)<<가 입주하고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출처<<). 이 내용을 공개한 블로거<<에 의하면 도메인의 전 소유자 Paulina Arcos는 에쿠아도르의 종신유엔대사 Francisco Carrion Mena의 부인이란다.


새 에쿠아도르의 종신유엔대사 Francisco Carrion Mena의 신임장을 받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다시 말한다. 점령 운동 사이트 도메인의 소유자는 UN 주재 종신대사의 아내였으며, 그녀의 주소는 "루시스 트러스트"와 이승헌의 "국제뇌과학협회"가 입주한 유엔 건물로 되어 있었다!

위에 언급한 블로거는 이런 이유 등으로 "월가를 점령하라" 운동 뒤에 뉴에이지의 "루시스 트러스트"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것이 전혀 터무니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 유엔과 루시스 트러스트는 한 뿌리에서 나왔기 떄문이다. 엮인 글<<과 참고글들도 살펴보며 각자 판단하기 바란다. "점령" 운동의 심볼을 살펴보는 것으로 글을 마치겠다.
                          
무한/우로보로스의 원, 하트, 장미, 거꾸로 부러진 십자가     원과 휴먼 네트워크(Oneness<<)


점령운동의 포스터에서는 뉴에이지가 지원(?)했던 공산주의의 선동적 그림들이 염소 수염의 가이 포크스의 가면 등과 함께 자주 보인다.
비교를 위해 공산주의 이미지를 아래 붙인다.

 
소련이 UN에 기증한 동상                공산주의는 자유를 위한 투쟁?

http://blog.naver.com/yoochinw/130129337352